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 경희대 파전골목 경희대 앞에는 파전에 막걸리를 파는 집들이 몰려 있어 예전 대학가의 낭만을 되살려주고 있다. 지하철 1호 선 회기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경희대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좁은 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파전집 간 판들이 보인다. 거리 자체가 사람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파전집 안 분위기도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 1970~80년대 젊은이들의 추억이 가득한 곳에서 요즘 젊은이들 또한 예전에 그랬듯이 파전을 먹고 막걸리 와 동동주를 마시고 고민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그들의 식탁에 놓인 안주는 예나 지금이나 파전이다.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은 2㎝ 정도 두께에 지름도 30 ㎝는 족히 돼 보인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것이 씹는 맛과 재료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다.이 런 전 종류 말고도 도토리묵, 곱창볶음, 순대볶음,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두부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먹 을거리가 있다. 하지만 파전골목 인기 음식는 단연 해물파전이다. 공덕동 족발골목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 4, 5번 출구로 나와 한겨레신문사 방향으로 가다보면 길 왼쪽에 족발골목이 나온다. 예전에는 이곳이 재래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족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 계단 오른 60위를 기록했다.한국은 13일 FIFA가 발표한 2014년 3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52점을 얻어 60위에 올랐다.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가운데서는 이란이 42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48위, 우즈베키스탄이 55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4번째로 FIFA 랭킹이 높았다.한국이 지난 6일 열린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것이 순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을 H조 상대국들도 모두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러시아가 19위로 지난달보다 3계단 뛰어올랐고 벨기에와 알제리는 10위, 25위로 1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올해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한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28일 밤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Mr.Mr.) 뮤직비디오가 12일 오후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K팝 뮤직비디오 중 첫 기록이다.앞서 소녀시대는 지난해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메인 부문인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은 만큼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이 높았다.미국 빌보드는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라고 호평했다.또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소녀시대는 이 곡으로 국내가요 프로그램 1위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세계3대 도박업체인 영국의래드브룩스가 12일(이하 한국시간)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우승 후보로 꼽았다.래드브록스는 우즈와 매킬로이에게 6대1의 배당률을 줬다. 이는 1달러를 걸었을 때 6달러를 딸 수 있다는 뜻이다. 배당금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다음으로 필 미켈슨(미국)과 애덤 스콧(호주)이 14대1의 배당률로 뒤를 이었다.또 다른 도박업체 골프오즈닷컴은 우즈에게 가장 낮은 배당률 6대1을 줬다. 매킬로이는 8대1,제이슨 데이(12대1), 미켈슨·스콧·더스틴 존슨(미국·이상 15대1) 순이었다. 우즈는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하고 있다. 허리 부상을당한 우즈는 오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CC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다음달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CC에서 개막한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오는 8월 한국서 개최된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2014′의 아시아, 유럽, 그리고 미국 시리즈의 2014년의 개최계획을 12일 발표했다.한국개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8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인제 오토피아에서 201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블랑팡 아시아 시리즈 세 번째 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570마력, V10, 상시 4륜 구동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 570-4 슈퍼 트로페오로 출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 단일 차종 레이싱은 이제 유럽에서만 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그리고 미국에서 2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다.아시아 시리즈의 경우, 중국 상하이 말레이시아 세팡과 일본 후지의 가장 중요한 F1 트랙에서 레이스가 진행 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유럽에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이번에도 블랑팡 내구 시리즈와 함께 열리게 될 것이다. 미국 시리즈는 201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아이콘적인 서킷 중 몇몇이 포함될 것이며 국제모터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체육훈장 전수식에서 맹호장을 받고 “집안에서 훈장을 처음 받았다.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연승을 포함 6승을 거둔 박인비는 한국 선수 최초로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상금왕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박인비는 지난 해 4월부터 세게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48주 연속이다. 또 지난 9일 중국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첫 승을 거뒀다.박인비는 "시즌 첫 승을 3개 대회 참가만에 거둬 기쁘다"면서 "우승하자마자 훈장까지 받는 겹경사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손보사 1위의 삼성화재가 영업용·업무용에 대한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블랙박스 특약 할인율도 대폭 낮추기로해 다른 손보사들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교통사고 발생에 대비해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2∼5%씩 할인받을 수 있다.삼성화재는 오는 16일부터 택시, 버스, 렌터카, 택배차량 등의 영업용 차량과 이를 제외한 법인 차량(업무용)의 블랙박스 특약 할인율을 기존 4%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삼성화재가 재작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 집계한 수치로는 영업용 차량의 손해율은 91.8%로,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96.2%)이 미장착 차량의 손해율(91.4%)보다 4.8%포인트 높았다.업무용 차량의 손해율은 82.9%로, 역시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86.5%)이 미장착 차량(82.5%)보다 4.0%포인트 높았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실제 위험도에 근거해 영업용·업무용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이 더 높아서 할인율을 인하하는 것"이라며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의 블랙박스 장착 비중은 전체의 10%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할인율이 3% 축소됨에 따라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2일 서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BMW 뉴 R nineT를 공식출시했다.BMW 뉴 R nine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기념해 만든 새로운 모델로 BMW 모토라드의 지난 90년 역사와 유산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공랭식 복서 엔진의 거친 캐릭터와 현대적인 첨단 기술, 레트로 디자인이 어우러져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광범위한 모듈식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차체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밀한 핸드메이드 감성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전통적인 공랭식 트윈 복서 엔진1,170cc 복서 엔진이 장착된 뉴 R nineT는 여느 BMW R 모델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반응성과 함께 풍부한 토크, 박력 있는 엔진 사운드를 선사하며 복서 엔진 특유의 경쾌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성능 또한 우수하여 7,550rpm에서 최고출력 110마력, 6,000rpm에서 최대토크 12.1kg·m의 힘을 발휘한다.