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제너럴 모터스(GM)와 함께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시험용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글로벌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판매명 : 시보레 크루즈)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GM 및 GM대우가 함께 개발했다. 특히 전기차의 핵심 솔루션인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모터/인버터)은 LG화학과 LG전자가 각각 개발, 공급했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존의 저속 전기차 및 경소형 전기차와는 달리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이다. GM대우는 시험용 전기차를 활용, 국내 고객 반응과 관심을 살피는 한편, 국내 도로 여건에서 다양한 성능을 시험할 계획. 또한 GM과 GM대우는 시험용 전기차로 배터리, 전기 모터, 파워 컨트롤 및 충전 기술 등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GM의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 개발 전략 중 하나로, 시험용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10월 말까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시험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 이후 GM은 다른 시장 환경의 도심에서 시험용 전기차를 운용하며 시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은
현대차가 신흥 자동차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75,000대로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신차를 투입하고 러시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현지 전략 모델 RBr(프로젝트명)을 ‘러시아 국민차’로 육성해 러시아 시장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출부진 및 루불화 가치 하락, 건설 업계 등 주요 산업 침체로 2008년 290만대에서 2009년 147만대로 50% 감소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현대차는 지난해 i20와 i30, 제네시스 쿠페 등 신차를 출시하고 러시아법인과 딜러들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59,187대를 판매했다. 현지 CKD까지 포함하면 74,607대를 판매, 수입차 업체 중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완성차 판매로는 47,200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CKD 제외) 닛산, 포드, 시보레가 각각 12%, 13%, 16% 판매가 감소하고, 같은 기간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이 14% 정도 성장한 가운
렉서스 브랜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 (2010 Paris Motor Show)에 렉서스의 첫 번째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인 CT200h 를 선보인다. 렉서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CT2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5도어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츠 세단의 세련된 스타일 및 뛰어난 친환경성이 결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CT200h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9 g/km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T200h 이외에도 LFA, IS200d, IS F, GS450h, LS600h, RX450h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04년 개설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특별 강좌 프로그램인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를 2013년까지 연장 후원하기로 했다. 향후 3년간 약 4억 5천만원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17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아시아와 세계 특별 강좌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강좌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일반 공개강좌가 있다. 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관하여 일본의 와세다 대학과 중국의 북경 대학이 함께 참가하는 ‘한중일 국제 하계 학교 (International Summer School)’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학기부터는 해외의 유명학자를 연사로 초청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전개될 세계 경제의 변화 전망과 동아시아 경제 협력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동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새로이 신설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서울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정상회의에서 공식의전차량으로 등장하는 아우디 뉴 A8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8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이지만 이번 정상회의에 34대가 특별 공수된다. 이와관련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부회장은 뉴 A8은 8년만에 모습을 완전히 바꾼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며 차내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랜도 장착돼 있다고 말했다. 뒷좌석에는 아시아 소비자를 겨냥 마시지 기능을 설치했다. A8은 차량후면에는 자체 엠블렘 대신 아우디 본사에서 특별 제작한 G20엠블렘이 부착되는데 다른 엠블렘이 부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는 이번 정상회의에 사용한 A8 34대는 행사가 끝난뒤 일반고객에게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혼다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인 ‘인사이트’의 신형 모델이 오는 10월 한국에 출시된다. 신형 인사이트는 하이브리드 전용차로 일본 출시 3개월째인 지난해 4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베스트셀링 모델로 올라서면서 하이브리드 돌풍을 일으킨 차다. 출시 1년 만에 일본 누적 판매 10만 대를 넘어서는 등 전 세계에서 20만 대 이상이 팔렸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16일 일본 도쿄 혼다 본사에서 “다음 달 19일 신형 인사이트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인사이트는 2007년 시빅 하이브리드에 이어 3년 만에 한국에 들어오는 혼다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혼다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에서 인사이트 가격을 최대한 낮게 책정할 방침이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3780만원, 도요타 프리우스가 37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의 일본 판매가는 189만 엔(약 2570만원)이다. 정 사장은 “한국에서 판매 중인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격을 감안해 합리적인 선에서 가격을 결정할 것”이라며 “3000만원 미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인사이트는 엔진 배기량이 1.3L임에도 최고
아우디가 한국시장에서 올해 8,000대로 예상되는 수입차 판매를 오는 2015년까지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중인 아우디의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총괄부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8000대로 예상되는 한국시장 판매량은 2015년에는 올해의 배(倍)인 1만6천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낙관적 전망의 이유는 아우디 브랜드가 한국에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슈바르첸바우어 부회장은 또 한국에서 팔리는 아우디의 40% 이상이 A6와 A8 모델이라면서, 오는 11월 신형 A8을 출시하고, 2012년 이후 신형 A6와 A7 등 다양한 신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25~39세 젊은 층이 아우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진보적인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아우디의 전략과 맞아 떨어진다는 점을 한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신형) A8을 개발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을 염두해 두고 뒷자리 승객의 편의성에 대해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뉴 A8이 오는 11월 서울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아
현대차가 몽골에 아반떼 택시 1,200대를 공급한다.현대차는 17일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사장과 구매대행업체 UBTTS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에 택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정부는 2008년부터 추진한 대기오염 감소 및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신규 택시 차량을 도입기로 하고 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택시차종으로 결정했다.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울란바토르 시에 구형 아반떼 800대와 신형 아반떼 400대 등 총 1천200대를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울란바토르에는 현재 511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택시는 고연비와 저배기 가스 등 친환경 측면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다며 몽골의 대중교통 현대화 정책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신흥시장 판매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 도심에서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었던 르노 F1 머신 꿈의 레이스를 직접 볼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국내 첫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해, 10월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삼성자동와 함께 하는 르노 F1 머신 축제라는 주제로 대규모 르노 F1팀 시티 데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550m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초대형 르노 F1팀 시티 데모는 현존하는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는 르노 F1팀의 R29 머신을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국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르노 F1 머신 배기량 2,400cc 에서 나오는 750마력의 엔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르노 F1 드라이버 호핀 텅(Ho-Pin TUNG)과의 만남과 실제 도심 한 복판에서 F1 머신의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F1 팀의 시티 데모 행사에 앞서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10년 동안 지속적인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온 SM3, 뉴 SM5, SM7 및 QM5 전차종 7대의
포드코리아는 16일 국내 환경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0년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후원금 규모는 2만5천달러 상당으로 오는 11월1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 보존 2개 분야에서 5∼7개의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포드그랜츠 공식 블로그(Fordgrants.co.kr)에서 내려받은 지원서와 활동 계획서, 사진, 슬라이드, 신문기사 등의 시각자료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11-8001)나 이메일(event@commkorea.com), 포드그랜츠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FordGrants)로 문의하면 된다.
