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2013년2012년전년동월대비2013년전월대비2013년2012년연간누계대비12월12월11월1-12월1-12월국내 41,021 46,514 -11.8%38,952 5.3%458,000 482,060 -5.0%해외국내생산113,000 85,304 32.5%110,109 2.6%1,140,050 1,107,910 2.9% 해외생산91,179 89,514 1.9%108,20…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난 2013년 내수 63,970대, 수출 81,679대(CKD 포함) 등을 포함 총 145,649대를 판매해 지난 2002년 이후 년간 최대판매실적을 기록 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 2009년 이래 4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경신한 것과 동시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수입차 신규등록을 2013년올해보다 약 10% 성장한 17만4,000대로 전망했다.한편 2013년 수입차 시장은 각 브랜드의 다양한 신차 및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젊은 구매층과 디젤모델이 수입차 시장을 견인하면서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15만5,000대를 상회할 것…
한국지엠이 11월 한달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14,100대를 판매, 전년 동월 13,768대 대비 2.4 % 증가를 기록했다.이는 올해 들어 월 최다 판매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11월 기준 최대 판매기록으로, 한국지엠은 최근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 신장세를 이어갔다.최근 2014년형 모델을 통…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난 11월 내수 6,540대, 수출 7,552대(CKD 포함)를 포함 총 14,09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뉴 코란도 C」 등 코란도 Family Brand 판매 증가로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 4천대 이상 판매하며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11월 내수에서 5,301대 수출에서 8,770대 등 총 14,071대를 판매해 전년동월 대비 13.1% 올라 올 들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달성 했다.11월 내수판매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2.3% 늘어난 5,301대를 판매, 높은 판매 신장률을 보이며 하반기 들어 지속적으로 내…
구분2013년2012년전년동월대비2013년전월대비2013년2012년연간누계대비11월11월10월1-11월1-11월국내38,952 44,400 -12.3%39,000 -0.1%416,979 435,546 -4.3%해외국내생산110,115 104,136 5.7%97,795 12.6%1,027,056 1,022,606 0.4%해외생산108,406 109,607 -1.1%112,34…
현대자동차는 2013년 11월 국내 5만4,302대, 해외 35만4,231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2.8% 감소한 40만8,533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현대차는 “작년 같은 기간 개소세 인하에 따른 정책 기저효과 및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며 “하지만 4분기 들어 공급 정상화와…
국토교통부는 서울 왕십리에서 경기도 분당과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되는 복선전철 사업이 최종 완공되어 11월 30일부터 전구간이 최종 개통된다고 밝혔다. 금번에 개통되는 왕십리-수원 구간 복선전철 사업은 1989년에 분당 택지개발 계획과 함께 시작되어 1994년 수서~오리간 분당선 구간이 개통된…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김용근)와 한경좋은일터연구소(소장: 윤기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완성차업체, 부품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자동차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자동차산업…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자동차산업 실적을 집계한 결과(잠정) 주요 업체의 조업 정상화 등으로 생산(425,577대, 7.3%), 내수(137,035대, 0.2%), 수출(280,609대, 9.0%)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조업 정상화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올 들어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10월 국내 승용차 모델별 내수판매는 아반떼 그랜저 모닝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지난 8월 부분변경모델 출시와 디젤모델을 새롭게 추가한 아반떼가 8,486대 판매돼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공급정상화로 대기물량이 해소된 그랜저가 8,115대로 지난달보다 2단계 올라섰다.연비가 좋은 경차…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0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했다.10월 자동차 생산은 수출 증가와 조업정상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7.3% 증가한 425,577대로 금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1~10월 생산은 3,675,746대로 전년동기비 1.1% 감소했다. 10월 내수는 소비심리 개선, RV 차량 수요 확대, 업계의 마케팅…
현대·기아차가 완성차 누적 생산 대수 8천만대를 기록했다.현대·기아차는 창사 이래 지난 10월까지 국내 및 해외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 대수가 8,00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누적생산 8천만대 돌파는 현대차가 창사 이듬해인 1968년 울산공장에서 ‘코티나’ 차종 556대를 생산하고, 기아…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10월 판매집계에서 전월 대비 17.6% 증가한 2,890대를 판매해 지난 7월(2,696대) 이후 불과 3개월만 역대 최다 월 판매량을 또 다시 경신했다. 10월까지 누적 판매에서는 총 21,401대를 기록해 2005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초 2만대 돌파와 더불어 수입차 브랜드 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스크린골프 대회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골프존 회원(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골프존 비전, 투비전, 투비전 플러스, 투비전NX 기기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 파크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코스는 ‘하모니 골프 파크’이며, 국제 표준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서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 골프코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가 다양한 연령대의 스크린골프 이용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어, 대회 기간 중 각 코스와 스코어보드 등 경기 곳곳에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 크래프트’ 브랜드 로고를 노출한다. 대회에서 스트로크 및 최다 라운드 우승자에게는 미즈노 아이언 세트(1명), 2위 스릭슨 드라이버(1명), 3위 스릭슨 우드(1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등급별 시상, 홀인원 선착순,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항목별 우승자에게도 드라이버, 우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2025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90개 팀이 참여해 745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공모 주제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상징하는 디지털 페이스 캐릭터 ‘디보(DIBO)’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이었다. 디보는 캐스퍼 일렉트릭 차량의 2열 도어에 새겨진 캐릭터로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는 심사를 통해 총 3팀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50만 원 ▲우수상(1팀)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또한 높은 참여 열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당초 계획에 없던 장려상 부문을 추가로 신설하고 4팀을 추가 선정해 각 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수상작은 ▲대상 ‘디보 시트백 수납함’(강보경) ▲최우수상 ‘디보 딩 문콕 방지 도어가드’(홍운경·송민경) ▲우수상 ‘디보 풉백’(이예은) ▲장려상 ‘차량용 비상망치·안전벨트 커터기’(이예진), ‘키링 겸용 박스커터’(김대중), ‘부착형 보조배터리’(이예온·강민재 ), ‘차량용 방향제’(오홍석) 이다.선정된 작
