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지난 2분기매출액 1조 6,668억 원과 영업이익 2,03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4.4% 감소했다. 이러한 영업이익 감소에는 원자재 가…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8% 감소한 17,62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5,730대 보다 12.1% 증가했으며 2017년 누적 135,780대는 전년 누적 132,479대 보다 2.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
지난 상반기 '최악' 수준의 실적을 낸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7월에도 여전히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모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33만3천180대, 21만6천118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7월 판매량보다 1.8%, 5.6%씩 줄어든 것이다. 한…
한동안 상승기류를 타던디젤 자동차의 인기가 곤두박질하면서반사작용으로 가솔린 승용차가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신규등록 승용차 가운데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의 비중은 50.2%로 최종 집계됐다. 가솔린 승용차가 과반…
최근 5년간 서울 시내에서 적발된 불법 명의 차량, 일명 '대포차'가 2천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의회 김태수(더불어민주당·중랑2)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서울시 대포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대포차는 2천13대였다. 대포차 적발 건수는 매년…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올해 상반기에 내수 5만3,469대, 수출 1만6,876대를 포함 총 7만345대를 판매했다. 또매출 1조 6천918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 순손실 1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은 꾸준한 내수판매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 그리고 프랑스 르노 3사 연합이 올해 1~6월 세계 자동차판매량에서 독일 폭스바겐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세계 상위 자동차사들의 상반기 판매량은 닛산-미쓰비시-르노 3사연합이 526만8천79대로 폭스바겐의 515만5천60…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천9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8조2천824억원, 당기순이익은 4천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0%, 43.2%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7조5천501억원, 영업이익 1조1천611억원, 당기순이…
기아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반 토막' 났다.중국 시장 판매가 급감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고전한 탓이다. 기아차는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2분기(4~6월)에 연결기준 매출 13조5천784억원, 영업이익 4천40억원…
중국과미국 등 글로벌 '빅2' 시장에서 판매부진을 격은 현대자동차의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하락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영업이익이 1조3천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4조3천80억원으로 전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17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91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우라칸 모델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400대가 판매됐으며아벤타도르는6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7%가 증가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내년 출시 예정…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200만대를 넘겨 성인 2명 중 1명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차 비중도 꾸준히 늘어 8%를 돌파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2천218만8천565대로, 작년 말과 비교해 1.8%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총 3만7천여대의 차량을 팔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4% 늘어난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의 라인업을 확장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덕분에 상반기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상반기수입 상용차의 신규등록대수가(덤프 제외) 총 2천241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상용차 브랜드별로 보면 볼보트럭이 40%(897대)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만(20.1%·450대), 스카니아(19.5%·438대), 메르세데스-벤츠(17%·380대), 이베코…
폭스바겐 브랜드는 6월 한달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51만2,700 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 증가한 것이다.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293만 5,100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은 “6월 실적을 포함해 2017…
벤틀리모터스가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선대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 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더 뉴
BYD코리아가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한다.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 -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885 (팔복동2가 829-5) - 대표전화: 063-211-4550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로,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정교하게 통일해 ‘미드나잇’ 특유의 깊고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전면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까지 조화를 이루며 차체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속적으로 컬러를 통해 고객 취향과 스타일을 세밀하게 반영해 왔으며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색상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하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일상 주행 전반의 만족도를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안전 장치들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 100명씩 추첨해 총 5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우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시상은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딜러’에는 태안모터스가 선정됐다. 2위에는 코오롱아우토, 3위에는 고진모터스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우디 코리아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성과는 뛰어난 실적은 물론 아우디 브랜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열정과 헌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딜러 파트너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딜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품질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로 총 3732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을 견인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663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천 대 가까이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으로 구매 후 5개월이 지난 고객들에게 95% 이상 만족한다는 설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다. 이중 검증 받은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 아르카나 1.6 GTe가 313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다. 아르카나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기준으로 준중형 세단 가격대인 2300만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은 지난달 207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WAK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과 가족을 위한 안전성, 탄탄한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임을 자동차 전문 기자단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HOE 특수필름을 활용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와 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