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만도는 2017년 임금교섭을 무분규로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만도는 지난 9일 사측 정경호 대표이사와 김수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 본관에서 임금교섭 조인식을 했다. 만도는 1987년 노동조합이 설립된 이래 단 두 차례(2008년, 2009년)를 제외하고 거의…
지난 7월 새로 등록된 수입 상용차는 총 378대로 전월(425대) 대비 11.1% 감소한 가운데 볼보트럭이 신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37대로 가장 많았으며 만(105대)과 스카니아(83대), 메르세데스-벤츠(40대), 이베코(13대)가 뒤를 이었…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지난 2분기매출액 1조 6,668억 원과 영업이익 2,03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4.4% 감소했다. 이러한 영업이익 감소에는 원자재 가…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8% 감소한 17,62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5,730대 보다 12.1% 증가했으며 2017년 누적 135,780대는 전년 누적 132,479대 보다 2.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
지난 상반기 '최악' 수준의 실적을 낸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7월에도 여전히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모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33만3천180대, 21만6천118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7월 판매량보다 1.8%, 5.6%씩 줄어든 것이다. 한…
한동안 상승기류를 타던디젤 자동차의 인기가 곤두박질하면서반사작용으로 가솔린 승용차가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신규등록 승용차 가운데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의 비중은 50.2%로 최종 집계됐다. 가솔린 승용차가 과반…
최근 5년간 서울 시내에서 적발된 불법 명의 차량, 일명 '대포차'가 2천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의회 김태수(더불어민주당·중랑2)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서울시 대포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대포차는 2천13대였다. 대포차 적발 건수는 매년…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올해 상반기에 내수 5만3,469대, 수출 1만6,876대를 포함 총 7만345대를 판매했다. 또매출 1조 6천918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 순손실 1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은 꾸준한 내수판매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 그리고 프랑스 르노 3사 연합이 올해 1~6월 세계 자동차판매량에서 독일 폭스바겐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세계 상위 자동차사들의 상반기 판매량은 닛산-미쓰비시-르노 3사연합이 526만8천79대로 폭스바겐의 515만5천60…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천9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8조2천824억원, 당기순이익은 4천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0%, 43.2%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7조5천501억원, 영업이익 1조1천611억원, 당기순이…
기아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반 토막' 났다.중국 시장 판매가 급감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고전한 탓이다. 기아차는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2분기(4~6월)에 연결기준 매출 13조5천784억원, 영업이익 4천40억원…
중국과미국 등 글로벌 '빅2' 시장에서 판매부진을 격은 현대자동차의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하락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영업이익이 1조3천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4조3천80억원으로 전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17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91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우라칸 모델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400대가 판매됐으며아벤타도르는6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7%가 증가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내년 출시 예정…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200만대를 넘겨 성인 2명 중 1명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차 비중도 꾸준히 늘어 8%를 돌파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2천218만8천565대로, 작년 말과 비교해 1.8%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총 3만7천여대의 차량을 팔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4% 늘어난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의 라인업을 확장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덕분에 상반기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국내 승용차시장의 친환경차 비중이 10년사이에 10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국내 승용차 시장 분석 결과 지난 10년 사이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커졌다고 밝혔다. 2016년 6만8774대였던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되어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전기, 하이브리드(풀·마일드·플러그인), 수소차가 포함된다.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년 만에 15.9배 증가했다. 국산 친환경 승용차 역시 같은 기간 10.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에 달해, 국산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43.1%)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 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기준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 모델이 323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승용차는 전체 판매 모델 중 62.1%, 국산 승용차는 36.8%가 친환경차다. 차종별 모델 수는 지난해 국내 판매된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에서 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 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5천km까지 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국내 건설 및 토목 현장의 핵심 차종인 15톤 덤프트럭을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5톤 덤프트럭 대비 운용 사이클이 긴 15톤 덤프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단순한 초기 비용 절감을 넘어, 장기간 차량을 운용해야 하는 고객들이 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자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혜택 이용 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 173만 원부터 아록스 덤프트럭을 소유할 수 있다(엔트리 트림 선수율 20% 기준). 선수율을 높여 월 납입금을 낮춘 구조로, 일반적인 60개월 할부와 비교해 월 납입금을 약 43% 절감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Arocs) 15톤 덤프 6x4 시리즈 3종(2835K 엔트리, 2843K 스탠다드, 2843K 프리미엄 모델)이다. 아록스 15톤 덤프트럭은 토사, 골재, 잔토 운반 등 다양한 건설 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현장 작업 차량이다. 도심 공사 현장부터 중형 규모의 토목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록은 수입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더 뉴 iX3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보여준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더 뉴 BMW iX3의 혁신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보인다”며, “BMW는 이후 선보일 더 뉴 BMW i3를 포함 노이어 클라쎄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모델들을 통해 획기적인 디지털 경험과 새로운 차원의 기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획기적인 진화 통한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강력한 성능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로 주행 역학, 주행보조, 인포테인먼트, 차체 전반을 제어한다. 이중 구동계와 주행 역학을 총괄하는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는 가속과 조향, 제동, 서스펜션을 유기적으로 통합 제어해 더 뉴 BMW iX3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언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 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 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 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 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 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트스티어링’이 이번 모델에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에 전기 모터를 결합해 주행 상황에 맞춰 조향을 지능적으로 보조하는 기술이다. 저속에서는 가벼운 조작으로 민첩한 회전을 돕고 고속에서는 핸들을 묵직하게 제어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 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와 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 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설계됐다.특히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해 둔 외출 모드, 귀가 모드 등
굉음을 가르며 시속 300km를 향해 질주하던 서킷 위에 사람의 발걸음이 닿는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은 이달 초부터 국제 대회가 열리는 실제 레이싱 트랙을 일반에 개방한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킷런은 모터스포츠 경주가 펼쳐지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러닝 코스로 개방해, 일반 방문객들이 레이싱 트랙 위를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서킷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공인을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트랙으로, 지난해에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금호 FIA TCR월드투어’ 등 글로벌 규모의 국제 대회가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서킷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러닝 체험을 넘어 실제 레이싱 문화에서 착안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F1을 비롯한 모터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전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들이 직접 서킷을 걷거나 뛰며 노면 상태, 그립, 코너 특성, 배수, 오염도 등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점검한다. 이러한 과정은 레이스 전략을 수립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중요한 준비 단계로 활용된다. 인제스피디움의 서킷런은 이러한 모터스포츠의 준비
모험과 자유의 상징 지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지프 웨이브’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와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19일부터 동시 진행한다. 이는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같은 정통 오프로더부터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등 도심형 SUV의 4륜구동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 관리 패키지로, 오는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트랜스퍼 케이스 및 전/후 디퍼렌셜,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핵심 오일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는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이후 차량을 세심히 점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진룸, 배터리, 제동장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며, ▲캐빈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부동액 등 주요 소모품과 공조∙냉각 관련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역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 금액 20만원 이상 고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