구분 2023년 2022년 전년동월대비 2023년 전월대비 2023년 2022년 연간누계대비 5월 5월 4월 1-5월 1-5월 국내 50,275 45,577 10.3% 49,086 2.4% 241,101 216,899 11.2% 해외 217,772 188,994 15.2% 209,747 3.8% 1,053,015 942,219 11.8% 특수 국내 89 86 3.5% 228 -61.0% 593 523 1…
현대자동차가 2023년 5월 국내 6만 8,680대, 해외 28만 51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총 34만 9,1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4% 증가, 해외 판매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 분 2023년 2022년 전년동월대비 2023년 전월대비 2023년 2…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0,91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23,840대보다 12.3% 감소했으며 작년 동기 23,070대보다는 9.4% 감소한 수치이다. 올 1~4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82,594대로 전년 동기 84,802대보다 2.6% 감소했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발표했다. 4월 브랜드별 등…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위)와 기아 봉고Ⅲ EV> 최근 4년 새 국내 상용 전기차(EV) 신차 등록 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는 4만574대로, 2018년 147대에 비해 무려 276배로 증가했다. 상용 전기차는 201…
올해 들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으로 이어졌던 4강 구도가 흔들리면서 수입차 판매 순위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볼보가 폭스바겐을 제치고 4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렉서스와 포르쉐 등 새롭게 부상한 '뉴페이스'들이 치열한 5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부품 생산·공급 정상화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보다 29.7% 늘어난 14조6천67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4천181억원, 당기순이익은 61.6% 오른 8천418억원이었다. 매출 확대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 차질이 완화되고 모듈…
기아가 올 1분기 3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계열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기아는 26일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1분기보다 29.1% 오른 23조6천907억원, 영업이익은 78.9% 증가한 2조8천740억원을 기록했다고…
올해 1분기 승용차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0%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70% 가까이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28일 발표한 승용차 교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154억2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이는 전 분기 통…
지난해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3년째 세계 5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보다 5.4% 증가한 8천497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과 차량용 반…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계의 전기차(EV) 내수판매가 역대 월간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국내 완성차 5개사의 2월 판매실적을 종합한 결과 내수시장에서 전기차는 전년 동월보다 34.9% 증가한 1만6천510대 팔렸다. 현대자동차(8천824대)와 기아(7천686대)를 합산한 수치다. 다른 3사(한국…
지난해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가 1천만대를 넘어섰다. 13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구매자에게 인도돼 각국 당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1천83만대로 전년(671만대)보다 61.3% 증가했다. 이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합한 수치다. 1위는 1…
지난해 국내 시장 자동차 판매 대수가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출고 지연 여파 등으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2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자동차 내수시장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2.9% 감소한 168만4천대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16,22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45.3% 감소했으며 작년 1월 대비로는 6.6%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089대, 메르세데스-벤츠 2,900대, 아우디 2,454대, 볼보 1,007대, 등이다. 이어 포르쉐 7…
기아는 2023년 1월 국내 3만 8,678대, 해외 19만 3,456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총 23만 2,4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8% 증가, 해외는 9.9%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2,5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현대자동차는 2023년 1월 국내 5만 1,503대, 해외 25만 4,79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6,29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5% 증가, 해외 판매는 7.8%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2023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5만 1,503대를 판매…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8일 경기도 수원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인 ‘스페이스 수원’을 새롭게 열었다. 이는 ‘스페이스 광주’에 이어 일주일 만에 진행한 신규 오픈으로, 폴스타의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뒷받침한다. 오픈 기념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부장, 양현석 스페이스 수원 지점장, 그리고 차홍석 에이치모빌리티 네트워크 이사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함께 진행했다. 스페이스 수원은 스페이스 서울, 하남 스타필드, 부산, 광주, 그리고 핸드오버 대전과 제주에 이은 국내 일곱 번째 폴스타 리테일 거점이자, 경기 지역 내 두 번째 전시 공간이다. 총 1,138.66㎡ 규모의 부지에 마련된 스페이스 수원은 총 다섯 대의 폴스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8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고객 편의를 높였다. 현장에는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해 차량 안내부터 온라인 구매 방법, 시승 신청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스페이스 수원은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총 18일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5월 내 현장 계약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폴스타 2 및 폴스타 4 차량에 적용 가
르노코리아가 5월과 6월 두 달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7개소에서 연식 3년 초과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의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 공조시스템, 오일류 등의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한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더욱이 점검 중 발견된 특이사항을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이 르노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차량 점검 리포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 정비사의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품별 정비 시점을 사전에 안내 받을 수 있다. 5월과 6월 전국 르노코리아 직영 서비스센터를 예약 방문하는 고객은 2만 원 상당의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 직영 직영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전국 약 400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캐빈 필터(에어컨 필터) 교체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동안 프리미엄 캐빈 필터 교체 시
