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황재균 선수(롯데 자이언트)에게 ‘뉴 쏘렌토R’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이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UV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전시된 ‘뉴 쏘렌토 R’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아차는 UVO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여수엑스포 티켓 100매를 증정했다. |
기아차 관계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맞이하여 공식스폰서로서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