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아우디 트윈컵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이 세일즈와 애프터 세일즈 부문 모두에서 3위를 거두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고객 응대 역량을 평가하는 A/S 서비스, 정비 기술력을 겨루는 A/S 테크놀로지, 판매 전문성을 확인하는 신차 세일즈와 중고차 세일즈 등 총 네 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아우디 글로벌 네트워크의 세일즈 및 서비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했으며, 한국팀은 높은 전문성, 고객 중심의 서비스 태도,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일즈와 애프터 세일즈 부문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세계적 수준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한국 결선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한국 대표팀은 세일즈 신차 부문 코오롱아우토 김응선·이운영, 고진모터스 채병문, 세일즈 중고차 부문 태안모터스
박지웅, A/S 서비스 부문 고진모터스 김동현·송윤겸, A/S 테크놀로지 부문 중산모터스 동하윤·안준규 등 한국 결선을 통
해 선발된 총 8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