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고금리의 제2금융권 자동차 할부금융을 낮은 금리의 은행대출로 바꿔주는 신상품을 개발 판매한다.신한은행은 기존 신차구입과 중고차구입에 이어 이미 사용 중인 자동차 할부금융까지도 대환이 가능한 ‘신한 My Car 대환대출’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My Car 대환대출’은 서울보증보험과 추가협약을 통해 기존에 제2금융권에서 높은 금리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업계 최저금리의 은행대출로 전환이 가능하다. 신차의 경우 최초 차량등록일로부터 24개월 이내, 중고차의 경우 최초 차량등록일로부터 8년 이내 및 소유권이전일로부터 24개월 이내인 경우 할부금융사의 대출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연 4.72%(4월 26일 COFIX 잔액기준) 가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과의 협약에 따른 보증서담보대출로 개인의 신용대출 한도산출 시 무조건 차감되는 제2금융권의 자동차 할부금융과 달리 차감 금액 없이 신용대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마이카상담센터(1577-4664)’의 전화상담을 통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바로 대출한도와 가능여부가 확인이 가능하며 인터넷, 스마트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IBK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을 추가 출연, 지금까지 총 500억원을 미소금융 재원으로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기업은행은 내년 경제성장률 둔화로 인해 저소득·저신용자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100억을 추가 출연, 영세 자영업자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현재 기업은행은 미소금융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강릉, 부산, 대전, 여수 등 전국에 금융권 최다인 21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내년 경기침체의 영향을 은행도 피해갈 수 없겠지만, 어려울 때 일수록 서민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최근 국내외의 불확실한 경영여건 및 금융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조직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본부조직 개편을 28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10그룹 16본부 59부 2단 2실 4Unit에서 10그룹 15본부 61부 1실로 조직편제가 변경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본부조직 슬림화를 통한 내실경영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행 대비 1본부 5부서를 축소하였다. 기존의 은행중심으로 수행되어온 상품 및 마케팅 활동에서 고객중심의 조직운영을 위해 마케팅그룹, 마케팅부를 고객만족그룹, 고객만족부로 각각 명칭 변경하고 관련 업무를 재편하였다. 그리고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 증가를 반영한 체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및 유사업무간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대고객 자산관리서비스 전담그룹인 WM그룹을 신설하였고 동일 그룹內 유사 기능 수행부서를 집중 편제하였다. 중국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반영하여 해외사업의 효율적/체계적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였다. 또한, 행내 데이터의 체계적인 분석, 활용 및 모니터링을 통한 영업점
신한은행은2013년 1월1일부로 본부장 및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본부장 신규선임 ▲ IPS본부장 유동욱 ▲ 기관그룹 본부장 이재석 ▲ 업무개선 본부장 김태은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손기용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연식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윤상규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상열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영근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욱제 ▲ 기업그룹 본부장 박인우 ▲ 기업그룹 본부장 정효근 ▲ 브랜드전략본부장 양진규 본부장 이동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왕태욱 ▲ 기업그룹 본부장 한창우 ▲ CIB그룹 본부장 편흥섭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박호기 부서장 이동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박우혁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허영택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서태원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27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한동우 회장이 평소 밝혀온 인사철학에 따라 대상자의 경영 성과, 조직 내 평판 및 시장의 평가를 두루 반영했다고 밝혔다.먼저, 임기 만료되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최방길 사장 후임으로, 조용병 신한은행 부행장을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신임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은행에서 글로벌, HR, 리테일 부문의 담당임원을 역임하면서, 다방면에 걸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점 및 항상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상하의 신망이 두터운 점이 고려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고석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은 영업 및 경영지원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감안하여 1년 연임했다.신한지주의 경우 ▲이신기 신한은행 부행장보가 지주회사 부사장으로 승진 이동했다. 임기는 1년이다.그리고 지주회사에서 ▲이동환 부사장보가 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해 그룹 CIB사업부문 담당 임원으로 선임 되었다.임기는 1년이다.그리고 신한은행의 경우, 임기 만료되는 ▲이동대, 주인종, 설영오 부행장은 1년 연임되었다.▲김영표, 최영수, 임영진 부행장보는 각각
알토스 IBK기업은행 여자배구단이 지난 시즌에 이어 연고지 화성 내에 불우한 이웃 돕기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012-13 V리그에서 1득점당 10만원씩 최고 1억 5,000만원을 적립해 연고지 화성시에 있는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득점수에 따라 쌓이며, 정규리그 30경기 중 6게임을 치룬 IBK기업은행은 총 445점을 득점해 기부금 4,450만원을 적립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2~3곳의 복지단체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은행과 통신업무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볼수 있는 점포가 새로 개설됐다.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KT(회장: 이석채)와 공동 으로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미래형 신개념 점포인 스마트브랜치 영동점과 수원점을 동시에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IBK 스마트브랜치는 KT 올레플라자 매장 내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해, 고객이 같은 대기공간을 이용하면서 은행과 통신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IBK 스마트브랜치에는 고객 셀프 업무처리용 스마트텔러머신과 화상상담시스템, 지능형 순번기, 금융·생활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월 등 양사가 공동 개발한 각종 최첨단 스마트기기들이 배치됐다.스마트텔러머신은 예금·체크카드·전자금융 가입과 각종 제신고 등 60여개의 업무를 고객 스스로 처리할 수 있으며, 화상상담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와 상속·세무·자산관리 등의 상담도 가능하다.또 지능형 순번기는 혼잡한 날 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번호표를 뽑을 때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대기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받을 수 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스마트브랜치는 공중전화와 ATM을 결합한 ‘길거리점포’ 사업에 이은 IBK-KT 융합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관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셜 미디어 소통경쟁력’ 기업 인터넷소통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내부 평가, 고객 평가,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및 심의위원회의 검증 등을 거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조사는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모바일 소통지수 B등급(55점) 이상의 195개 기업과 13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85개 평가지표의 소통지수를 통해 사례, 비교, 지표별 분석 및 소통채널 이용고객의 소셜 분석 등을 병행 분석해 소통경쟁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신한은행은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공개적절성과 팬 페이지를 활용해 적정한 팬 수와 댓글 수를 유지하고 있는 관계지향성, 다양하고 풍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고객지향성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금융 Web과 App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수박 1만 통을 협력사에 선물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차질 없이 A/S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전국 200여 개 협력사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한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8월 11일 인천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진학 및 진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주배경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자립 준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엠한마음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날 청소년 5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각 청소년 멘토링에 쓰여질 4백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장학금 이외에도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DE&I(다양성·형평성·혁신) 위원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 36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은 ‘꿈틀’ 사업을 소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 도봉 숲속 마을에서 열린 여름 캠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와 세종문화회관 신동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악기 교육, 여름 캠프 운영, 오는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정기 연주회 준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단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해, 보다 다양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