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됐다. 그렇다고 집에만 틀어박히거나, 따스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가는 것만이 다는 아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철 국내관광 수요를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한 국내여행 장려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함과 통하라! 온통(溫通) 겨울여행 이라는 테마로 12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제시한다. 공사 여행정보 사이트(www.visitkorea.or.kr)의 ‘온통 겨울여행 이벤트’ 코너에서는 몸속까지 따끈따끈해지는 겨울여행지로 온천, 한옥 구들장 여행지를 보여주고, 여행 작가들의 숨겨진 따끈따끈 여행비법과 알짜배기 겨울 여행상품을 제안한다. 또한 ‘따뜻한 겨울여행’을 테마로 아이패드, 국내선 항공권,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실속 있는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참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 중 한옥 민박체험 여행 이벤트는 1박 2일 대국민 여행참가 행사로, 전주와 경주 한옥민박(12.23~24), 순천 한옥민박과 영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7일,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과 윤리 의식제고를 위해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내에 윤리경영 게시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윤리경영 게시판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임직원으로써 이행 해야 할 구체적 윤리 강령과, 공정한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내부 준법 감시 규정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윤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할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의 공금 횡령 및 수뢰 사실, 부당한 업무 처리나 금품, 접대 요구 또는 제공 사실 등 비리 유형을 정의하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 할 수 있는 이 메일 계정(audit@renaultsamsungm.com) 및 구체적인 제보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 할 예정이다. 이러한 윤리 경영 게시판 운영은 대내외적인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하고, 르노삼성자동차 공동체로써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업환경을 창출하려는 경영진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개설한 윤리경영 게시판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업 내에서 공정 거래 관련 법규를 투명하게 준수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윤리 의식 강화와 공정
토요타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프리우스 구매고객인 ‘프리우스 피플’들이 모여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차량 구매에 그치지 않고, 지구의 젊음을 위해 세계 No.1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프리우스 피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해 갔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요청과 ‘보다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통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토요타자동차 그룹의 경영철학을 접목하여 실시하는 고객참여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는 전국의 프리우스 피플과 토요타 딜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 김장 김치 400포기를 손수 담궈, 각 딜러 소재 지역의 80여 세대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프리우스’와의 인연을 통해 全지구적인 ‘친환경 이슈에의 동참’을 비롯 지역사회공헌 등 ‘프리우스 피플’ 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향후 친환경, 사회공헌 등을 비롯 ‘프리우스 피플’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AD모터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Korea Smart Grid Week에 전기차 Change를 지원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시승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으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녹색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AD모터스는 피지블루 색상의 픽업스타일 기본형 모델 Change 1대를 지원해 코엑스 3층 전시장 D홀 전시장 내부 체험관A에서 참관 정부관계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시승체험을 운영했다. 전기차 Change만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AD모터스 회사 관계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승체험을 통해 일반소비자에게도 전기자동차가 널리 보급되고 상용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접수 결과 150여명 모집에 총 1만여명 이상이 지원해 약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각 지역별로 대학별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공채에서 우수한 인재가 대거 몰려 당초 예정된 채용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여성 지원자 수가 약 40%를 차지했다. 현재 한국타이어의 여성 직원 수는 약 30%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를 통해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생산기술 등의 분야에 걸쳐 원서를 접수했다. 공채과정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1차 면접(역량·프리젠테이션·영어회화 테스트), 2차 면접(그룹 토론 면접) 등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인재경영 담당 최창희 상무는 예년보다 채용 설명회 참여 인원이 4배 증가하는 등 공채 시작 전부터 관심도가 높았고, 예상보다 많은 인재가 몰려 추가 선발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16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현대차 수지지점에서 현대차 수지 ‘패밀리 테마지점’ 개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현대차 수지 ‘패밀리 테마지점’은 현대차가 유아 인구가 많은 수지 지역의 특성을 고려, 수지지점을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카 폴리’를 테마로 한 가족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지역 특화 이색 지점이다. 현대차 수지 ‘패밀리 테마지점’은 도서 천 여권을 갖춘 어린이 도서관과 교통안전 3D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DVD 시청각 교육장, 로보카 폴리 조형물 전시 공간 및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카페 등으로 구성돼 차량 상담 및 시승 서비스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날 개소를 기념하며 수지구 거주 어린이 50여명이 참가하는 ‘로보카 폴리와 떠나는 신나는 가족여행’ 그리기 대회를 진행해 입상자에게 아이패드2, 닌텐도 게임기, 로보카 폴리 기념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업계서는 처음으로 타이어 누적 생산량이 10억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942년 영등포 공장에서 타이어를 처음 생산한 지 63년 만인 지난 2004년 누적 생산량 5억개를 돌파했다. 