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의 연간 생산량 600만대 돌파는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많은 모델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히, 골프, 파사트, 제타 등 전통적인 인기 모델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면서 생산량 신기록을 견인했다.
최대 생산량 달성을 이끈 모델은 골프, 파사트, 제타 등 전통적인 베스트셀러와 함께 최고 인기 SUV로 떠오르고 있는 티구안이 가세했고 새롭게 출시된 아테온, 티-록, 신형 폴로 등이 가세하면서 사상 최초의 600만대 돌파를 가능케 했다.
현재 폭스바겐은 14개국 50여개 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