기아가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에 나선다. PV5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할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기아는 2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현지 최초로 PV5을 공개하고 2026년 일본 EV 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 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일본 시장 진출은 기아가 PBV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현재 PV5는 우리나라와 유럽에 출시됐으며, 2026년에 일본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판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BV 모델을 앞세운 전략은 기존 일본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용 플랫폼 기반 EV 기술력과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일본사회가 직면한 탄소저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아는 일본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일렉시오 곳곳에는 가족을 위한 기능도 배치했다.먼저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는 물론, 함께 탑승한 가족 모두의 피로도를 줄인다.또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기본 506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최대 1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3분기에 ▲판매 2만 9,116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88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3분기와 누계 매출은 각각 1조 1,889억 원과 3조 1,321억 원으로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 기록이다. 3분기 판매는 2만 9,11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2만 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9% 증가했으며, 누계 판매는 8만 2,388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2.2%)로 전환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 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7.1%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3분기 누계 수출은 2014년(5만 6,733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또한, 차종별로는 무쏘 EV가 지난 9월 국내 시장 누계 판매 6,311대로 올해 연간 목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BMW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은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6층에 연면적 431㎡(약 13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되어 한층 쾌적한 분위기로 변화했다. 전시장에는 총 5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급 음향시스템을 적용한 BMW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공간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상담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고객에게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BMW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화요금소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지선 북대전IC나 유성IC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BMW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042-607-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BMW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 -주소: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대전 신세계 6층(도룡동) -대표번호:
세계적인 친환경차 제조사 BYD가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일본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경차(K-EV)인 'BYD 라코''를 최초로 공개했다. 2025 재팬 모빌리티쇼의 BYD 승용 부문 부스에는 BYD 라코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비롯해 BYD 아토 3(ATTO 3), BYD 돌핀, BYD 씰,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슈퍼카 U9이 함께 전시됐다. BYD는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하는 한편 일본 시장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BYD는 2022년 7월 일본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BYD 아토 3, BYD 돌핀, BYD 씰, BYD 씨라이언 7 등 다수의 성공적인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여기에 BYD 라코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추가한 BYD는 2027년까지 7~8개의 새로운 전기차 및 PHEV 모델을 일본 시장에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에 기여하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현지시각 28일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스포티지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등급을, 현대차 싼타크루즈가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9은 전면 및 측면 충돌 평가와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으로 구성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으며, 스포티지는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성능이 향상되면서 지난해 TSP에서 올해 TSP+ 등급으로 상향됐다.또한 아이오닉 9과 스포티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실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도 종합 1등급을 기록해 뛰어난 안전성을 재차 입증했다.싼타크루즈는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타코마 등과 경쟁하는 소형 픽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TSP 이상 등급을 획득하며, 동급 차종 가운데 우수한 안전성과 충돌 예방 능력을 인정받아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발표로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