▶심플해진 디자인,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의 감성BMW 뉴 R nineT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지속적이고 효과적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중고차 구매 후 1년간 일반부품까지 보증 받을 수 있는 ‘엔카 워런티(EW)’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증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의 보증기간과 범위를 확대해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우려하는 정비 비용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줄였다. 보증기간은 365일, 2만km로 기존의 90일, 5천km에서 대폭 늘었으며, 보증범위는 침수 및 주행거리, 엔진, 미션에서 일반부품까지 확대됐다.차량이 제휴정비소로 입고되면 국산차는 500만원, 수입차는 1천 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며, 소비자 부담금은 입고 시마다 국산차 5만원, 수입차 20만원이다. 보증기간 내 침수 및 주행거리 조작이 발견됐을 시에는 차량 구매비는 물론 이전비까지 모두 환불 받을 수 있다.수리 및 환불 서비스 외에도 보증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정비도 받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보증기간 만료 후 최대 20만원 상당의 차량관리용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SK엔카에서 차량을 재구매하거나 재판매, 대차할 시에는 최대 3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엔카 워런티’는 전국 SK엔카 지점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가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년이상 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면 중, 소형차는 최대 150만원, 대형차는 700만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차종 및 연식에 따라 정한 보험가액)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자에 해당하는 종합 소득금액 2,4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 및 연봉 3,6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차량 소유자는 폐차장에서 고철비를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7년(만 6년) 이상의 경유차로서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대기관리권역(서울, 경기, 인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 * 제외지역 : 광주시, 안성시, 포천시, 경기도 군지역, 인천 옹진군 일부 - 매연배출량 검사 결과가 ‘대기환경보전법’ 제63조의 규정에 의한 운행차 정밀검사의 배출허용기준 이내인 자동차 - 서울특별시장 또는 절차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 정부지원(일부 지원
자동차의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하고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차 외양을 온통 황금으로 도배를 하거나 초경량 차체에 초고성능엔진 등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초호화 사양과 성능을 가진 럭셔리 카들이 전 세계 부호들을 유혹하고 있다.나만의 차를 소유하려는 부호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춰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자동차 튜닝이 성행하고 있으며 주로 중동과 중국의 부호들을 겨냥하고 있다.독일의 벤츠전문 튜닝업체 칼슨이 제작한 황금벤츠 ‘CS50 베르사유’.▶1000장 황금으로 치장한 단 25대뿐인 벤츠= 독일의 벤츠전문 튜닝업체 칼슨은 벤츠 뉴-S클래스를 황금으로 도배한 ‘CS50 베르사유’를 선보였다. 프랑스 태양왕 루이14세의 베르사유궁이 모티브다. 숙련된 장인들은 200시간 이상의 수작업으로차량 전체를 1000여장의 황금으로 ‘한땀 한땀’ 감쌌다.내부에도 센터페시아와 콘솔박스 등 278곳에 황금이 사용됐다. 내부에 사용된 황금의 가격만 1만2000유로(약 1775만원)이다. 주문내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1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칼슨 관계자는 “타이팬(taipan)으로
△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대표 부친상-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1호(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35 번지)-상주명 : 이 동훈-발인일시: 3월 13일(목) 오전 7시 30분-연락처 : 051) 711-4400
수입차 시장에서 아우디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베스트셀링카 선두그룹에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있으며 특히 고성능차 모델에서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성능차란 기본 모델에 엔진, 기어,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의 성능을 강화한 고사양 모델을 말한다. 주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성능차 라인업을 갖추고 브랜드 위상을 빛내고 있다.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시리즈, 아우디의 S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고성능 모델은 겉으로 보기에는 알파벳 몇 개가 더 붙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강화된 사양만큼이나 가격 역시 기본 모델의 1.5배 수준으로 억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 대부분이다.작년 수입 고성능차 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 가운데 아우디가 640대를 팔아 최고 실적을 올렸다. 이런 실적은 전년(227대)과 비교하면 182%나 성장한 실적이다.아우디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S7으로 147대가 판매됐다. 2012년 10월 국내 출시된 S7은 판매가격 1억2천530만원으로 기본 모델인 A7보다 4천만원 가량 더 비싸다. S7은 작년 독일 프리미엄 3사 고성능차 가운데서도 최다 판매 모델 자리에
BMW와 MINI의 검증된 중고차만을 판매하는 전시장이 서울 가양동에서 문을 열었다.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1일자사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서울 가양동에 새로운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BMW 가양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은 국내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전용면적 740 m2((약 223평), 지상 1층으로 총 4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고객 상담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360°의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로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통해 수입 인증중고차를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가양 전시장 오픈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수입 인증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고객과
3월은 차량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달이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까지 가세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인체에도 해롭지만,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초봄에 집중되는 황사는 차량의 외관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자동차 엔진과 각종 부품에 축적되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내 차 가격을 비교 해보고 제 값에 내 차를 팔 수 있게 해주는 ‘차넷-내차 가격비교 서비스’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중국 발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자동차를 지키는 6가지 차량 관리법을 알아봤다. 1. 와이퍼를 작동시키기 전, 워셔액은 필수! 자칫 황사나 미세먼지는 와이퍼로 닦아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수분을 뿌려 유막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먼지로 인해 미세한 스크래치가 잔뜩 생기고 이는 야간 운전 시 난반사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따라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와이퍼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계절보다 워셔액을 더 많이 분사해야 한다. 유리창을 제외한 외부 청소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차량 외부에 충분한 물을 뿌리고 부드러운 걸레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이때 빨리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