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택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Mr.Javier Viveros(하비에르 비베로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양정직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기차 등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 일행은 간담회 후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E-10과 콘셉트카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주행시험장에서 무쏘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고 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이하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 및 운영과 함께 전기버스와 소형전기트럭 등 전기차 시범 보급 및 충전소 설치 그리고 AS센터 조성 등을 지원하게 되며, KGM은 시범 보급 사업으로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정규 대회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의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를 처음 개최한 이후 ‘열정과 환호’를 테마로,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즐기는 차별화된 골프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지난 두 차례 대회는 오랜 도전 끝에 값진 첫 승을 이뤄낸 선수들의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첫 대회에서는 이승택 선수가 2015년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김재호 선수가 2008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210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올해 대회에는 제2회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 김재호 선수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 함정우 선수 등 KPGA 투어 상위 102명이
현대차의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OSC)’를 출범하고, 첫 GOSC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GOSC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는 물론 미주와 유럽, 인도, 아태 및 중국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참석한다.이들은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해 이를 모든 사업장으로 수평 전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컨퍼런스는 ▲16일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전 세션’ ▲17일 현대차 양재사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안전 경영이 기업 신뢰도로 이어진다는 점을 되새기는
기아는 11일 우편물 수집·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 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 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 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 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적재 솔루션을 차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가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이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됐다. 13일 진행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는 총 6개 팀, 1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날 진행된 예선전에서 2:46:279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강창원 선수가 결승에서 25:45:426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어퍼스피드 송형진 선수가 25:50:531로 2위, L&T렉서스 이율 선수가 25:52:921로 3위를 차지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의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뛰어난 접지 성능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가팀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치도록 매 경기마다 타이어 교체와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즌 최종전인 6차전(2026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FIA 3-Star 환경 인증’을 갱신했다. ‘FIA 3-Star 환경 인증’은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환경 관리 및 지속가능성 이행을 평가하기 위해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환경 성과 에너지 소비 감축 물류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최적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4년 ‘3-Star 환경 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후, 올해 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FIA 지속가능성 부문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28년 7월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최초 인증 획득 당시,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포뮬러 E 타이어 공급 과정에서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 운송에 이르는 전과정평가를 실시하고, 제품 생산 전반의 탄소발자국을
제네시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자동차 행사이다. 2024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 열린 제2회 행사에는 약 80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등 자동차·디자인·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자동차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의 핵심 프로그램은 51개의 코너 등으로 구성된 약 9km 구간의 산악 도로를 달리는 주행으로 일반적인 힐클라임 대회와 달리 순위나 기록 경쟁을 배제하고 참가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감상하며 운전의 즐거움과 자동차 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올해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 주행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마그마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부터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체험 및 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고자 개설됐다.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모빌리티 AI’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말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2박 3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각 권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통학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제조 현장 견학,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교육비,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초 소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현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지난 9월 13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레 랠리’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 콘셉시온 및 비오비오 지역의 숲길과 비포장 구릉 지형을 가로지르는 총 311.18km, 16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진행됐다. 해당 코스는 화산재 입자와 작은 자갈이 단단하게 다져진 그래블 노면 위로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져 드라이버와 타이어의 한계를 시험했다. 특히, 거친 노면과 반복되는 고속 주행으로 타이어 트레드와 사이드월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며, 뛰어난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앞세워 드라이버들의 주행을 뒷받침했다. 해당 제품은 고속 코너링 구간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반복되는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드라이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갈 수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1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창욱 선수는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올 시즌 5승째를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스톡카 경주 대회이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하며 매 시즌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폴 투 윈’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창욱 선수는 시즌 6개 라운드 중 5개에서 우승하며 모두 폴 투 윈으로 승리했다. 또한 이창욱 선수는 1~4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패스티스트 랩'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정우 선수도 3위를 기록하며 더블 포디엄에 기여했다. 그는 지난 1, 2, 4라운드와 함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9월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에서 약 6km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1보당 1원씩,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걷기 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5개 복지기관과 단체에 전달됐다. 수혜 단체는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로, 기부금은 생필품과 편의용품 구입, 의류 구입, 건물 방수공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과 완주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돼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가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참가자들의 걸음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서 1만 2천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하며 현장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2026 런서울런’은 서울 도심을 달리는 웰니스 러닝 페스티벌로,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 인식 확산 캠페인과 연계해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을 달리는 코스로 10km와 하프(21km) 두 부문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레이스 구간 곳곳에서 드럼과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완주 후에는 쿨다운 스트레칭, 럭키드로우, 메달 각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러너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KGM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러너들을 응원하고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차 ‘무쏘 EV’를 선두 차량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지원하는 한편, ‘무쏘’를 행사 운영 차량으로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또한, 서울광장 내 부스를 마련해 러너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다. 헤어밴드와 타
