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전국 영업소에서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기념 ‘新년新차 페스티벌’ 당첨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新년新차 페스티벌’은 '코란도 투리스모'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고 고객 만족과 보답의 의미를 담아 설 귀성객들에게 '코란도 투리스모' 100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7일 전국 영업소에서 당첨 고객들에게 차량과 함께 주유권을 전달했으며, 고객들은 13일까지 7일 동안 '코란도 투리스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SUV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세단의 안락함, MPV의 활용성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MLV(다인승/다목적 레저 차량)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의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대가족 이동에 적합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어 귀성 및 귀경길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체어맨 W'와 동일한 리어 서브 프레임과 현가장치, 벤츠 5단 E-Tronic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장거리 여행에도 탑승객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유지하며, 동급 유일의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춰 눈·빗길과 오프로드에서도 거침 없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