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설을 앞두고 16∼20일 전국 프로미카월드 287개점에서 고객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보험의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약 미가입 고객에겐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가 제공된다.
<토요타 전기 SUV 모델 'bZ4X'>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일본 토요타의 첫 전기 SUV bZ4X에 전기차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가 탑재된다고 12일 밝혔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고하중 지지,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등의 장점을 갖춘 전기차용 타이어다. 또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고, 전기차 특화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전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bZ4X는 도요타 전동화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중국에서 판매된다. 한국타이어는 bZ4X 차량에 18인치, 20인치 두 가지 규격을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캠리와 시엔타, 타코마, 코롤라, 시에나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토요타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포르쉐 타이칸, 폭스바겐 ID.4, 아우디 e-트론 GT 등의 전기차에도 탑재된다.
DB손해보험은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 고객에게 출동 요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시스템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 펑크, 배터리 방전 등으로 긴급출동을 요청한 고객은 티맵 기반의 실시간 정보로 출동요원이 언제 도착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내년도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대 인하하기로 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대형 4사는 내년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하율을 2.0%로 정했다. 전날 KB손보와 현대해상이 2.0% 인하를 결정했고, 이날 DB손보가 같은 수준의 보험료 인하 방침을 알렸다. 삼성화재도 이날 인하율을 2.0%로 확정했다. 5위권인 메리츠화재는 내년 보험료 2.5% 인하 방침을 결정했고, 롯데손해보험은 내년도 보험료를 2.9% 내리기로 해 보험업계에서 인하 폭이 가장 컸다. 보험업계는 고물가에 따른 고객의 경제적 고통 분담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것이 각사의 보험료 인하 결정으로 이어졌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 종료로 교통량이 늘어난 데다 보험원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금리·고물가를 고려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하된 보험료는 내년 1∼2월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되며, 정확한 적용 시기는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앞서 손보업계는 지난해 4∼5월에도 자동차 보험료를 1.2∼1.3% 인하한 바 있다. 거리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후원에 나선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업하여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 파티, 후원금을 지원한다. 과거에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카드를 작성하고 선물을 포장해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이달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29호점을 완공하였다. 희망의 공부방은 2016년 금호타이어 임직원 사내공모 아이디어로 채택되어 7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활동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장기간 이어져오고 있는 산타원정대 활동과 희망의 공부방 활동은 내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2022년 후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2 후원 감사의 날’ 행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호타이어는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하여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사업, 산타원정대 활동, 코로나19 세이프박스 지원, 어린이 기후환경교육(그린캠페이너)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금호타이어는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산림 ESG 성과공유회’에서 감사패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함께 식생 복구사업의 일환인 ‘금호타이어 탄소상쇄 숲’ 조성을 기점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등록, 산림조성을 통해 자발적 온실 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시 소재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원도 산림생태기능숲 조성 사업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급작스레 찾아온 겨울 한파에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타이어는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인 만큼 사고 위험이 잦은 겨울철엔 타이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겨울은 낮은 기온 때문에 타이어 고무와 공기압이 변화하며, 눈길, 빙판길 등 다채로운 노면 상태의 변화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주행에 앞서 타이어 점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쉐린코리아의 도움으로 운전자의 안전한 도로 주행을 위해 겨울철에 꼭 필요한 타이어 점검 요소들을 알아본다. 타이어 종류 확인가장 먼저 현재 장착 중인 타이어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옆면 표식으로 타이어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 옆면에 `M+S` 문구가 있다면 사계절 타이어, `M+S` 문구가 없다면 `여름용 타이어`다. 겨울용 타이어는 `M+S` 문구와 함께 `3PMSF` 표식이 있다. 영하를 오가는 낮은 온도에서는 타이어 고무가 경화돼 제동력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겨울용 퍼포먼스를 지닌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이어 위치 확인타이어의 마모 정도에 따라 앞바퀴와 뒷바퀴의 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좋다.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환하면
한국타이어는 전국 티스테이션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회사 대영채비와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에 대영채비의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다. 한국타이어는 전국에서 460여개의 티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커넥트투에서 ‘도서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5,200여권의 도서를 사단법인 ‘땡스기브’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도서기부 캠페인’은 렉서스의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 방문고객들이 기부한 도서를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토요타·렉서스 고객을 비롯하여,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한국토요타자동차 및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 해 보다 약 2.5배 증가한 5200여권으로,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를 통해 향후 소규모 공부방, 농촌 지역 도서관 및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가 많지 않은 작은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상무는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해 온 도서기부 캠페인에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 임직원은 물론 각 지역의 고객분들까지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게 되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생태 보전 및 환경 교육 등 환경 사업 ▲아동ᆞ청소년 인재 육성 ▲개발도상국 청년 자립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을 제작하고 전국 어린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 무료로 배포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화책을 해마다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가 아홉권째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서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고 미래 세대의 안전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 제작도 이 같은 목적으로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으로 ‘루리의 우주’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 아동 문학상인 웅진주니어 문학상과 마해송 문학상 등을 수상한 황지영 작가가 글을 쓰고, 원정민 동화 전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줄거리는 휠체어를 타는 주인공 두나가 친구 루리의 꿈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루리의 꿈에서는 장애인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배포하는 동화책은 총 3,500권이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도서관, 그리고 공공도서관에 이달 중순부터 전달한다. 사회공헌활동 협력기관인 푸르메재단과 이 기관 후원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9년 동안 전달한 동화책은 2만권이 넘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1월 18~19일 양일간 ‘2022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토요타 주말 농부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1년간 지속되고 있는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작년에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의 임직원이 직접 동참하여 전국 각 지역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전달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18톤(약 6,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국 각 지역의 10곳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직접 담가 취약계층 1825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사회공헌의 주축이며 딜러와 지역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귀중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