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월 한 달 동안 내수 2,023대, 수출 2,667대(CKD 포함)를 포함 총 4,690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98% 증가된 것이다. 전월 대비로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회생계획 인가 후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판매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그간 신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중남미 지역으로의 수출 오더 증가와 함께 중국 등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 재개로 인한 물량증가로 전월 대비 3.1%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해 10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하는 등 판매회복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내수의 경우도 계절적 비수기에다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폭이지만 전월 대비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 증가하는 등 고객 신뢰회복을 기반으로 판매가 안정화 되고 있다. 특히 체어맨 W는 국내 최고급 대형 세단에 걸맞게 전월 대비 8.2%,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하는 등 판매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GM대우가 2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47,200대(완성차 기준 - 내수 8,148대, 수출 39,052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44,578대 대비 5.9%가 증가했다. ▶2월 내수= 총 8, 148대를 기록, 전년 동월 5,954대 대비 36.8%의 큰 증가를 보였다. 이는 GM대우의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각각 3,128대, 3,056대씩 판매되는 등 견실한 고객 수요가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2월 수출= 총 39,052대를 기록, 전년 동월 38,624대 대비 1.1% 증가했다. 아울러GM대우는 2월 한달 동안 CKD방식으로 총 89,483대를 수출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담당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2월 적은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내수 및 수출 모두 증가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와 수동변속기 모델 등 고객 중심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향후 지속적인 판매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의 올해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03,481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판매실적이 내수에서 13,531대, 수출에서 6,184대 등 총 19,715 대를 판매하여 전년동월 대비 89.4%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2월은 설 연휴로 근무일 수가 1월보다 이틀이나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총 판매실적이 전월(2010년1월) 대비 5.6%, 전년누계 대비 77% 신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아울러 전년동기(2009년2월) 대비 내수시장에서 75.9%, 수출에서 무려 127.9% 증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 수홍 전무는 “뉴SM5와 뉴SM3의 꾸준한 판매 호조를 비롯,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 실적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높은 고객만족도 또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ㆍ기아차가 UEFA 유로 2012, UEFA 유로 2016도 공식 후원한다. 정몽구 현대기아차회장은 2일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UEFA 유로 공식 후원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현대차를 방문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회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현대ㆍ기아차가 유럽축구연맹을 계속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플라티니 회장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에게 “한국은 2002년 월드컵 개최를 통해 쌓은 경험과 축구 인프라, 정부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국민들의 강한 열망으로 2022년 월드컵을 충분히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2022년 한국 월드컵 유치에 협조와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현대ㆍ기아차는 같은 날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및 기아차 이형근 사장,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EFA 유로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UEFA 유로’ 축구대회를 2017년까지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조인식 행사에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중인 현대ㆍ기아차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2일(현지시간) 프레스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80회째인 제네바 모터쇼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60여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는 친환경차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flow(HED-7)를 최초로 공개한다.이 차는 D-세그먼트(중형차급)에 속하는 4도어 세단으로, 디젤이 주류를 이루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대차 제품으로는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현대차는 또 투싼ix FCEV(수소연료전지) 절개차, i10 EV(전기차), 아반떼 HEV(하이브리드) LPi, i10 블루, i20 블루 등 친환경차 8대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형 다목적차량 `벤가의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레이(Ray), 유럽형 모델인 `씨드의 저탄소 콘셉트카를 출품한다. 아울러 엔진 분야의 신기술인 `U-Ⅱ1.7 2단 터보차저 절개엔진을 소개하고, 제네바 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친환경기술 특별전시관에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급격히 쇠락해가던 미국 동남부의 작은 농촌 도시 웨스트포인트는 완전 축제의 도시가 됐다. 미 현지시간으로 26일 열린 기아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준공식 날은 웨스트포인트시 최대의 지역 축제였다. 연간 생산 능력 30만대의 초대형 공장이 주민들에게는 더 없는 축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기아차 공장으로 들어서는 진입로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그려진 현수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아직 겨울의 냉기가 가시지 않은 조지아주의 푸른 하늘에는 애드벌룬까지 떠 있다. 들뜬 분위기의 행사장 입구에는 웨스트포인트의 고교생, 대학생들로 보이는 브라스 밴드와 치어리더들까지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고 공장 주차장에는 수백 명의 내빈 차량이 빈틈없이 들어찼다. 한국과 미국 양국 국가 연주로 시작한 이날 준공식에는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린 웨스트모어랜드 미 연방 하원의원, 반스 스미스 주니어 주지아 주 장관, 드루 퍼거슨 웨스트포인트 시장 등 이 지역 거물급 정.관계 인사들이 총집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퍼듀 주지사는 연설에서 기아차가 미국에 진출해서 슈퍼볼 광고를 할 정도로 큰 회사가 됐으며, 기아차 공장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고용창출을
