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지난 7월 출시한 7세대 신형 골프에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을 더한 신형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했다.7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모델은 2.0 TDI 블루모션을 기반으로 ‘비엔나’ 가죽시트와 키리스…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K3 쿱’의 사진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K3 쿱’은 기아차가 지난 2009년 선보인 포르테 쿱 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국내 쿠페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포르테…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26일 프리미엄 컴팩트 SUV 아우디 Q3의 오프로드 에디션을 출시했다.‘아우디 Q3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우디 Q3만의 다이내믹한 도심형 SUV 디자인에 오프로드 룩과 기능성을 더한 100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Q3 리미티드 에디션은 싱글 프레임의 그릴과 범퍼,…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신형 '플라잉스퍼'를 23일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국내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지프(Jeep) 브랜드는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과 실용성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랭글러 루비콘 탄생 10주년 기념 모델인 ‘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4도어 언리미티드 모델로 4:1 기어비의 락-트랙…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6일 가야르도 라인업의 최강모델인‘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를 새로 출시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최고급, 초경량 모델인 LP57…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5일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인 'F-타입(TYPE)'을 공식 출시했다. 이 차량은 스포츠카의 고전으로 꼽히는 'E-타입'을 계승해 '세계 올해의 자동차 위원회'가 선정한 '2013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업체는 전했다. 국내 출시하는 F-타입은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 소형 SUV의 절대강자 ‘스포티지R’이 차별화된 상품성에 경제성까지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스포티지R’의 사진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이번에 새…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11일 디젤 엔진을 장착한 첫 번째 S모델이자 베스트셀링 SUV모델 Q5의 고성능 버전 ‘아우디 SQ5’를 출시했다. ▲SQ5의 판매 가격은 8,650만원(부가세포함)이다. SQ5는 일상생활에서 레져, 패밀리카, 비즈니스까지 다목적 차량 SUV의 폭넓은 용도를 커버하면…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은 2일 ‘해치백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골프의 7세대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골프는 지난 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골프의 7세대 모델로, ‘디자인’과 ‘기술혁신’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국내에는 1.6 TDI 블루…
올해 렉서스 최대 기대주로 주목받고있는3세대 'New Generation IS'가 화려하게 등장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26일 대한민국 최고 Hot place ‘클럽 옥타곤’에서 고객 런칭 행사를 겸한 ‘런칭 파티’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고객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렉서스가 젊음과 개성의 상…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일부 옵션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더 비틀'을 출시했다.더 비틀 의 판매가격은 3,250만원이다(VAT포함).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인 더 비틀은 지난 해 10월 국내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 옵션에서 리어 스포일러, 대시보드 추가 계기판, 멀티 펑션 스티어링 휠, 하이패스…
중형차 시장의 절대강자 ‘K5’가 더 날렵하고 맵시 있는 디자인,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 탄생했다.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 세단 ‘더 뉴 K5’의 사진발표회를 가졌다.‘더 뉴 K5’는 2010년 4월…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서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New Generation IS'의 차량제원과 가격을 전격 공개하고오는 26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New Generation IS 250 Supreme(기본형)과 Executive(고급형), 그리고 내외관 및 주행성…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고카트 느낌의 주행성능과 MINI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MINI 오리지널'을 2,0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MINI 오리지널은 MINI 고유의 인테리어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원형 속도 계기판이 센터 콘솔에 적용되어 클래식한 느낌을…
BYD가 중국 지난 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 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덴자 N8L을 BYD의 1,500만 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출고된 차량은 뛰어난 안전 성능을 갖춘 6인승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덴자 N8L의 1만 5,000번째 제품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BYD는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11월까지 BYD의 누적 판매량은 418만 2,000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해외 시장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 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의 친환경차 제품은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BYD 성장의 근간은 기술혁신이다. 2025년 1~3분기 BYD의 연구개발 투자액은 437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이는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장기적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 ‘우아함, 혁신, 기술’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덴자는 싱가포르, 태국, 말
<아이오닉 9> <제네시스 G80> <기아 쏘렌토>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용산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 SNK글로벌이 운영하는 용산 전시장은 지난 2023년 개장 이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서울 중심부 용산역 부근에 위치, 수도권 고객들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은 새롭게 확장된 공간에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 적용하고,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장은 전용면적 기준 155㎡에서 271㎡로 크게 넓어졌다. 이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전시 공간과 고객 동선을 확보했으며, VIP 고객 전용 상담 공간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푸오리세리에 존' 등을 강화했다. 공간 전반은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 브랜드의 현대적인 가구와 진열장 등으로 구성됐다.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 신관 1층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연중무휴).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럭셔리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문 및 시승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더욱 엄격해진 평가 기준이 적용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IIHS의 강화된 모더레이트 오버랩(오프셋 전면 충돌) 평가와 측면 충돌 평가,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평가와 함께 기본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양호’ 또는 ‘우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형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불구하고 각 항목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틀라스는 2024년 현행 모델 출시 이후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두 모델은 최고 등급 획득의 핵심 관건인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도 ‘양호
KG 모빌리티(KGM)가 친환경차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해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 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과 삼성SDI 최익규 소형사업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MOU를 통해 삼성SDI와 원통형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팩 개발과 함께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고전압 배터리팩 개발 및 시험, 생산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배터리팩 공동개발에 활용될 삼성SDI 원통형 46시리즈(지름 46mm) NCA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으며, 향상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고용량 하이니켈 NCA 양극재와 특허 소재인 SCN(Silicon Carbon Nanocomposite) 음극재를 적용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Swelling) 현상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수명을 늘렸으며, 안전성도 확보했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BMW 천안 BPS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신당동에 위치한 BMW 천안 BPS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426㎡(약 129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BMW 통합센터 중 경기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인 BMW 천안 통합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BPS 전시장을 비롯해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곳에 모여 있어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MW 천안 BPS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360도 서라운드 점검을 통해 신차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품화를 진행한 BMW 인증 중고차 60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단층 구조로 조성되어 다양한 차량을 한눈에 비교하고 살펴볼 수 있다. [삼천리 모터스 BMW 천안 BPS 전시장]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1271(신당동) -대표번호: 1833-8401 -영업시간: 평일 09:00~19:00/ 주말 10:00~18: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2026년 새롭게 출시할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을 선보이고 성공적 론칭을 기원했다. 22일 열린 결의대회는 KGM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생산∙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300 양산 준비 현황 공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Q300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Q300’은 국내 No.1 픽업 브랜드 KGM이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일정 준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 이후 차량 구매 이후 소유 전반의 고객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마세라티의 서비스 캠페인은 계절별로 요구되는 차량 관리 조건을 고려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그란투리스모(장거리 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은 낮은 기온과 노면 환경 변화로 인한 차량 컨디션 저하를 사전에 점검하여 보다 안전한 겨울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마세라티 코리아는 엔진오일을 포함한 오일류 레벨 점검, 등화 장치,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배터리, 냉각수 및 타이어 마모 상태 등 겨울철 주행에 직결되는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한 일반 수리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적용해 정비 부담을 한층 낮췄다(타이어 제외).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고객분들이 마세라티와 함께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