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가 3년 연속으로 '자동차 수출왕' 영예를 안았다.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트랙스는 작년 한 해 국내 생산 차종 중 가장 많은 23만9천800대가 수출됐다. 전년 동기(25만5천793대)와 비교하면 6.3% 줄었지만,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차종별 수출 1위 자리를…
폭스바겐은 2018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624만대를 판매하면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격적인 SUV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인 신차 출시가 역대 최고 판매량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역 별로는 13.1%의 성장률을 기록한 남미를 비롯해 미국(+4.2%), 그리고 유럽(+3.6%) 시장이 호…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283대로 집계돼 전월(399대)보다 29.1% 급감했고, 전년 동월(390대)에 비교해서도 27.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해 전체 신규등록 대수는 4천394대로 2017년의 4천464대에서 1.6% 줄었다. 지난해 등록을 브랜드별로 보면 ▲볼…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지난 해 총 4,10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15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8년 롤스로이스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전년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7년대비 약 22%의 판매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지난해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SUV 판매가 사상최초로 50만대를 돌파하면서성장세가 가파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해 SUV 내수 판매량은 51만9천883대로 집계돼 2017년(46만1천385대)보다 12.7%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완성차 5개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018년 연간 수입차 등록대수가260,705대를 기록, 전년(233,088대) 대비 11.8%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8년 12월은 11월보다 8.7% 감소한 20,450대로 집계됐다. 수입차 판매가 26만대를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며이에따라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
현대·기아차가 올해 세계 시장에서 760만대를 판매하기로 했다.올해 현대차 468만대,기아차는292만대 등 모두 76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내수 71만2천대와 해외판매 396만8천대를 사업계획으로 정했고, 기아차는 내수 53만대, 해외판매 239만대를 목표로 확정했…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및 신흥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전년 대비 양사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부진 탓에 당초 연간 목표에는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한 해 국내외에서 전년 대비 2.0% 늘어난 739만8천975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내년 9월부터 숫자가 7자리로 늘어난 승용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번호판 왼쪽에 국가를 상징하는 정제된 형태의 태극문양과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홀로그램, 대한민국의 영문 표기 약칭인 'KOR'이 새겨진다. 밤에도 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번호판 재질을 반사필름으로 바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
쌍용자동차의 대표 차종인 렉스턴스포츠가 큰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올 한해내수 4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스포츠 브랜드 중 출시 첫 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현대∙기아차 183명, 계열사 164명 등 총 347명 규모의 201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이사 106명 ▲이사대우 141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
내년 1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3.0∼3.5% 오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16일부터 시장점유율 2위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3위 DB손해보험이 평균 3.5% 인상한다. 6위 업체 메리츠화재도 같은날 보험료를 올린다. 인상률은 평균 3.3%다. 이어 업계 4위 KB손해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89대, ▲메르세데스-벤츠 86대, ▲볼보트럭 160대, ▲스카니아 49대, ▲이베코 15대이다. <11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월 브랜드(가…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와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은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했고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 현대케피코 박정국 사장을 현대모비스 사장에, 현대제철 우유…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20,813대 보다 7.6% 증가하고, 전년 11월 22,266대 보다 0.5% 증가한 22,387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까지 누적대수 240,255대는 전년 동기 누적 212,660대 보다 13.0%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천208대를 팔아 2개월 연속 1위…
벤틀리모터스가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선대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 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더 뉴
BYD코리아가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한다.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 -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885 (팔복동2가 829-5) - 대표전화: 063-211-4550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로,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정교하게 통일해 ‘미드나잇’ 특유의 깊고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전면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까지 조화를 이루며 차체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속적으로 컬러를 통해 고객 취향과 스타일을 세밀하게 반영해 왔으며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색상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하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일상 주행 전반의 만족도를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안전 장치들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 100명씩 추첨해 총 5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우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시상은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딜러’에는 태안모터스가 선정됐다. 2위에는 코오롱아우토, 3위에는 고진모터스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우디 코리아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성과는 뛰어난 실적은 물론 아우디 브랜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열정과 헌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딜러 파트너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딜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품질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로 총 3732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을 견인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663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천 대 가까이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으로 구매 후 5개월이 지난 고객들에게 95% 이상 만족한다는 설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다. 이중 검증 받은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 아르카나 1.6 GTe가 313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다. 아르카나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기준으로 준중형 세단 가격대인 2300만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은 지난달 207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WAK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과 가족을 위한 안전성, 탄탄한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임을 자동차 전문 기자단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HOE 특수필름을 활용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와 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