3월말부터 저속 전기자동차의 도심 운행이 허용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전기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가 시속 60㎞ 이내의 도로 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저속 전기자동차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최고 속도가 60㎞ 이내의 도로 중에서 교통안전 및 차량흐름 등을 고려해 지정한 구간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최고 시속 60㎞ 이내 도로만 가능한 관계로 저속 전기자동차의 고속도로 주행은 금지되는 대신 주로 도심에서만 허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CT&T 등에서 시판되는 저속 전기차는 주로 도심 내 단거리 이동 및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 등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저속 전기자동차 운전자가 운행 구역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저속 전기차는 느리게 움직이는 만큼 일반 자동차의 도로를 모두 개방하면 차량 혼잡 및 사고의 위험이 있어 최고 속도 60㎞ 이내 구간만 허용했다면서 따라서 전기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쌍용자동차 노사가 판매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쌍용자동차 노사가 3.1절 의미를 되새기며 판매에 힘을 불어 넣고자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대대적인 가두 판매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간부 및 임직원 100여 명은 고객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서울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 및 판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노사 한마음 판매 캠페인은 회생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 상황에 노사 모두 공감하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위기를 돌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파업 이후 신속한 조업 정상화와 영업활동 강화로 판매 신장 및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10년은 해외 수출선적 주문량 증가, 하반기 C200 출시 및 러시아/베트남 수출 사업 본격화로 내수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금년 판매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번 한마음 판매 캠페인을 통해 노동조합의 변화된 모습과 회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국민들의 지
현대차가 올 시즌 K-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차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 김정남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 등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K-리그 후원 조인식을 갖고, 대회 공식 명칭을 쏘나타 K-리그 2010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개막전 경기부터 약 9개월 동안 펼쳐지는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 내 A보드 및 90도 시스템 광고,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쏘나타 K-리그 공식 엠블럼은 신형 쏘나타의 실루엣과 대한민국 대표스포츠인 K-리그를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현대차와 함께 K-리그가 아시아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한편, 현대차는 K-리그에 대한 국민적 관심 향상에 기여하고자 27일 열리는 K-리그 개막전 경기에 맞춰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하프타임에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형 쏘나타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 투싼ix 및 그랜저를 전시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
오늘 4월 부산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상용차 모터쇼를 개최한다.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자사의 주력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악트로스 데이(Actros Day)’를 3월 5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에 신설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한진 워크샵)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외에도 전국의 상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악트로스 데이’ 에는 지난 12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악트로스 트랙터 및 ▲차량 정지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중형트럭 ‘아테고(Atego)’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모델이 대거 전시된다. 여기에 신규 고객들의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별도의 교육 세션과 세일즈팀 및 파이낸셜팀이 함께하는 ‘일대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역시 준비된다.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 진행 이 밖에 행사장에는 참여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덤프트럭 적재함 등 차량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자동차 김규환노조위원장이 2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금 지원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쌍용차 노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편지에서 쌍용차는 외부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에 의해 작년 77일간 장기적인 불법파업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하는 과오는 물론 국가브랜드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반성했다. 그는 하지만 2009년 8월 대타협 이후 쌍용차 전 임직원들은 처절한 반성을 토대로 단 6일 만에 생산을 재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며 노동조합 역시 회사 정상화와 선진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생존의 필수요소인 신차개발의 자금지원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이런 우리 모두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지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부디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희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린다고 썼다.운영 자금 부족으로 25일 직원들에게 정기 급여의 절반 밖에 지급하지 못한 쌍용차는 내달 말까지 1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면 공장 가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조 측은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회사가 심각
현대기아차가 차량 품질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몽구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공장 직원들에게 최고 품질의 차량을 생산하라고 주문했다고 그룹관계자는 밝혔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기아차 최초의 미국 내 생산기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쏘렌토R를 생산하고 있다. 준공식에 앞서 이 공장을 찾은 정 회장은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품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최고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 정신을 재무장하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특히 이 공장에서 생산된 쏘렌토R를 직접 시승하고 나서 이 차를 앞세워 미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렌토R는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난 1월 7천398대가 팔리며 시보레 이퀴녹스, 도요타 라브4에 이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부문에서 3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미국으로 떠난 정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조지아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주말께 귀국한다.
