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가 3년 만에 유관중 대회를 선언하며 갤러리 입장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갤러리 입장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 기간에 따라 최대 45% 할인 가능한 얼리버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종(평일권, 주말권, 올데이권)을 30% 할인해서 판매하며, BMW 밴티지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45%까지 할인폭이 늘어난다.
또한 1차 얼리버드 기간에 티켓을 구매한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현장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어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권종에 대해 상시 15%,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1일부터 대회 기간까지는 정상가로 판매된다. 또한, 모든 권종의 티켓 구매 시 BMW 밴티지 앱에서 보유하고 있는 BMW 코인을 사용해 결제도 가능하다.
티켓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BMW 밴티지 앱 및 BMW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