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람보르기니 다아블로 SV>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한국 최초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를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G Square에서 운…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 7년여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7년 10개월만에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위해 2025년 이후 모든 신차…
푸조가 차세대 순수 전기차 모델인 ‘뉴 푸조 E-3008 SUV’를 전 세계 시장에 공개했다. ‘뉴 푸조 E-3008 SUV(이하, ‘뉴 E-3008’)’는 지난 7년간 130여개국에서 132만대 이상 판매된 푸조의 베스트셀러 ‘3008 SUV’의 완전변경 모델로,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엄이…
글로벌 퍼포먼스 자동차 브랜드 로터스가 자사 최초의 4도어 하이퍼 GT카인 에메야를 미국 뉴욕시에 마련된 스튜디오 에메야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로터스 에메야는 지난 75년간 로터스 브랜드가 다져온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결정체로, 로터스 자동차만의 운전 질감과 느낌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제…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해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을 실물 크기로 제작한 ‘폴스타 시너지’를 공개했다. ‘폴스타 시너지’는 2022년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중 세 개의 우승작 디자인을 결합한 것으로, 폴스타 디자인 팀과 함께 6개월 이상 협력해 탄생했다. 지난해 폴스…
BMW 코리아가 오는 12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총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이 각 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차량의 외부는 윈도우 몰딩, 싱글 프레임, 익스테리어 미러, 테일라이트 라인, 디퓨저 등에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세련되고…
혼다코리아가 9월 말 공식 출시 예정인 ‘올 뉴 CR-V 하이브리드’의 온라인 사전계약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으로 출시되며,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전용 컬러인 어반 그레이와 블루 등 총 5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감성…
혼다코리아는 8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쳐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올 뉴 파일럿’을 29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파일럿은 8인승 대형 SUV로 공간, 편의, 성능, 안전 모든 면에서 대형 SUV의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외관은 더 크고 강인해진 차체에 심플하고 파워풀 디자인을 적용한 정통 SUV 스…
<'아우디 Q4 40 e-트론' >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컴팩트 SUV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23년식 모델을 출시하고 8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
모든 SUV의 시작, 지프가 오프로드의 상징인 ‘루비콘 트레일’의 탄생 70주년을 ‘지프 잼버리’와 함께 기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트레일로 알려진 루비콘 트레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레이크 타호와 시에라 네바다 산맥 부근에 위치한다.지프 랭글러의 영감이 된 장소이자 오프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코치빌드 모델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을 공개했다. 에미시스트 드롭테일은 현대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로 2도어 2인승 로드스터 차체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의뢰 고객의 국제적인 시각, 세련된 취향과 뿌…
기아가 25일(현지시간) 중국에서 개최된 ‘2023 청두 국제 모터쇼’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인 ‘The Kia EV5’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중국 내 중장기 전동화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EV5 디자인 공개 외에도 EV6를 정식 출시하는 등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통…
기아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기아 레이’의 전기차 모델 ‘더 기아 레이 EV’의 사전계약을 2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레이 EV는 레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깨끗한 면 중앙에 육각형 충전구를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의 등 EV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
로터스자동차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이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EV 모델의 핵심 기술 방향성을 공개했다. 실적 자료에 따르면 로터스자동차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에 900V 기반 하이브리드 EV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300~400V)을 크게 넘어서는 초고전압 플랫폼은 전력 효율과 반응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전기모터와 엔진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로터스만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1,000㎞가 넘는 주행 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장거리 운행 가능성과 충전 인프라 의존도 감소라는 실질적 편익을 제공한다. 로터스 특유의 레이스카 기반 섀시 기술은 이번 모델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낮은 무게중심과 경량 구조, 예리한 스티어링 반응 등 로터스만의 정교한 핸들링 철학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엘레트라(Eletre)로 시작된 ‘하이퍼(Hyper)’ 아이덴티티 역시 한층 확장된다 로터스는 이번 하이브리드 EV 모델에 ‘Porosity(다공성)’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다.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구조를 차체 곳곳에 배치해
BYD코리아가 충청지역 고객의 전기차 수요 증가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BYD Auto 천안 전시장을 12월 6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BYD Auto 천안 전시장은 1,421㎡(약 430평)의 독립 부지에 연면적 542㎡(약 164평), 3층으로 이루어진 단독 쇼룸으로 충청권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천안 신도시 진입 메인 도로변에 자리해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천안 전시장은 12월 6일 고객 체험과 상담을 포함한 오픈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는 올해 출시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와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3종 차량의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해 BYD 브랜드 및 첨단 기술 소개가 진행된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황대갑 대표는 “천안 전시장은 충청권의 전기차 관심 고객이 BYD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이라며 “이번 오픈 행사는 고객 체험과 고객 접점 확대의 시
