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철 드라이빙을 위해 12월 8일부터 말일까지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와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 샵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윈터 캠페인 2014’를 진행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BMW와 MINI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점검 서비…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신규 고객들을 위한 '1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및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12월 특별 프로모션의 경우 닛산의 대표모델인 알티마, 쥬크, 패스파인더 구매고객에게 혜택이 제공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 간, 인피니티 전 고객 대상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2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성수, 서초, 양재, 용산, 일산, 분당,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창원, 제주)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겨울철 차량 안전을 위한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점검이 필요한 엔진 룸, 배터리, A/C, 타이어, 부동액 등 기본 1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및 서비스입고 고객에게 사은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약 4주간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동절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해당 기간 중, 폭스바겐 오너라면 누구나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타이어 공기압 조정, 부동액 보충을 비롯하여 동절기를 대비한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받…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간 ‘2014 시트로엥 윈터 캠페인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내 공식 판매된 시트로엥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14개 시트로엥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
프랑스의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간 ‘2014 푸조 윈터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윈터 캠페인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국내 공식 판매된 푸조 차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냉각수, 부동액, 엔진…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4 하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2014 하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는 ▲12일(일)~14일(화) 을릉도를 시작으로 ▲13일(월)~ 17일(금) 인천 옹…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대표: 김효준)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차량 등록일부터 5년 또는 5만 km까지 차량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MINI의 프리미엄 서비스)’기간이 만료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MINI 리제너레이션 캠페인 2014’를 실시한다.오는 10월…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서비스 취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쌍용차와 한국소비자원이 함께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한 지역인 경남 밀양시와 충남 서천군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전국 BMW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SI 기간이 만료된 7시리즈와 6시리즈, 8시리즈 고객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모델 보유 고객들은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엔진오일, 공임…
교통안전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5∼6일 이틀간 전국 58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3일 밝혔다.5일 오전 9시∼오후 6시, 6일 오전 9시∼ 1시 검사소를 방문하면 차량 공기압, 각종 오일, 냉각수, 등화장치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공단은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부산방향)에서도 5일…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귀성, 귀경하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에 걸쳐 귀성 및 귀…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4주간 최초 차량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된 크라이슬러 및 지프 모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4 크라이슬러-지프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1년 8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쉬 서비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26일부터 9월 19일까지4주간, 인피니티 전 고객 대상 '추석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12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은 에어컨을 포함한 각종 냉각장치, 배터리, 브레이크 등…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지난 27일 새로운 컨셉의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의 공식 오픈하고 모든 소비자 대상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고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혼다 브랜드 단독 체험 공간으로, 약 200평 규모의 카페·시승·문화 체험이 융합된 하이브리드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전문성을 갖춘 혼다 큐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주요 모델 시승이 가능하며, 고객 중심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높은 퀄리티의 커피·디저트 등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더 고는 혼다 고객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최상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메뉴는 물론, 더 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음료와 디저트도 판매한다. 각 층에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최신 주요 모델이 전시되어 자연스러운 상품 체험도 가능하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후, 더 고만의 특별한 시승센터에서 혼다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시승해볼 수 있다. 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으로 서울과의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 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 당기순이익 8,6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8%, 2.4% 늘어났다. 전기차를 포함한 전체 완성차 시장의 정체 등 전반적으로 업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출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과 A/S부품사업의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 모듈 및 핵심부품 사업은 지난 1분기 대비 9.1% 하락한 10조 9,37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물량감소와 전기차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1분기 실적 현황> (단위: 억원) 구분 ‘24년 1Q ‘23년 1Q ‘23년 4Q 증감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매출액 13조 8,692 14조 6,670 14조 6,722 -5.4% -5.5% 영업이익 5,427 4,181 5,232 29.8% 3.7%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조 2,225 1조 407 8,298 17.5% 47.3% 당기순이익 8,624 8,418 6,514 2.4% 32.4% 특히 전동화 부문에서 지난해 말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SUV GV70가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돌아왔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6일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지난 2020년 12월 출시된 GV70는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이번에 공개된 GV70는 출시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제네시스는 GV70 외관의 주요 요소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하고 하이테크 이미지의 신규 램프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탑재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일궜다.아울러 전면 범퍼는 넓어 보이는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수평적으로 확대된 에어 덕트를 적용해 SUV에 걸맞은 단단하고 다부진 인상을 가미했다.측면부는 19인치 다크 하이퍼 실버 휠을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매력도를 높였다.제네시스는 GV70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자전거 전문 유통채널 스포츠온55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전거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를 판매할 스포츠온55는 국내에서 30년 이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전거 및 다양한 자전거 용품을 취급해온 자전거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전국 스포츠온 55 대리점에서 미쉐린의 타이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미쉐린코리아는 스포츠온 55의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TB, 로드, 시티 자전거용 타이어에 주력한다. 특히, 미쉐린 파워 컵 라인과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타이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미쉐린 파워 컵 라인은MotoGP™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레이싱 및 트레이닝용 타이어로, 회전저항을 줄여 주행 시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은 더 긴 수명을 제공할 수 있는 고무 컴파운드로 완성된 로드 타이어 제품이다.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은 1891년 최초로 자전거를 위한 탈부착 타이어를 개발한 이래 오랜 시간 우수한 자전거 타이어 제품들을 선보여왔다"며, "국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현지시각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 ‘우루스 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슈퍼 SUV다. 특히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스포티함 측면에서도 큰 진화를 이뤄냈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우루스 SE를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로 “하나는 람보르기니의 근본과 연결된 내연기관 기술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동화를 위한 미래지향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출력 800 마력,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 우루스 SE는 안락함, 성능, 효율, 배출가스 감축, 운전의 짜릿함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며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전례 없는 토크와 출력을 갖췄다. 우루스 SE는 4.0L V8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20 마력(
기아가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기아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주제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리는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모터쇼 기간 약 1,100㎡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기아는 이날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고객의 차량구매 여정을 스토리로 담은 뮤지컬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준중형 전동화 SUV EV5 롱레인지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뮤지컬은 실제 EV5 차량 오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아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성 운전자의 입장에서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높은 상품성과 중국 티베트의 산악도로 약 5,500km를 직접 주행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을 중국 고객 정서에 맞춘 뮤지컬 퍼포먼스 형태로 소개했다.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이다. EV6,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E-GMP’를 적용했다.중국에서 생산되는 EV5는 스탠다드 2WD와 롱레인지 2WDᆞAWD 등 3가지로 구성되었다. 롱레인지 2WD 모델은 88.1kW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5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현대차는 N브랜드 중국 진출 1년을 맞이해, 현대차의 앞서가는 전동화 기술력을 상징하는 아이오닉 5 N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공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현지명: 제5세대 셩다)’를 선보이고, ‘더 뉴 투싼(현지명: 전신(全新) 투셩 L)’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 중국사업담당 오익균 부사장은 “지난해 4월 중국에 진출한 현대차 N브랜드는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을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왔다”며 “아이오닉 5 N을 통해 중국 고성능 전동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현대차만의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인도를 방문, 현지의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정의선 회장이 지난해 8월에 이어 인도를 다시 방문한 것은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 내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인도는 독립 100주년인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국가 비전 ‘Viksit Bharat(발전된 인도)@2047’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자동차시장 규모는 500만대로 중국, 미국에 이어 견고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410만대 규모로, 오는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최소 5억달러를 인도에 투자하고 3년 안에 전기차를 생산하는 업체에게 최대 100%인 수입 전기차 관세를 15%로 대폭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정의선 회장의 인도 방문은 이 같은 인도의 급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