현대인증중고차는 출범 3주년을 맞아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한 특별 할인 행사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인기 차종과 제네시스 G80, GV70 등 프리미엄 모델 약 200여 대가 할인 판매된다. 구체적인 할인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인증중고차는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자동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하는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을 실시한다.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를 한정해 운영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쉽게 드러나는 부위로, 실내 상태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세단, SUV, 제네시스 프리미엄 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확보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해왔다. 올해는 기존 보증 종료 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 보증 연장 상품을 출시해 판매 이후 서비스 영역을 확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모델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이다. 골프 GTI는 2006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고성능 해치백으로서 강력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갖추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대표적인 고성능 해치백 모델로 자리잡았다. 블랙 에디션은 블랙 바디에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적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특징으로 한다. GTI 고유의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구매 혜택으로 선착순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지급한다. 또한 200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엔진오일,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으로 구성되며, 차량 구매 후 5년간 이용 가능하다. 금융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권장소비자가격 5,275만원인 골프 GTI를 하나캐피탈을 통한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43.2% 납입 후 월 62만 4,460원이다. 60개월 저리 할부 조건에서는 선수금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공식 출시에 앞서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0월 13일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올 뉴 ES’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하이브리드(HEV) 4개 그레이드와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BEV) 5개 그레이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선보인다. 렉서스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전기차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따른 전동화 선택의 폭을 넓혔다. 1989년 렉서스 브랜드의 출범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ES’는 뛰어난 정숙성과 승차감,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렉서스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ES’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대표 모델이다. 'ES 300h’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는 국산·수입차를 아우르는 종합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8세대로 거듭난 ‘올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정규 대회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의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를 처음 개최한 이후 ‘열정과 환호’를 테마로,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즐기는 차별화된 골프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지난 두 차례 대회는 오랜 도전 끝에 값진 첫 승을 이뤄낸 선수들의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첫 대회에서는 이승택 선수가 2015년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김재호 선수가 2008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210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올해 대회에는 제2회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 김재호 선수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 함정우 선수 등 KPGA 투어 상위 102명이
현대차의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OSC)’를 출범하고, 첫 GOSC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GOSC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는 물론 미주와 유럽, 인도, 아태 및 중국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참석한다.이들은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해 이를 모든 사업장으로 수평 전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컨퍼런스는 ▲16일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전 세션’ ▲17일 현대차 양재사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안전 경영이 기업 신뢰도로 이어진다는 점을 되새기는
기아는 11일 우편물 수집·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 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 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 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 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적재 솔루션을 차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가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이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됐다. 13일 진행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는 총 6개 팀, 1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날 진행된 예선전에서 2:46:279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강창원 선수가 결승에서 25:45:426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어퍼스피드 송형진 선수가 25:50:531로 2위, L&T렉서스 이율 선수가 25:52:921로 3위를 차지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의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뛰어난 접지 성능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가팀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치도록 매 경기마다 타이어 교체와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즌 최종전인 6차전(2026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FIA 3-Star 환경 인증’을 갱신했다. ‘FIA 3-Star 환경 인증’은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환경 관리 및 지속가능성 이행을 평가하기 위해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환경 성과 에너지 소비 감축 물류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최적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4년 ‘3-Star 환경 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후, 올해 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FIA 지속가능성 부문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28년 7월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최초 인증 획득 당시,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포뮬러 E 타이어 공급 과정에서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 운송에 이르는 전과정평가를 실시하고, 제품 생산 전반의 탄소발자국을
제네시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자동차 행사이다. 2024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 열린 제2회 행사에는 약 80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등 자동차·디자인·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자동차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의 핵심 프로그램은 51개의 코너 등으로 구성된 약 9km 구간의 산악 도로를 달리는 주행으로 일반적인 힐클라임 대회와 달리 순위나 기록 경쟁을 배제하고 참가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감상하며 운전의 즐거움과 자동차 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올해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 주행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마그마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부터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체험 및 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고자 개설됐다.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모빌리티 AI’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말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2박 3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각 권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통학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제조 현장 견학,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교육비,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초 소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현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지난 9월 13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레 랠리’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 콘셉시온 및 비오비오 지역의 숲길과 비포장 구릉 지형을 가로지르는 총 311.18km, 16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진행됐다. 해당 코스는 화산재 입자와 작은 자갈이 단단하게 다져진 그래블 노면 위로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져 드라이버와 타이어의 한계를 시험했다. 특히, 거친 노면과 반복되는 고속 주행으로 타이어 트레드와 사이드월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며, 뛰어난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앞세워 드라이버들의 주행을 뒷받침했다. 해당 제품은 고속 코너링 구간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반복되는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드라이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