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끌던 경차 판매가 갈수록 시들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내수시장에서 경차 판매는 1만1천68대로, 작년 같은 달(1만1천322대)보다 2.2% 감소했다. 올해 1∼7월 판매량도 7만3천177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8만1천864대에 비해 10…
지난달 자동차 내수·수출·생산 모두 증가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4만6천86대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승용차 개소세 감면과 신차 효과로 내수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산차는 4.1% 증가한 12만5천289대, 수입차는 11.2% 증가…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모델인 신형 '티구안'이 지난 5월첫 고객 인도를 실시한 이후 100여 일만에 누적 판매량 6,033대를 기록했다. 전륜모델인 2.0 TDI는 8월에937대가 판매되어 전체 수입차 판매 2위에 올랐으며, 4륜구동 모델도 240대가 판매됐다. 티구안은 주행성능,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면을 만…
<베스트셀링 1위모델, 아우디 A6 35 TDI> 2018년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9,206대로 집계됐다. 전월의20,518대 보다 6.4% 감소했으나, 작년동기 17,547대 보다는 9.5% 증가했다.올 1~8월 누적대수는 179,833대로 전년 동기(153,327대) 보다 17.3% 증가했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
BMW 간판 모델인 520d의 판매량이 한 달 새 무려 80% 가까이 줄어들면서 베스트셀링(최다판매) 모델 상위권에서 사라졌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BMW 520d의 신규 등록대수는 107대로 7월(523대)보다 79.5%나 감소했다. 520d는 화재 관련 차량 결함이 불거지기 전인 5월…
8월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를 9%가량 늘린 반면 기아자동차는 소폭 판매가 줄었다. 현대차는 8월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9.2% 증가한 38만4천44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7월에는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싼타페>내수시장에서는 7…
르노삼성자동차는8월,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7,108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5,625대로, 총 12,733대의 월 판매 실적을 올렸다. 르노삼성 8월 내수 판매 상승은 QM6가 주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5.1% 늘어난 2,804대가 판매됐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QM6…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9,055대, 수출 2,366대 등 총 1만 1,42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반적인 판매위축 상황에서 렉스턴 스포츠 호조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 영향으로 수출 감소 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2.6% 소폭 감소에 그친 것이다. <렉스턴스포츠> 특히 주간…
한국지엠이 8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총 23,101대(내수 7,391대, 수출 15,710대)를 판매했다. 특히 스파크는 8월 내수시장에서 총 3,303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첨단 능동 안전사양을 추가한 스파크 부분변경모델 출시 이후 3달 연속 3,000대 이상의 판매…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 중 가장 많은 브랜드는 BMW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등록된 수입차 중 BMW는 38만9천566대로 집계돼 1위에 올랐다. 전체 등록된 수입차 중 BMW의 비중은 19.1%였다. 2위는메르세데스-벤츠로 38만2천360…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스포츠 브랜드 누적 판매대수 45만대를 넘어섰다고27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부터 돌풍을 일으켰다. <4세대 렉스…
국내에 등록된 수입 승용차 수가 처음으로 200만 대를 돌파했다. 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등록통계 월보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에 등록된 수입 승용차는 200만4천457대로 집계됐다.도로를 달리는 수입 승용차가 처음으로 200만 대를 넘긴 것이다. 이는 국산차를 포함한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 1…
리콜 대상이면서아직 긴급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BMW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이내려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 명령과 함께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해 달라"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올해 2분기 적자 폭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6%, 전 분기보다 25.7% 각각 감소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전년과 비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67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80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만 62대, 메르세데스-벤츠 60대,스카니아 52대, 이베코 13대순으로 나타났다. <7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HOE 특수필름을 활용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와 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만 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 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 ▲리옹 ▲페이 드 라 루아르 ▲부르고뉴 지역에서 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 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 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
국내 수입 중·대형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볼보 대형트럭 고객들의 차량 가동률 향상 및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블루 라이트 서비스 계약’을 선보인다. 먼저,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는 2년 서비스 계약 가격으로 총 3년간 서비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기간의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높은 정비 품질을 기반으로 차량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구성 역시 대형트럭 운행 패턴을 고려해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계약 고객에게는 ▲기본 점검 서비스 1회를 비롯하여 ▲3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총 6회가 제공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깐깐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도 포함됐다. 해당 계약 이용 시 디지털 서비스 인터페이스인 ‘볼보 커넥트(Volvo Connect)’를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서비스센터 기반의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차량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비 시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타임딜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 리본카는 지난 1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직영 시스템 기반의 차량 품질 관리, 투명한 정보 제공,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타임딜은 대상 수상을 계기로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직영인증중고차 총 2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타임딜 차량을 구매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이동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 등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패밀리카와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 등 실속형 소형 SUV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포르쉐 718 카이맨’ 모델은 최대 850만원 할인돼, 프리미엄 차량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0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에는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 통해 판매된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 BMW 550e xDrive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 경우 99만원,GT는 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차량 기본 무상 보증 (36개월,10만 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천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BYD코리아는 6일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정식 공개했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0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두 트림 모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밸런스를 구현했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그리고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도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별 5개를 획득한데 더해,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보호 성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