르노코리아가 5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옵션 및 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전시장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한 달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KNCAP 1등급 획득을 기념해 5월 구매 고객이 옵션이나 액세서리를 선택하면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5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4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부 구매 시 매력적인 3%대 이율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할부원금 2500만 원은 3.3%, 할부원금 3000만 원은 3.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까지 정액불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2026년형으로 거듭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월 한 달간 24개월(할부원금 2,000만 원 이하) 및 36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는 일반 정액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 이용 시 50만 원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노후차량 보유 혜택 40만 원, 생산월별 프로모션 50만 원,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20만 원, 재구매(1회 기준) 20만 원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아르카나의 5월 최대 혜택은 180만 원이다. 5월에
혼다코리아가 5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은 연장 시행되며, ‘펀 &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의 경우 일부 혜택이 강화됐다.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은 중/대형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 대상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실시하는 프로모션으로, 매매계약일 기준 1년 이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300~650cc 모델(일부 모델 제외)을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혼다 모터사이클의 펀 모델과 스마트 커뮤터 모델 총 11개 기종에 대해 취등록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XL750과 2024년식 CB/CBR650R M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소비자가 250만원, 100만원을 할인한다. 2024년식 NX500과 2024년식 CBR500R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의류 및 용품 100 만원, 5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식 CB/CBR650R E-클러치 모델을 구매하면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한다. 스마트 커뮤터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MSX그롬, C125, CT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그룹 주요 신차 출시에 맞춰 스마트 카드키를 동시 런칭하는 등 전방위 확대 적용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온라인 마켓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제네시스 전 차종 스마트 카드키를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키 기능을 신용카드 한 장의 크기에 담은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휴대 용이한 편의성을 골고루 갖춘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가 차량 액세서리 분야의 새로운 ‘잇템(It Item)’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해 말 공식 온라인몰 ‘현대샵’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스마트 카드키는 출시 직후부터 매진과 재입고가 반복되며 절찬리에 판매됐다. 이 같은 인기 덕에 올해 2월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9을 시작으로 소나타 디 엣지, 디 올 뉴 코나 등 현대차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 역시 브랜드 첫 정통픽업 타스만 출시를 계기로 쏘렌토와 카니발 등은 물론 향후 신차에도 스마트 카드키 적용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간다. 여기에 그룹 내 럭셔리 포지션을 담당하는 제네시스 역시 스마트 카드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는 신용카드 사이즈에 두께가 2.5㎜에 불과하지만 물리 버튼을 통해 기본
현대자동차가 블루핸즈 가맹점과 상생협력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이용섭 상무 및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김진우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핸즈 가맹점주 및 가맹점 근로자를 위한 금융 지원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의 공식 정비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가맹점주 및 직원 약 1만 3천여명과의 동반성장 및 금융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해당 인원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루핸즈 가맹점주 전용 금융상품 ▲블루핸즈 가맹점주 및 직원 대상 예 · 적금 금리 우대 혜택 ▲블루핸즈 전용 온라인 채널 등 블루핸즈 신규 설립에서부터 운영까지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히 ‘하나은행 My 브랜치’를 이용해 블루핸즈 전용 금융 상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국의 하나은행 기업금융전담 조직을 통해 가맹점의 재무상태 점검 및 상담, 가맹점주 및 임직원을 위한 금융상품 제안 등 종합적인 금융상담이 가능하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봄철 드라이브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구매 혜택과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는 3.9%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현금 50만 원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할부를 원하는 고객은 3.5%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4.0%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트레일블레이저 또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4.5%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과 함께 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및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스파크, 마티즈, 구형 트랙스, 아베오, 젠트라, 크루즈, 라세티 등의 쉐보레 차종 보유 고객(본인 및 가족 포함)에게는 7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모닝, 레이, K3, 아반떼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프로그램간 중복 적용은
GS글로벌이 5월 한 달간 BYD 1톤 전기트럭 T4K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4K 카고 모델을 실구매가 1천만 원대, 냉동탑차 모델은 2천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경제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화물차를 보다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GS글로벌은 5월 2025년형 T4K 카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800만 원의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형 모델의 경우 기존 800만 원에 더해 재고 할인 200만 원이 추가로 적용된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376만 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평균(226만 원), 소상공인 보조금(112.8만 원), GS글로벌의 추가 지원금(1,262.2만 원)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2024년형 약 1,682만 원, 2025년형 약 1,88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T4K 냉동탑차 모델은 한정 수량 150대에 한해 1,40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GS글로벌의 보조금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하면, 전국 평균 약 2,853만 원에 냉동탑차를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