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가 29일 출산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부터 12월 사이에 현대자동차를 구매하는 도민 중 2008년도 출산가구 또는 20세미만 3자녀이상 가구에 10∼50만원의 할인혜택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할인내역은 다음과 같다. 현대자동차 구입시 2008년도 ▲첫째아 출산가구는 10만원 할인, 2008년도 ▲둘째아 출산가구는 30만원 할인, 2008년도 ▲셋째아 이상 출산가구는 50만원 할인, ▲20세미만 자녀가 3명이상인 가구는 당해연도 출산여부와 관계없이 50만원 할인, 반비多福카드 소지자 중 3자녀이상 가정이고 막내를 96.1.1일 이후 출산한 가정 50만원 할인이는 출산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임신을 한 가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혜대상은 대략 만5천가구 정도로 추정된다.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소형 상용차이며 2.5t 이상 트럭, 15인승 이상 버스, 택시 및 법인은 제외된다.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와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권 공영주차장 51곳에는 3월 1일부터 주차요금을 신용카드나 T-money 등 선·후불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강북권의 공영주차장에서 카드결제는 지난 2007년 9월 강북권의 공영주차장에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을 결제토록 하는 내용의 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이 11월부터 시작되어 금년 1월까지 사업완료 되어 2월 한 달 동안 시험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시민고객에게 카드결제가 본격적으로 시행 된 것이다.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에 따라 용산주차빌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신용카드나 T-money 등 선·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해 주차장 출입과 주차요금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중·소형 노외주차장(도로이외의 장소)은 주차권 발급과 차단기가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고 주차요금은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도로에 설치된 노상주차장이나 주차면 30면 이하의 소규모 주차장에서는 주차관리원들이 PDA 단말기(개인휴대용정보단말기)를 이용해 입·출차를 확인하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을 낼 수 있고, 현금으로 결제할 때에는
현대오토넷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 본격적으로 차량용 사운드 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오토넷은 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년간 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적용한 앰프와 스피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2007년부터 실차에 적용하여 튜닝해 왔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넷은 8채널과 12채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그랜저 뉴 럭셔리(그랜저 2008년형)에 8채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45W*8채널 파워앰프, 스피커 8개)을 우선 적용했다. 그 동안 외국의 유명 브랜드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국산화한 것이다. ▶외산 브랜드보다 우수하고 원가는 30% 저렴 이번 국산화로 현대오토넷은 외산 유명 브랜드보다 품질은 더 우수하면서도 원가는 30% 이상 저렴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오토넷 프리미엄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에쿠스와 오피러스 등에 DVD 7.1채널 카 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는 국내 최고의 현대오토넷 음향 기술진과 세계 최고 사운드 전문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 음질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가 나왔다. 영국에서 제작된 아카비온 GTBO로 이 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40마일(약 547km)로 이탈리아의 부가티 베이론(250마일, 407㎞)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의 자리를 넘겨받았다고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마일(약 480km)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30초면 충분하다. 부가티 베이론은 최고 속도 시속 250마일에 도달하는데 55초가 걸린다. 아카비온 GTBO는 제트 전투기 조종실을 모델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1천300cc 터보엔진을 장착, 800제동마력을 자랑한다. 2개의 주 바퀴에 어린이 자전거처럼 보조 바퀴 2개가 달려있으며 무게는 700파운드(317kg)에 불과하다. 아카비온 GTBO를 디자인한 피터 마스쿠스는 무게는 최소화하고 힘과 공기역학효율은 최대로 끌어올렸다면서 3년안에 아카비온 GTBO를 생산해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 속도 시속 300마일의 전기차 아카비온 GTBO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셰 기술자 출신인 마스쿠스는 우리 손자손녀 세대에 (지금의) 자동차들이 얼마나 느리고 비효율적이었는지 웃게될 날이 올 것이라고
