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2022년 | 2021년 | 전년동월 | 2022년 | 전월 | 2022년 | 2021년 | 연간누계 |
11월 | 11월 | 10월 | 1-11월 | 1-11월 | ||||
국내 | 52,200 | 46,042 | 13.4% | 43,032 | 21.3% | 490,532 | 487,227 | 0.7% |
해외 | 200,625 | 173,803 | 15.4% | 196,339 | 2.2% | 2,173,202 | 2,080,864 | 4.4% |
계 | 252,825 | 219,845 | 15.0% | 239,371 | 5.6% | 2,663,734 | 2,568,091 | 3.7% |
기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2,200대, 해외 20만 62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5만 2,82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4% 증가, 해외는 15.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9,33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947대, 쏘렌토가 1만 9,949대로 뒤를 이었다.
<스포티지>
기아는 2022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5만 2,20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565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4,098대, K8 3,867대, 모닝 3,356대, K5 3,208대 등 총 1만 7,456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비롯한 RV 모델은 쏘렌토 6,656대, 스포티지 5,762대, 셀토스 3,449대 등 총 2만 8,40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951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336대가 판매됐다.
<셀토스>
기간중 기아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한 20만 6,2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3,5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4,498대, K3(포르테)가 1만 6,711대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