이후 매년 평균 7천800만여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며, 추가로 5억개를 생산하는데에는 7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타이어 10억개는 지구의 둘레를 10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거리이며, 미국 전체 자동차 규모인 2억5천만대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물량이다. 1942년 생산을 시작한 한국타이어는 1979년에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갖춘 대전공장, 1991년에 최첨단 생산 설비를 자랑하는 금산공장을 설립하며 대규모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 1999년에는 중국 가흥과 강소 지역에 2개의 공장을 설립했고, 2007년에는 유럽 전진기지인 헝가리 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생산시설 확충으로 급증하는 국내외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또 현지화 전략을 통해 자동차 강국인 북미, 유럽 지역은 물론 중국과 인도 등의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생산량 증가세를 이끌었다. 4개의 지역본부와 30여개의 해외법인, 지점를 통해 현지화에 기반한 타이어 판매 활동을 전개해 단기간에
한국타이어는 10~1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2011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모터쇼에서 변화하는 중동 시장과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상품인 벤투스 S1 에보2를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사용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와 초고성능 타이어 등 12종의 상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벤투스 S1 에보2는 조정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회전저항을 최소화해 성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상품이다.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선정을 앞두고 현대·기아차의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양재동 본사 및 전국 각 지점의 디지털 영상장치를 통해 홍보 하고 있는 제주도의 자연경관과 투표 참여 영상의 노출 빈도를 9일부터 이전의 세배 이상으로 늘렸다. 이는 11일 마감인 투표에서 제주도의 최종 선정을 위해 현대·기아차가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막바지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차는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펴왔다. 현대차는 회사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엑센트 (1명), 태블릿 컴퓨터 (3명), 자전거 (8명) 등 경품을 제공하고, 응모자 중 현대차 구매 고객은 추첨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과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권으로 구성된 1박 2일 제주여행 상품권 (30명)을 선사한다. 특히,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현대차는 전화 투표 참여자 중 최다 전화 투표자 100명을 선정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엑센트 1대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 박심수, 고려대학교 교수)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 DCC에서 “2011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1년에 한 번 개최하는 정기학술대회로서 산ㆍ학ㆍ연을 망라한 자동차공학 전 분야의 연구결과 논문 594편이 발표되고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학술행사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가 개최한 역대 학술대회 중 많은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대회에는 53개 업체가 참여하는 자동차 기술 전시회가 병행하여 개최되어 자동차공학인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동향 및 관련 정보를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인 2011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ae.org)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자동차기술전시회ㆍ일시 : 2011년 11월 23일(수) ~ 25일(금)ㆍ규모 : 53개사 89부스 ■ 특별강연ㆍ일시 : 2011년 11월 23일(수) ~ 24일(목)ㆍ발표주제-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전략 (주영섭 MD, 지식경제부)- 지능형 친환경 차량 개발과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權寧壽)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사장:신달석)은 9일 한미FTA 국회 비준동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햇다. 이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한미 FTA에 대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전체 국익을 위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회의 한미 FTA 국회 비준동의 촉구 성명서 1.우리 자동차업계는 국회가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국회법에 따라 하루빨리 처리할 것을 기대한다. 2.한미 FTA가 금번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1,500만대 규모의 미국 자동차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3.특히 약 3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5,000여 중소 부품기업들은 연간 50억불 이상의 대미 수출기회를 놓치게 되어 국제경쟁력 저하와 경영악화를 초래할 것이다. 4.우리 자동차업계는 한미 FTA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5.국회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한미 FTA에 대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전체 국익을 위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노선희 이사를 신임 홍보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노 신임 이사는 1995년부터 삼성전자 국제본부, GE 플라스틱, KPMG 컨설팅 등에서 마케팅 및 홍보 분야를 맡아 왔다. 2005년부터는 스웨덴의 세계적 상용차업체인 스카니아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홍보 총괄을 역임했다. 노 신임 이사는 이화여대 사회학을 전공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지엠의 글로벌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가 최근 한국보험개발원이 실시한 RCAR(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평가받아 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동급 최저 수리비와 최저 자동차 보험료가 책정될 전망이다. 쉐보레 말리부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 테스트에서 동급 최저 수리비가 산출돼 동급 최저 자차 보험료가 책정됐다. 말리부 2.0모델은 중형차 평균 11등급보다 훨씬 높은 17등급, 2.4모델은 평균 12등급 보다 높은 14등급으로 동급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RCAR 테스트는 15km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하는데,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출,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1등급으로 나눈다. 11등급을 기준으로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는 5% 할인된다. 말리부의 안전성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차체의 65%를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됐으며,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특히, 동급 최초로 차선 이탈시 경고음을 내 사고를