건설교통부는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볼보 C70 및 XC90 3.2 승용차에 결함이 발생,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볼보 C70과 XC90 3.2으로 C70은 2006년 10월21일부터 2007년 3월1일까지 수입 판매된 31대이며 XC90 3.2는 2006년 12월12일부터 2007년 7월3일까지 수입 판매된 66대로 총 97대다. 볼보 C70의 리콜사유는 승객석 출입문이 외부에서 열리지 않고, XC90 3.2는 엔진컨트롤 모듈 이상으로 성애제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다.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 오는 25일부터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는 고객 만족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15개 지역에 A/S 센터를 오픈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터스의 A/S센터는 내비게이션 전문 A/S기업 파이브(대표 김재식)와 제휴를 통해 진행 하는 것으로 루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물론 각 기종별 하드웨어 A/S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 걸쳐 15개소가 오픈 되었으며 4월까지 20개 지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A/S센터 개설은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하는 내비게이션의 특성상 인터넷과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친절한 업데이트 서비스 및 제품상담은 물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후 관리를 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A/S센터를 방문하는 전지점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하드웨어 무상점검, 선착순 고객들에게 로또증정 및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시터스 마케팅본부 김지숙 부장은 현재 내비게이션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고객들에 대한 사후관리가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직결되는 등 A/S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오픈하게 됐다며
서울시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1회용 종이승차권을 반영구적인 RF(Radio Frequency) 교통카드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민들은 지하철 탑승 시 마다 줄을 서서 표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며, 역무원 또한 무임승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매표업무가 가중되는 어려움을 호소해 왔었다. 수도권 지하철의 무임승차자는 06년 279백만명으로 전체 종이승차권(1회권) 사용자 509백만명중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로 무임승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 시민의 불편 및 역무원의 업무량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임용 RF교통카드의 발행을 통하여 9호선과의 통행단절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MS권 사용설비의 내구년한 도래에 따른 신규설비설치를 일원화함으로써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됨 역무원의 업무가중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매표무인화를 시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서 도시철도의 경영혁신의 토대를 제공 서울시에서는 무임용 RF교통카드의 발행비용을 줄이고, 무료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신규로 발행되는 무임
보험회사가 정당한 사유없이 카드결제를 거부할경우 형사처벌을 받게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보험사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다가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 임원들과 회의를 통해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 또 신용카드사들은 해당 보험사에 대해 가맹점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들에 대해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받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보험사들이 계속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수조원에 달하는 소가(訴價) 때문에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소송으로 불리는 삼성자동차 채권 환수 소송이 항소심으로 가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25일 삼성차 채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14개 채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삼성차 채권단도 이날 삼성의 입장이 나온 뒤 기관별로 항소 여부에 대한 입장을 서면으로 취합하고 항소키로 결정했다. 채권단 주관사인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서면 의견서를 받은 결과 일부 제출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항의에 동의한 의견이 의결 기준(채권액의 4분의 3 이상)을 넘겨 항소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심 판결이 내려지면서 2년여 만에 일단락되는 듯했던 삼성차 채권 환수 소송은 또다시 지루한 법정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소송 1심에서 삼성 계열사가 채권단 보유의 삼성생명 주식을 처분해 2조3천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양측은 항소심에서 삼성-채권단 간 합의서의 효력, 손실보상금 지급 지연에 따른 연체이자율, 현금 지급 의무 여부 등을 놓고 다툴 전망이다. 채권단은 99년 삼성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손실이 생기자 이건희 회장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미국에서 ‘가장 친(親)환경적인 자동차’로 선정됐다. 미국 에너지효율경제협회(ACEEE)는 미국에서 시판 중인 2008년형 승용차와 트럭을 대상으로 △연료소비효율 및 효율성 △배기가스량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발표했다. 1980년 설립된 ACEEE는 미국에서 권위 있는 비영리 에너지 연구기관이다. ACEEE는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혼다 ‘시빅’,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혼합형(하이브리드)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가장 환경 친화적인 차량으로 평가했다. 벤츠의 경차 브랜드인 스마트의 ‘포투 쿠페’와 도요타의 소형차 ‘야리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 2.0L급 이상 ‘대중 차량’(자동변속기) 중에서는 현대차 쏘나타(2.4L급)가 최고점을 얻었다. 