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태풍 ‘볼라벤’ 과 ‘덴빈’이 전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약 1만 5천대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상당수의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올해 말까지 ‘침수차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9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SK엔카 직영센터에서 구입한 차량이 3개월 이내에 차량진단 결과와는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가격을 100% 환불해주며 이전등록비도 전액 보상해준다. 또한 100만원의 추가 보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SK엔카 직영차는 침수차량 판별을 위한 특별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확인하기 어려운 침수 흔적까지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있어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최현석 이사는 “한번 침수 된 차는 그 당시에는 이상이 없어도 추후 엔진이나 전기 부품에 이상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침수흔적을 없애고 불완전한 수리를 한 침수차가 멀쩡한 중고차로 나오는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므로 보증 차량이나 믿을 수 있는 차량진단서비스를
스바루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호재씨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호재 신임 대표는 스바루코리아의 모기업인 고려상사에 1989년 입사했으며 고려상사 계열사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지산리조트㈜ 경영지원팀장, 신규사업본부장, 오타루지산골프장 대표이사를 거쳐 2010년부터 지산포레스트리조트 본부장을 역임했다.
출고된지 40년이 훌쩍 넘은 폴크스바겐 마이크로 버스가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매물로 등록되어 화제다.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로 더욱 눈에 띄는 이 차량은 40년이 넘은 차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관리상태가 매우 깨끗하다. 폴크스바겐 마이크로 버스는 1960년대부터 생산된 폴크스바겐의 첫 승합차로, 1964년 출시된 이후, 미국 히피 세대의 아이콘으로 대접받으며, 히피버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좌우로 촘촘히 박힌 창문들이 묘한 매력을 풍기며, 아늑함을 연출하는 마이크로 버스는 MBC 무한도전을 비롯하여,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또한, 폴크스바겐은 마이크로 버스의 전통을 이을 차량으로 2011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불리라는 이름의 컨셉트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종식)는 상품성과 품질개선을 대폭 향상시킨 2013년형 프리마 & 노부스 트럭을 개발, 6일부터 전국순회 전시와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타타대우상용차는 5일 군산 본사에서 주요고객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형 트럭 ‘프리마’와 경제형 트럭 ‘노부스’ 등 2개 브랜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프리마 트럭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560마력의 최고출력에 48가지의 상품성 및 품질개선 등 고객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이번 신차 출시로 내수 판매신장은 물론 수출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대표트럭을 지향하는 타타대우 트럭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2013년형 신차의 특징은 고급형과 경제형 2가지를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점이다. 특히, 프리마 트럭의 성능 개선을 위해 전자제어식 ‘4백 샤시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적재함의 화물을 보호하고, 운전자의 승차감 및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기존 드럼 브레이크 대비 제동성능을 30% 증대시켰으며, 전자화된 각종 편의 장치와 별도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다이하츠 공업 및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토요타자동차그룹의 2012년7월 글로벌 생산 및 일본 국내 판매,수출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7월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 생산실적의 33.0%, 26.0%가 증가한 433,801대, 444,523대를 기록했다. 이를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 878,324 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했다. 한편 2012년 1~7월의 누적 글로벌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한 6,126,101대를 기록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55.1%가 증가한 244,461대를 판매한 것을 비롯, 전년 동월 대비 16.4%증가한 181,163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 이언구, 현대자동차 수석부사장)에서 8월 22~24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 ‘2012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공동주최하고 현대, 기아, 한국지엠 등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자동차대회로 금년에는 전국 81개 대학 139팀이 신청, 총 71개 대학 125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금년대회는 지난 해 거친 노면상태 및 우천 등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기존 강팀들이 절치부심 차량 내구성과 방수 부분을 보완하여 다시금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인 KSAE Grand Prix에는 국민대학교의 ‘KORA 46’ 팀이 수상하였다. 차량의 내구성능이 더욱 중요했던 Baja 부문에서 ‘KORA 46’ 팀은 차량검사 및 가속성능, 내구성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국민대학교는 종합우승 외에도 Baja 가속부문 금상, 디자인 부문 금상 등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를 휩쓸었다. 