지프 공식 딜러 렉스모터스가 대표모델 지프 랭글러의 누적판매 5,000대 달성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특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스모터스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지프 차량 누적판매 2만대를 기록한 렉스모터스는 지난 11월 말, 지프 단일 딜러사 최초로 랭글러 누적판매 5,000대를 돌파하며 오프로드 SUV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월 31일까지 지프 랭글러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코스트코 골드스타 연간 회원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조선호텔 앤 리조트 통합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 숙박권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7개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조식 2인권이 포함된다. 추첨은 2026년 1월 중 진행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 연락 후 증정할 예정이다. 렉스모터스 최우석 대표는 “지프 랭글러 5,000대 판매 달성은 렉스모터스의 20여 년간 노력과 고객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프 오너들이 최고의 경험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가 오는 9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한 상위 모델 3종과 2025년 주요 인기 SUV 모델 2종 등 총 5종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 BMW 코리아는 고객 의견에 의해 BMW 에디션이 제작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M2, M340i 세단, M5, X3 20 xDrive, X5 xDrive40i 등 5개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익스테리어·인테리어·휠·파츠 항목을 취향에 맞게 구성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 결과 BMW M2 쿠페 부두 블루 30주년 에디션이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으며, 이어서 BMW M5 파이어 오렌지 30주년 에디션과 BMW M2 쿠페 프로즌 포티마오 블루 30주년 에디션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BMW 코리아는 상위 득표 1위부터 3위까지 모델 이외에도 온라인 투표 참가 모델 중 올 한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BMW SUV 모델인 X3 20 xDrive와 X5 xDrive40
<왼쪽: LFA 콘셉트 / 중앙: GR GT3(프로토타입) /오른쪽: GR GT(프로토타입)>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과 렉서스는 12월 5일, TGR의 ‘GR GT’와 ‘GR GT3’, 그리고 렉서스의 ‘렉서스 LFA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R GT’, ‘GR GT3’, 그리고 ‘렉서스 LFA 콘셉트’는 “자동차 개발의 핵심 기술은 반드시 다음 세대로 전승돼야 한다”는 토요타자동차 아키오 토요다 회장(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의 신념에서 출발한 모델이다. 세 모델은 토요타가 추구하는 ‘식년천궁’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이들 모델은 스포츠카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차 만들기 기술을 보존·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토요타의 식년천궁’ 정신을 구현한다. 또한 △낮은 무게중심 △경량·고강성 △공기역학 성능 추구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에 둔 공통 철학 아래 함께 개발되고 있다. ▶‘GR GT’: 압도적 성능을 추구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GR GT’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 TGR의 철학을 한층 진화시킨 새로운 플래그십 스포츠카다.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를 비롯해 프로 드라이버 가타오카 타츠야,
기아가 창립 80주년맞아 5일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80년 사사(社史) 및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브랜드 역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재조명한 '기아 80년'을 공개했다. '기아 80년'은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간한 역사서다. 1944년 경성정공을 창립한 이래로 두 바퀴 자전거부터 삼륜차와 승용차, 전기차와 PBV까지 기아만의 성장사를 집약했다.브랜드 80주년 기념 사사와 함께 기아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역동적인 주행과 편안한 이동 경험을 브랜드 비전 속에 담아낸 기아의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도 최초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기아는 창립 80주년 기념 전시 '움직임의 유산'도 진행해, 기아의 역대 헤리티지 모델부터 전동화 라인업까지 한 공간에 선보였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해 지난 80년을 기억하며 함께 해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전과 분발'의 기아 정신, '기아 80년'에 담다'기아 80년'은 두 바퀴 자전거와 오토바이
BYD코리아가 경기도 김포시에 ‘BYD Auto 김포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김포 서비스센터는 김포 지역을 비롯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서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BYD 전기차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구축된 거점이다. BYD Auto 김포 서비스센터는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포 한강 신도시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정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센터 내부는 고급스럽고 쾌적한 고객 대기 공간과 최신 장비를 갖춘 정비 구역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돼, BYD 전기차 오너가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정비 구역에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어 하루 최대 3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또한 대지면적 605㎡, 연면적 680㎡(지상 2층) 규모의 여유 있는 공간 구성으로, 차량 입·출고 동선과 정비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BYD Aut
기아가 1일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셀토스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기아는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동일 차급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정통 SUV 스타일의 셀토스를 강조했다.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기아의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들을 조합해 유니크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또한 셀토스는 전면에 수직형 주간주행등이 돋보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존재감을 부각했으며 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수직 및 수평형 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아울러 셀토스는 플러시 도어 핸들과 같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들을 통해 감성을 살렸다.기아는 이번 셀토스를 통해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셀토스는 이달 10일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