넥센타이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18일 이틀간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무료 차량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하행선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이며, AS 전문 인력과 2.5t짜리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타이어 공기압 측정, 마모 상태 점검,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서비스를 해준다. 또 워셔액을 보충해주고 유리창 청소와 실내 청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야심작으로 준비하고있는 그랜저 후속모델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신형 그랜저의 출시로 기존의 GM대우 알페온과 기아차의 K7, 르노삼성의 SM7 등 준대형차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있다. 이런 가운데 그랜저TG 후속 그랜저HG(프로젝트명)가 최근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진영휴게소 부근에서 위장막을 쓴채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끈다. 전면의 가로 그릴과 HID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유추해 볼 수 있고, 후면은 매립형 머플러와 가로형 방향 지시등, 4구 후방감지기, 샤크 안테나를 적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랜저HG는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그랜저 시리즈의 후속으로 기존의 2.7L 3.3L 급 엔진대신, 2.4L, 3.0L 급 GDI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 ▲2.4 모델은 3100만원, ▲3.0 모델은 3500만원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YF소나타와 같은 디자인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0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클래스 3전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현지에서 2010년 에스오일 토탈 SM3 레이싱팀출범식을 갖고 대회에 참가했다. 2007년 3월에 창단하여 4년 차에 접어든 SM3 레이싱팀은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첫해에 기존 SM3 3대 (SM3 CE)를 레이싱카로 개조하여 출전한 슈퍼레이스 S1600 클래스에서 종합 4위, 2008년엔 종합 3위를 차지하였으며, 올해는 을 기반으로 레이싱카를 준비, 2010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클래스 3전에 참가하여 4위에 올랐다. 에쓰오일 토탈 SM3 레이싱팀 최용석 단장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프로젝트팀 리더)은 “팀원들이 느끼는 레이싱팀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프로보다 더 프로다운, 1등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의 자산”이며 “올해 영암에서 열리는 F1 못지않은 열정적인 레이싱을 앞으로도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서울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타게 될 의전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리무진이 선정돼 주목을 받고있다. G20 정상회의에 제공되는 차량은 총 5개사의 차량으로 각국 정상의 영부인들에게 BMW 750Li 34대가 제공된다. 또 아우디 뉴 A8 4.2 FSI 콰트로는 아직 국내출시 전인 차임에도 G20을 위해 고유 엠블럼을 부착해 34대가 비행기편으로 공수돼 이용된다. 크라이슬러 300C 디젤 G20 리미티드 10대, 현대 스타렉스, 기아자동차 모하비, 카렌스 등 총 240여대가 각국 정상, 영부인,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제공된다. 그러나 S클래스 방탄차로 유명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의전차량에 선정되지 않은 것은 상당히 예상밖의 결과로 보고있다. 이것은 현대 에쿠스가 선정되는 바람에 벤츠가 의전차량 제공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국 정상등의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에쿠스 리무진의 방탄능력 및 상세제원은 보안상 극비로 보호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작년 9월경 청와대에 3대의 방탄차량을 제공하면서 에쿠스가 국제보호등급 최고수준인 벤츠, BMW, 캐딜락 등의 방탄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방탄성능과 동력성능을 준비했다고 설명한 적이
한국닛산은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2010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수상은 그 동안 한국닛산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공로에 대한 것으로, 출범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아울러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인피니티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1년 간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실시한 ‘그린 기프트’ 사업은 한국닛산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념일에 선물이나 기념품 대신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그린 기프트’는, 고객들에게 기부 경험을 제공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으로, 신 기부문화를 선도한다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닛산은 지난 1년 간 인피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액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였으며, 캠페인이 마무리된 지난 7월 ‘그린 기프트’ 장학생으로 선정된 장애학생 3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 노력 및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한국닛산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