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최고의 정비사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선발하는 기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술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사전 선발된 닛산 테크니션 8명, 서비스 어드바이저 8명 등 총 16명이 참가했다.
올해 기술 경진대회 우승자는 NISTEC 부문에서 부산 에쓰비 서비스의 김종혜 차장이, NISAC 부문에서 일산프리미어 오토모빌 노현균 과장이 차지했다. 두 우승자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열리는 닛산 ‘아시아 지역 기술 경진대회’와 ‘글로벌 어워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이번
대회 두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