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은 추석 연휴 조업일수 감소,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등에 따른 조업시간 감소로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 조업일수(’12.9월 → ’13.9월): 20일 → 18일(2일 감소)
* 특근 미실시: 노사 협상 타결(현대 9.12일, 기아 9.16일)까지 부분파업 및 특근거부
▶내수는 자동차업계의 마케팅 강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와 인기 차종(싼타페, 스포티지R 등)의 공급차질 등으로 감소했다.
* 영업일수(’12.9월 → ’13.9월) : 24일 → 21일(3일 감소)
▶수출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업계의 해외생산 증가, 조업시간 축소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감소세 기록했다.
* 해외생산 현황 : (’12.1~8월)2,304,599대→(’13.1~8월)2,722,044대(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