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 대표 모델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페이스 오프’ 소재를 다룬 드라마이다. 정루나역(
드라마 ‘루비반지’의 등장 인물들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트 친퀘첸토C(500C) 등 다양한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모델과 함께 등장한다.
쌍둥이 자매 중 교통사고로 얼굴이 바뀐 정루비역(
버튼 하나로 15초 만에 간편하게 개폐 조작이 될 뿐만 아니라, 시속 80Km로 주행 중에도 작동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드라이빙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룹 후계자로 출연하는 배경민역(
또한, 유학 후 귀국하여 홈쇼핑 경영을 맡고 있는 배세라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