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스키를 탄다? 오는 4월부터 국내 시판을 시작하는 일본 자동차메이커 스바루가 스키장에서 슬로프를 오르는 이색적인 시승행사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스바루코리아는 19일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스키장에서 한국 시장에 내놓을 중형 세단 레거시, 크로스오버차량(CUV) 아웃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포레스터의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97년 호주 월드 랠리 챔피언십 우승자인 코니시 시게유키가 3종의 한국 출시 모델을 설명하고 눈길을 직접 오르는 시범 주행을 선보였다. 전 라인업이 사륜구동(AWD)인 스바루 차량은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과 대칭형 AWD를 장착해 미끄러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레거시는 1989년 첫 출시 이후 5세대로 진화한 모델이고, 아웃백은 지난해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1997년 출시된 포레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세 모델은 모두 작년 11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10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도요타, 혼다, 닛산, 마쓰다에 이어 5
쌍용자동차 작년 경영실적이 상승세를 타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자동차는 2009년 중 ▲총 35, 296대(내수 22,189대와 수출 13,107대(CKD 포함))를 판매해 ▲1조 6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손익실적은 ▲영업손실 2,934억 ▲당기 순 손실 3,46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 판매실적은 회생계획 목표치인 29,286대 대비 21% 증가하였으나, 회생절차 개시 및 장기간 파업에 따른 생산.판매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파업 종료 이후 조기 생산 안정화 및 대외여건 개선 등 시장의 신뢰회복을 기반으로 지난 3분기 이후(1분기: 6,471대, 2분기:6,549대, 3분기:7,571대, 4분기:14,705대) 급속하게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9월부터는 월평균 약 5,000대 수준까지 회복 되는 등 꾸준한 판매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년 손익실적과 관련해서는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원가 부담 가중, 외화평가손실, 파업손실 및 인력 구조조정 비용 등으로 2008년에 이어 경영적자가 지속되었으나, 상여금 반납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 및 채무 재조정에 따른 이익 발생으로 전년
대량리콜사태로 인기가 급락하고있는 도요타와 혼다의 국내 중고차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평소 이들차량의 구입을 원했던 사람들은 잘 만고르면 싼 값에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주일 새 렉서스와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들의 중고차 시세가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떨어졌다. 국내 최대 중고차 쇼핑몰인 SK엔카에서 렉서스 ES350 가격은 ▲2009년식이 지난주 5천200만원에서 이날 현재 5천만원, ▲2008년식은 4천600만원에서 4천400만원으로 200만원씩 하락했으며, ▲2007년식은 4천200만원에서 3천800만원으로 400만원이나 떨어졌다.렉서스 GS350도 2009년식이 1주일 전 5천600만원에서 5천400만원으로 200만원 하락했으며, 2008년식의 경우 5천만원→4천800만원, 2007년식은 4천400만원→4천300만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RX350은 2009년식이 5천300만원에서 5천100만원으로, 2008년식은 4천700만원에서 4천500만원으로, 2007년식은 4천100만원에서 3천900만으로, 100만∼200만원 가량 내렸다. 지난해 말 국내에서 공
서울에서 황사가 지나간 뒤 세차하거나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면 비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8일 “황사로 인한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 쿠폰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황사가 지나고 나면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대기환경정보센터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에 사흘간 할인쿠폰 창을 띄워 누구나 출력해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회원에 가입해 쿠폰을 출력한 뒤 한국자동차세정협회 서울시지회 소속 세차장이나 서울에 있는 SK 스피드메이트 정비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나 다른 지방의 주민도 이 쿠폰을 발급받아 서울 지역에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황사 후 사흘 안에 쿠폰을 써야 한다. 전화(☎02-1600-1600)로 문의하면 가까운 스피드메이트 정비센터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심야 화물차 음주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주단속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전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97명으로 이 중 화물차 사고 사망자는 126명(31.7%)에 이른다. 발생건수 대비 사망자수로 계산하는 치사율을 보면 고속도로에서 전체 사고는 10.6%이지만 화물차 사고는 15.4%로 높고, 화물차 음주사고는 17.7%에 달한다. 경찰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술을 팔지 못하게 돼 있어 일부 화물차 운전자가 심야에 휴게소 뒤 출입문이나 훼손된 울타리를 통해 주변 식당가로 나가 음주를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통행료가 50% 감면되는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화물차가 주로 고속도로를 운행하기 때문에 오전 2시부터 6시 사이에 휴게소 출구에서 음주단속을 할 계획이다. 단속이 집중되는 휴게소는 전체 174곳 가운데 주변에 식당가가 형성돼 있는 취약 휴게소 23곳이다.