종합우승 팀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고되는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장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이상민의원(민주통합당,대전 유성)은 27일 차량용 블랙박스(자동영상기록장치)를 자동차 제조회사가 출고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의무 장착하도록 하는 교통안전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내용은 교통수단 중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자동차(원동기장치자전거는 제외한다)를 제조하는 사업자는 자동차에 교통사고 상황 파악, 범죄 예방을 위하여 차량운행 영상기록장치를 장착하여야 하며, ▲영상기록장치를 장착한 자 및 해당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자동차 내외의 특정 공간 및 운행기간 외에는 영상기록(음성기록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촬영한 영상기록을 교통사고 상황 파악 또는 범죄 예방의 목적 외 용도로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표발의한 이상민의원은 “ 매년 자동차사고로 인한 사회적 피해규모가 줄지 않고 있어 자동차안전장치 설치에 대한 요구가 있는 실정이며, 특히 자동차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교통사고시 책임소재의 판단을 용이하게 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과도한 학자금 부담을 안고 있는 대학생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2012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지원 사업’은 작년 11월 재단이 발표한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종합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자금 마련을 위한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몽구 재단의 학자금 대출은 ▲까다로운 대출 조건으로 기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신규대출’ ▲대부업체 및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고금리 전환대출’ 등 2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간소한 대출 절차와 함께 유리한 대출 조건, 파격적인 금리 혜택 등을 통해 대학생의 입장에서 더욱 적은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정몽구 재단은 학생이 학교 추천서를 받을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부모 등 공동채무자 설정 없이도 조건에 맞을 경우 본인의 신용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미성년자는 공동채무 필요) 아울러 5년 거치, 5년 상환의 조건으로 운영되는 ‘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23일 글로벌 물류 이동의 핵심 거점인 인천에 위치한 3번째 직영 서비스 센터인 ‘볼보트럭센터 인천’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오픈하는 볼보트럭센터는 총 면적 6,134m²(약 1,856평)의 규모로 프레임 교정, 휠 얼라이언트 등 일반 경정비의 신속한 처리는 물론, 도장, 판금 등 중정비까지 가능한 총 10개의 워크스테이션을 갖춘 종합 서비스 센터이다. 특히, 스웨덴 볼보 본사가 규정한 엄격한 표준규격을 충족시키는 최신 설비를 완비하고 있으며, 고객 휴게실 등 차량 정비 시간 동안 고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볼보트럭센터 인천’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서비스 테크니션 팀과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항시 상주하고 있어 정비를 비롯하여 소모성 부품등의 구입은 물론, 볼보트럭에 대한 각종 상담 및 구매까지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보다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트럭 컴플렉스’이다. 볼보트럭측은 기존의 동탄, 김해에 이은 ‘볼보트럭센터 인천’의 오픈을 통해 전국 물류의 주요
아우디 코리아가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쿠페 디자인에 초고성능 사양을 더한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뉴 아우디 RS 5’를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RS는 ‘Racing Sport’의 약자로, 아우디 모델 중에서도 슈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에만 들어가는 이름이다. 뉴 아우디 RS 5는 아우디의 쿠페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더한 스포츠 쿠페 모델이다. 4.2 FSI 직분사 고회전 컨셉 엔진은 8250rpm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4000~6000rpm에서 최대 토크 43.9kgㆍ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5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안전제한속도)는 280km/h이다. 연비 역시 복합연비 기준 7.3㎞/ℓ로 성능 대비 효율적인 연비 수준을 구축했다.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아우디가 자랑하는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도 강력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도어실이나 인레이 등에는 아우디 고성능 차량에만 들어가는 알루미늄 룩이 추가됐고, 곳곳에 RS 5 로고를 넣어 고성능 모델의 특징을 강조했다. 그 밖에 여러 종류의 자동차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비롯해 최고급 사운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지난 4월 베트남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현지 직원 쯔엉 빈 투언씨가 3개월간의 국내 치료를 받고 회복하여 15일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투언씨는 업무 중 설비 스위치를 조작하다 상의 근무복이 설비 사이로 말려 들어가 왼팔 및 갈비뼈가 골절되고 일부 경추 손상으로 신경이 훼손됐는데 열악한 현지 의료사정으로 사지마비로 이어질 위험에 처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박삼구 회장은 “신속한 국내 후송과 입원 치료를 위해 금호타이어뿐만 아니라 관련 계열사가 협력해서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에게도 수시로 전화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특수 제작된 환자용 침대를 사용하여 투언씨를 특별 이송 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시켰고, 즉시 베트남 교민 통역과 간병인을 배치하여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투언씨는 손상된 경추부위 신경보호를 위한 목뼈고정수술을 받고 나서 재활병원으로 옮겨 로봇보행운동, 전동자전거운동, 마비부위 전기자극치료, 관절 및 근육물리치료 등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치료프로그램을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가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의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고객 감동 서비스 ‘오토 솔루션’의 일환으로 10월 31일까지 수해 차량 대상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5월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서비스 브랜드 ‘오토 솔루션’을 런칭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수해차량 대상 특별 지원 캠페인을 통해 3단계로 구성된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1단계 서비스로 침수 피해 지역에 ‘수해지역 긴급 지원반’을 급파하여 점검하고, 2단계로 수해 현장에서 차량 무상 점검부터 수리 및 보험 상담까지 원스탑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지막 3단계로 수해 차량에 대한 차량 수리 금액의 할인을 제공한다. 차량 수리 금액 할인의 경우, 르노삼성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 중 집중호우로 차량의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 캠페인 기간 내에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여 수리할 경우 보험 비대상 고객의 경우 유상수리비 (공임+부품)의 3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gksek. 보험 수리 고객의 경우에도 고객 면책금 (자기부담금) 전액 (5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고객 면책금 및 유상수리비