뉴무쏘와 SM5가 399만원? 얼핏 들으면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다. 경차의 신차가격도 않되는 399만원에 진행되는 할인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는 24일부터 무조건 399만원 할인전을 실시한다. 말그대로 할인전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차종에 상관없이 모두 399만원인 것. 차종도 경차뿐만 아니라 준준형, 대형, SUV, 버스까지 전 차종을 망라한다. ▲경차에는 대우의 마티즈와 기아의 비스토가, ▲소형/중소형차에는 기아의 리오SF, 현대 베르나, 기아 스펙트라, 현대 아반떼, 대우 칼로스가, ▲중형차에는 기아의 리갈과 베스트셀링카 현대 EF쏘나타, 그리고 삼성 SM5가 등록되어 있다. ▲대형차에는 현대 다이너스티가, RV/밴 계열에는 대우 레조, 기아 카니발과 카렌스, 현대의 트라제XG가 등록되어 있고 SUV/지프에는 쌍용의 뉴무쏘와 코란도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기아의 25인승 버스인 콤비가 등록되어 있다. 차종마다 연식의 차이는 있다. ▲경차의 경우 2002년식부터 2005년식까지, ▲소형/중소형차의 경우 1999년식부터 2003년식까지, ▲중형차는 1998년식부터 2003년식까지 분포되어 있다. ▲대형차는 1996년부터 199
BMW코리아는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BMW X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사륜구동 모델인 ▲`X1 xDrive20d와 ▲`X1 xDrive23d 등 두 가지 모델이며 `X1 xDrive18d는 오는 5월께 도입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BMW ▲X1 xDrive20d가 5,180만원, ▲X1 xDrive23d가 6,160만원 (VAT포함)이다. `X1 xDrive23d에는 4기통(2천cc)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됐다.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공인표준연비는 14.1km/ℓ이다.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1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7km/ℓ다.SAV는 BMW가 만든 마케팅 용어로, 다목적성을 강조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해 역동성을 강조한 차량을 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MW X시리즈로 네 번째로 출시되는 X1은 BMW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BMW X1의 외부 디자인은 기존 X 모델들의 특징인 우아하고 역동적
도요타자동차의 최고경영자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24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 직접 출석, 도요타 차량의 결함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도요다 사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미 동부 현지시간) 이나바 요시미 도요타 북미법인 사장, 통역을 대동하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했다.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한 후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영어로 읽어내려가며 도요타 차량 운전자들이 겪은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도요다 사장은 과거 10년간 도요타가 성장을 추구하면서 안전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혼란이 초래됐다면서 앞으로 차량 운전자들의 민원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고, 리콜을 단행할 때는 외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의 에돌퍼스 타운스 위원장은 도요타가 차량안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미국 당국에 공개했는지 추궁했으며 이에 도요다 사장은 우리가 가진 정보를 미 당국과 충분히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도요다 사장이 출석한 청문회는 CNN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이 생중계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