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창립 27주년을 맞이해 12월 한 달간 축하 이벤트를 펼친다.
1985년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를 시작한 한성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수입차 전시장 및 사무실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수입차 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27년간의 성공적인 성장을 기념하고 아낌없이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7주년을 기념하는 그 첫 번째 이벤트는 12월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고급 와인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2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한달간 27개월 2.7% 저리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S-Class 전 차종 및 E-Class, C-Class 일부 차종에 해당된다. (E-Class 적용 차종: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E 350, C-Class 적용차종: C-Class 전 차종, 단 C 250, C 63 AMG 제외)
더불어 The new generation C-Class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 무선 도킹오디오를 증정하며 (C-Class Coupé 제외), C-Coupé 구매고객에게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스위스 정품 고급 스노우 체인을 선물한다.
두 번째로는 “27 Lucky winners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7명에게 뱅엔울룹슨 고성능 포터블 오디오, 진공관 앰프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삼성 듀얼도킹오디오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세공과금 고객 부담)
마지막으로, 한성자동차는 12월 한달 간 27주년 축하파티 및 특별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주말에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은 27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머핀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27주년 기념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한국에 런칭한 럭셔리 오프로더의 아이콘 The new G-Class의 시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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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 27년간 한성자동차에 보내준 변함 없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더욱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