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13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압구정) 사옥에서 전 야구선수 이종범(42세)을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 안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이종범 선수가 팬들의 오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먼저 전해와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종범 선수는 다음 달부터 라디오 교통방송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슬로우 캠페인’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에 출연하고, 올 한 해 동안 기아차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이종범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린이들의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비와 상관없이 성능에만 주력하던 슈퍼카도 이제 기름 값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고유가 시대와 환경규제 강화 등에 맞춰 슈퍼카 브랜드도 연이어 연비 개선 모델을 출시하는 중이다. 연비는 고려 대상에조차 들지 못했던 슈퍼카의 오랜 전통이 붕괴하고 있는 셈이다. ‘억’ 소리 나는, 콧대 높은 슈퍼카도 결국 고유가의 광풍(狂風)은 피할 수 없나 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튜닝 브랜드 메르세데스 AMG는 내년 여름께 메르세데스 벤츠의 A클래스를 고성능화한 A클래스 45 AMG를 출시할 계획이다. A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가장 작은 모델로, 메르세데스 벤츠 내 대표적인 고연비 모델이다. 수억원대의 모델을 생산하는 메르세데스 AMG가 A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을 출시한다는 점에서 AMG 내부에서도 의미가 큰 변화다. 토비아스 뫼르스 메르세데스 AMG 차량개발 총괄 디렉터는 최근 독일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제 연비가 AMG에서도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향후 신모델을 출시할 때 연비가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A클래스 45 AMG가 그 첫 작품으로, 연비가 100㎞당 7ℓ(약 14.3㎞/ℓ) 수준이 될 것이라고 토비
우리나라 경제의 견인차인 자동차산업이 하반기에 더욱 위축되면서 수출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 하반기의 자동차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업체간 경쟁 심화, 프랑스 등 일부 유럽 국가와 신흥국의 보호주의 강화 등 대내외 여건이 더욱 악화되면서 더욱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망됐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는 3,87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올해 상반기 산업수요 성장율인 7.2%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EU 지역의 자동차 산업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0.7%로 전망해 산업수요가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햇다. 또한, 한국 자동차의 하반기 수출은 168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상반기 170만대를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던 자동차 수출도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도요타, 혼다 등 지난 해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불가피한 생산 감소로 판매가 급감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본격 회복되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도요타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5조 5,015억엔을 기록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3월 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AI 영상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 ▲ 창의성 및 독창성 ▲AI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트 골프 GTI 상 1명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진행되는 폭스바겐 본사의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 및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레이싱 트랙으로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기술 개발의 의의를 강조했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배터리 공학계에서는 ‘급속 충전’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난제로 꼽혀 왔다. 반면 BYD는 1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를 5% 높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팀 렉서스’의 일원으로서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박상현, 함정우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구분 기존 신규 할인 혜택 제공 대상 전년도 12대 이상 구매 업체 조건 없음 할인 차종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기존 차량 + 스타리아, G
<현대모비스 동계 시험장 전경> <현대모비스 핵심부품을 탑재한 시험 차량이 동계시험장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푸조와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가 공동 제작한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 (29인치)’를 비롯해 프랑스 프리미엄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약 478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아 9,7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