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가 2019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332억 원과 영업이익 1,80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발표했다. 3분기에는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
지난 10월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작년 동월대비 4% 감소하는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1일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10월 국내외 판매는 70만3천777대로 1년 전에 비해 4.0% 줄었다. 내수는 13만4천895대로 작년 동월에 비해 3.3% 감소했…
기아자동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해외시장 수요부진과 비용증가 등으로 전분기보다 45% 급감하는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신차 효과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판매로 매출액이 늘었지만, 품질 비용이 3천100억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3%대로 떨어졌다. 기아차는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
현대자동차가 3분기에 '엔진 품질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70% 급감하는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자동차는올해 3분기 실적이 판매 110만 3,362대, 매출액 26조 9,689억 원,영업이익 3,785억 원, 경상이익 4,290억 원, 당기순이익 4,605억 원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실…
현대모비스는 3분기 매출액이 9조4천4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3분기 영업이익은 6천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천819억원으로 29.4% 늘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1천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며 1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18일 3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천5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천364억원으로 7.2%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1천79억원으로 커졌다. 판매는 3만1천126대로 작년 동기…
올해 '1만대 클럽' 가입을 위한 수입차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렉서스가 1만대 판매를 넘기면서 수입차 판매 3위에 오른 가운데 볼보, 미니, 지프가 나란히 국내 시장 진출 후 첫 1만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렉서스를 제외한 토요타, 혼다 등 일본차 브랜드들은불매운동 여파가 장기화 조짐…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만5천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7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 5천번째 출고 모델인 볼보 FMX덤프트럭 구매 고객 김혜경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지난 9월 일본차 판매가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로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렉서스만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량이 늘었다. 누적판매도 1만대를 돌파하며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어 업계 3위 자리를 지켰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 토요타·렉서스·혼다·…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약진하며 현대차·기아차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국내 완성차 3개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일본차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사이에 독일계 브랜드가 치고 나오고 있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9월 국내 승용차 신차 판매는…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의 9월 글로벌 판매 실적이 작년보다 소폭 줄었다. 국내 판매는 소폭 늘었지만 해외에선 감소했다. 신흥시장 수요 위축과 모델 노후화, 노사갈등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GM)·르노삼성차·쌍용차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5개 업체의 국내외 완성…
지난해 세계 100대 자동차부품업체 순위에서 중국이 한국을 누르고 종합 4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2일 발표한 '2018년 매출액 기준 세계 100대 부품업체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7개사가 선정되면서 세계 4위에 올랐다. 중국은 2011년에 처음으로 100대 부품업체 중 1개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9년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11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8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6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5대, 볼보트럭(Volvo Trucks) 159대, 스카니아(Scania) 50대, 이베코(Iveco) 17대이다…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를 놓고 현대·기아차가 내부 경쟁을 하는 모습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현대차 포터 1위, 그랜저·쏘나타·싼타페 순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국내 시장 점유율이 5개 완성차 업체 중에선 80%,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에선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자…
국내 승용 전기차 가운데 처음으로 현대차 코나 EV가 등록 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코나 EV는 지난해 5월 304대 출고를 시작으로 올 7월 말 기준2만215대가 판매돼1년여 만에 2만대 등록을 넘기는 신기록을 세웠다. 코나의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6㎞이며 회생…
국내 승용차시장의 친환경차 비중이 10년사이에 10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국내 승용차 시장 분석 결과 지난 10년 사이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커졌다고 밝혔다. 2016년 6만8774대였던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되어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전기, 하이브리드(풀·마일드·플러그인), 수소차가 포함된다.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년 만에 15.9배 증가했다. 국산 친환경 승용차 역시 같은 기간 10.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에 달해, 국산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43.1%)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 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기준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 모델이 323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승용차는 전체 판매 모델 중 62.1%, 국산 승용차는 36.8%가 친환경차다. 차종별 모델 수는 지난해 국내 판매된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에서 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 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5천km까지 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국내 건설 및 토목 현장의 핵심 차종인 15톤 덤프트럭을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5톤 덤프트럭 대비 운용 사이클이 긴 15톤 덤프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단순한 초기 비용 절감을 넘어, 장기간 차량을 운용해야 하는 고객들이 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자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혜택 이용 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 173만 원부터 아록스 덤프트럭을 소유할 수 있다(엔트리 트림 선수율 20% 기준). 선수율을 높여 월 납입금을 낮춘 구조로, 일반적인 60개월 할부와 비교해 월 납입금을 약 43% 절감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Arocs) 15톤 덤프 6x4 시리즈 3종(2835K 엔트리, 2843K 스탠다드, 2843K 프리미엄 모델)이다. 아록스 15톤 덤프트럭은 토사, 골재, 잔토 운반 등 다양한 건설 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현장 작업 차량이다. 도심 공사 현장부터 중형 규모의 토목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록은 수입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더 뉴 iX3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보여준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더 뉴 BMW iX3의 혁신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보인다”며, “BMW는 이후 선보일 더 뉴 BMW i3를 포함 노이어 클라쎄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모델들을 통해 획기적인 디지털 경험과 새로운 차원의 기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획기적인 진화 통한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강력한 성능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로 주행 역학, 주행보조, 인포테인먼트, 차체 전반을 제어한다. 이중 구동계와 주행 역학을 총괄하는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는 가속과 조향, 제동, 서스펜션을 유기적으로 통합 제어해 더 뉴 BMW iX3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언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 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 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 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 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 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트스티어링’이 이번 모델에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에 전기 모터를 결합해 주행 상황에 맞춰 조향을 지능적으로 보조하는 기술이다. 저속에서는 가벼운 조작으로 민첩한 회전을 돕고 고속에서는 핸들을 묵직하게 제어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 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와 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 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설계됐다.특히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해 둔 외출 모드, 귀가 모드 등
굉음을 가르며 시속 300km를 향해 질주하던 서킷 위에 사람의 발걸음이 닿는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은 이달 초부터 국제 대회가 열리는 실제 레이싱 트랙을 일반에 개방한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킷런은 모터스포츠 경주가 펼쳐지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러닝 코스로 개방해, 일반 방문객들이 레이싱 트랙 위를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서킷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공인을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트랙으로, 지난해에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금호 FIA TCR월드투어’ 등 글로벌 규모의 국제 대회가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서킷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러닝 체험을 넘어 실제 레이싱 문화에서 착안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F1을 비롯한 모터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전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들이 직접 서킷을 걷거나 뛰며 노면 상태, 그립, 코너 특성, 배수, 오염도 등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점검한다. 이러한 과정은 레이스 전략을 수립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중요한 준비 단계로 활용된다. 인제스피디움의 서킷런은 이러한 모터스포츠의 준비
모험과 자유의 상징 지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지프 웨이브’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와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19일부터 동시 진행한다. 이는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같은 정통 오프로더부터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등 도심형 SUV의 4륜구동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 관리 패키지로, 오는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트랜스퍼 케이스 및 전/후 디퍼렌셜,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핵심 오일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는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이후 차량을 세심히 점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진룸, 배터리, 제동장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며, ▲캐빈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부동액 등 주요 소모품과 공조∙냉각 관련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역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 금액 20만원 이상 고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