고속도로에서 L당 12.7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높은 연비와 배기가스 방출량이 최저 수준 등급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는 게 ACEEE 측 설명이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주법인 부사장은 “현대차가 높은 품질과 안전성만큼이나 환경 문제에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국민의 염원인 경제 살리기를 표방한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취임, 새로운 이명박 시대’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25일 0시를 기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 권한을 넘겨받았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5년 임기의 대통령으로서 공식 집무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의 5대 ‘핵심 주제어(키워드)’로 △선진화 △실용주의 △글로벌 코리아 △경제 살리기 △변화 자율 창의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만에 보수정권 시대를 다시 개막하는 이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의 역사를 긍정 평가하고 무엇보다 산업화와 민주화 성취가 국민 노력의 결실로 이뤄진 것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24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건국 60년을 마감하고 새로 시작하는 해라는 점에서 올해를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 내정자는 “선진화의 내용은 실용의 시대정신으로 해석할 것”이라면서 “조화와 협력, 사회 통합, 경제발전을 통해 글로벌 코리아로 가자는 메시지가 담기는 한편 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문별 주요 추진 정책도 상세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올림픽대로 잠실~여의도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판교IC~한남IC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와 같은 다인승 차량 전용차로가 마련된다. 이 차로를 이용하는 승용차는 앞으로 남산통행료 수준(2000원)을 통행료로 내야 한다. 대신 버스를 포함한 9인승 이상 승합차는 통행료가 면제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수도권 광역교통시스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추진했던 서울시 대중교통 시스템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서울~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르면 수송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인승차량 우선차로제(hot-lane)가 도입된다. 버스와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승합차는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승용차는 통행료를 받아 통행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인수위는 경부고속도로 한남IC~판교IC 간 20.2㎞ 구간과 올림픽대로 여의도~잠실 간 19.7㎞ 구간에 이 제도를 우선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4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다인승 전용차로로 우선 변경하고 민자를 들여 추가로 차로를 건설해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후코쿠가 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창산업단지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짓는다.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가와모토 에이이치(河本榮一) 일본 후코쿠 회장은 지난 4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보령 관창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후코쿠는 관창산업단지 7만5389㎡에 올해부터 2012년까지 5500만달러를 투자해 댐퍼 플리(엔진소음 완화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등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후코쿠는 최근 미국 포드와 독일 벤츠, 일본 마쓰다 등과 새로운 납품계약에 따른 공장 증설을 위해 용지를 물색하던 중 지방세 면제 등 각종 좋은 조건을 제시한 관창산업단지를 공장 입지로 결정했다. 충남도는 후코쿠 공장이 관창산업단지에 입주하면 400여 명 고용창출과 1000억원 이상 매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주여부 측정시호흡측정기에 의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혈액 측정시 0.136%인 경우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A씨(38)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대법원은 음주로 인한 면허취소는 당사자의 불이익보다 일반 예방적 측면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 이상 단축’을 목표로 한 수도권 광역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맹형규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는 “이명박 당선인의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성과를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시킨다는 게 기본 취지”라고 말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승용차 추가비용 부담 제도를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혼잡 구간에 우선 적용해 효과를 검토한 후 주요 간선축으로 확대한다. 또한 인수위는 도시고속도로 다인승차량 우선차로제(Hot Lane)뿐 아니라 간선급행버스(BRT) 확대, 거점운행 광역급행버스 신설, 광역급행열차 운행, 수도권 통합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수도권 환승체계 구축 등 6개 항목을 발표했다. 따라서 빠르면 2009년부터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에서 평일에도 버스전용차로제를 적용하는 등 전용차로제가 확대된다.여기에 2010년까지 하남~천호 구간, 2012년까지 분당~내곡 구간의 전용차로를 추진한다. 또 주요거점간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일부 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광역급행열차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경의·경원·중앙선은 운행기준을 마련해 2009년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