국회교통안전포럼 이상민 의원(국회 교통안전포럼 부회장)은 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이상민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량 영상블랙박스 설치 의무화를 위한 교통안전법개정안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햇다. 차량 제조회사가 출고되는 차량에 대하여 운행영상기록장치(차량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는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이상민의원 대표발의로 지난 7월 26일 대표 발의되었고, 이를 법제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연합,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교통연구원 등 교통관련 시민단체와 유관단체에서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서울대 고승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상민의원이 교통안전법개정안에 대한 제안이유와 법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박사가 자동차 영상 블랙박스 보급 및 설치효과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행정안전부 소기옥 안전개선과장, 경찰청 박생수 교통안전담당관, 국회교통안전포럼 이홍로 전문가위원회 위원장, 교통안전공단 강동수 박사, 가천대학교 장일준 교수,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 오라컴 서장원 기술이사, 시민교통안전 김기복 대표,안전생활실천연합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폴란드 남서부에 위치한 바우브지흐시에 13만㎡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장을 세운다. 만도는 3일(폴란드 현지시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신사현 만도 대표이사 사장, 바우브지흐 로버트 왑스키 주지사 및 로만 쉐웨메이 시장 등 한라그룹 임직원 및 현지 관련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8천만 유로가 투입되는 폴란드 공장은 2012년 7월 완공 예정이며 제동, 조향 시스템을 비롯해 전자제어장치를 단계적으로 생산해 유럽GM, 폴크스바겐, 푸조, 현대차 체코공장,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정몽원 회장은 기공식에서 만도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북미, 남미에 이어서 유럽 중심지역에 공장을 건설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는 지난 1994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개설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독립법인 형태의 만도 유럽연구소를 설립, 유럽 내 완성차 업체 및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습득해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봄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와 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1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 1대가 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 운행 차량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차량은 약 20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며, 생업에 함께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 내구성과 장기간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 운전자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한 이후 직접 운행했다”며 “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미만 주행한 차량은 약 80대, 100만km 이상 200만km 미만 차량은 약 1,1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290만km를 돌파해 곧 300만km 달성을 앞둔 고객도 2명이다. 장기 운행은 차량 기본 성능뿐 아니라 정기 점검과 예방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MINI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m2(약 1,219평) 규모의 5층 건물 지상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새 단장을 거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하는 한편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한층 현대적이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5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갖춘 만큼 고객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구 동부지역을 종단으로 관통하는 동대구로에 인접해 있어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주요 권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053-745-7900)에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32(황금동) -대표번호: 053-745-7900 -영업시간: 평일: 09:00~20:00 주말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 KGM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소재 에이투지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 성능 인증과 후속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맞춘 차량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한다. 한편,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에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로이’는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로, 2025년 APEC 행사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4월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아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가 포함됐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 시장 전동화 가속을 위해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새로운 모델로, 소형 해치백 스타일로 설계돼 유럽 시장을 겨냥했다. 차량은 공기역학 효율과 실내 공간을 동시에 고려한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서 루프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은 0.263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한다.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간결한 면 처리와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 모스부호로 ‘H’를 형상화한 4개의 점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낸다.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 개념으로 가구 배치처럼 공간을 구성해 직관적이고 따뜻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휠베이스는 2,680mm이며 플랫 플로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트렁크 하단에는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를 추가해 총 441리터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은 현대차그룹의 ‘E-GMP’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WLTP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