GM이 18일 대규모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GM은 우선 토나완다 엔진공장에 4억2천500만 달러를 투자, 연간 37만대의 실린더 4개 짜리 에코텍 차세대 엔진을 생산키로 했다. GM은 또 오하이오주의 디파이언스 블록 공장 설비개선을 위해 5천9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미시간주의 베이시티 공장에도 1천만 달러를 투자, 커넥팅 로드를 생산키로 했다. 디파이언스 공장과 베이시티 공장 투자로 각각 80개와 17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 GM은 이런 투자계획을 한때 직원수가 4천350명에 달했으나 작년 2개 생산 라인을 폐쇄한 후 지금은 650명으로 줄어든 토나완다 공장에서 발표하며 부활의지를 다졌다. 회사측은 차세대 에코텍 엔진 생산계획을 밝히면서 4 실린더 엔진에 대한 투자는 배기량이 큰 엔진을 콤팩트하고 진보된 엔진으로 대체하겠다는 GM의 의지를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료직접분사 방식의 배기량 2천400cc 에코텍 엔진은 뷰익 라크로스, 시보레 에퀴녹스, GMC테레인 등에 쓰이며 2012년부터 생산되는 차세대 에코텍 엔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연료효율과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자신했다. 앞서 GM은 지난 1월 전자 모터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한 차를 뜻하는 `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회는 미국의 80여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보험사의 운영하는 비영리 자동차안전 연구기관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자동차 모델에 대해 연중 충돌테스트를 해 안전 등급을 매기고 있다. `Top Safety Pick은 정면과 측면, 후방, 루프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받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한해 선정된다.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R을 18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내달 출시예정인 스포티지R은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전을 위해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운전석ㆍ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작했다. 전복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턴시그널램프 작동시 주행방향을 비춰주는 코너링 램프 등이 안전사양으로 갖춰졌다. 또 도로상태에 따라 감쇠력을 최적화해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폭감응형 댐퍼(ASD)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엔진.변속기.에어컨을 최적의 연비 모드로 제어해주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타이어 구름저항을 감소시켜주는 실리카 타이어 등이 적용됐다. 아울러 파노라마 썬루프, 걸윙타입 아웃사이드미러, 18인치 대구경 럭셔리휠, 운전석 통풍시트, 2열 시트 이지 폴딩, 7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도 장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의 개성있고 세련된 외관이 공개되고 R엔진 장착, 다양한 편의사양 등이 알려지자 전국 지점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출시 초기 계약이 몰릴 것으
아우디 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 중인 김인경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김인경선수는 현재 세계 여자골프 랭킹 12위에 올라있는 선수로 2007년에 LPGA에 데뷔해 2008년 LPGA 롱스 드럭스 챌린지, 2009년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즈 등 국제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김인경 선수의 공식 스폰서로서 올 한해 국내 체류 시 필요한 차량에 대해 아우디 전 차종을 지원하고, 김인경 선수는 왼쪽 소매에 아우디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일본의 이스즈자동차도 연료 누출로 화재 위험이 있는 트럭 4천대 이상을 리콜하기로 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18일 이스즈자동차가 19일부터 일본 내에서 총 4천286대에 달하는 천연가스 동력식 트럭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의 리콜사태와 안전문제로 타격을 받은 일본 자동차산업이 이스즈의 이번 조치로 한층 시련에 직면할 전망이다. 국토교통성은 리콜 대상인 이스즈 트럭이 차량 내부로 천연가스 연료가 유출돼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결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를 사면 하이브리드차와 똑같은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정부는 녹색 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차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연내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안이 실행되면 전기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마찬가지로 실제 가격보다 300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된 하이브리드차를 대상으로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도 폐지했다. 이같은 세제 혜택이 전기차에도 이뤄지면 최대 330만~350만원 정도 구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개별소비세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차에 대해서도 동일한 세제 지원을 부여하는 방안을 올해 중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전기차를 육성하려면 판매 촉진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하이브리드차에 버금가는 전폭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일본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BMW 코리아는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 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000 cc 급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는 사상 최고 출력인 193마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해 경쟁 모델 대비 가벼운 차체를 자랑한다. 특히, S 1000 RR에 탑재된 첨단 안전장치인 레이스 ABS는 타사의 일반 ABS 시스템 대비 7.5kg 이상 가벼운 2.5kg으로 첨단 기술력을 통한 차체 경량화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BMW S 1000 RR은 모터사이클 최초로 최첨단 레이스 ABS 시스템과 보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콘트롤 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콘트롤 DTC을 적용해 전 방위적인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DTC는 ASC 진보된 트랙션 콘트롤 시스템으로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기울기 센서를 통해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까지 측정,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가격은 ▲베이식 패키지 모델이 2천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은 2천490만원이다.
푸조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월18일부터 3월 말까지 세단 607을 구입하는 고객 10명에게 6일 간 프랑스를 여행하는 푸조 히스토리 투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선착순 10명의 고객과 동반자 등 총 20명에게 주어지며 오는 6월10일부터 15일까지 에펠타워와 개선문 등 파리 시내의 유명 관광지와 푸조 본사를 둘러보고 르망 24 내구레이스도 참관한다. 607은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잘 알려진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가격은 3.0 가솔린 모델이 6천100만원, 2.7 디젤 모델이 6천940만원이다. 이 회사 송승철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프랑스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판매된 도요타 렉서스 승용차의 에어컨에서 하얀 가루가 나오는 일이 발생해 소비자원이 국토해양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소비자원은 18일 2007년형 도요타 렉서스 ES-350 차량의 에어컨을 작동할 때 마다 차안에 흰색 가루가 쌓인다는 자동차 결함신고를 받아 검사한 결과, 수산화알루미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에 좋지않은 물질인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정확한 유해성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국토부에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도요타차량의 제조 결함을 이유로 한 소송이 처음 제기돼 주목을 끈다. 법무법인 원은 17일 지난해 9월 도요타의 2010년 모델 자동차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김모 씨를 대리해 일본 도요타자동차 등을 상대로 배상금과 위자료 등 1억3천800여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소장에서 작년 10월 프리우스를 인도받았으나 브레이크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불안한 상태에서 운전할 수밖에 없었고 최근에야 이것이 제조 결함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됐으며 이후 차를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통적인 유압식과 회생식 제동브레이크 시스템 사이에서 변화를 통제하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울퉁불퉁한 노면이나 장애물 등을 통과하면서 제동하면 순간적으로 가속되거나 제동거리가 몹시 길어진다고 차량 결함을 설명했다. 김씨는 한국도요타가 `ABS 전자제어장치를 검사하고 프로그램 갱신하려고 자발적인 리콜을 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차량 결함이 거의 명백해진 상황을 알고난 이후의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도요타에 대한 소비자 불만의 접수 및 그간 발생한 사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