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가 통 큰 이색 서비스를 실시한다. 토요타 브랜드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하여 6월 한 달간 ‘토요타여도, 토요타가 아니어도’ 하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타사를 포함, 차종에 상관없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
렉서스 브랜드는 국내 렉서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6월 한달 동안 ‘10주년 기념 고객감사 플러스 원 서비스 캠페인’ 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러스 원 서비스캠페인’은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고객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1개월 연장하고, 본격적인 하절기와 장마철에 대비한 관련 부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6월 25일까지 전국 23개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름 및 휴가 시즌에 대비해 안정적인 차량 상태 유지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은 총 24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마이바흐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마이바흐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는 독일에서 마이바흐를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방한, 고객 맞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공식 딜러를 통…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6월 3일까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2006년 4월 30일 이전에 등록된 3시리즈 세단 및 컨버터블, M3, X3, Z3, Z4 모델에 대해 리프레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리프레쉬 캠페인은 연식이 오래된 BMW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발적으로 무상점…
쌍용자동차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서비스는 울릉도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해 전남 신안군 지역의 7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
스바루코리아가 한국 진출 1주년을 기념해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스바루 전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바루코리아는 이 기간 전국 11개 스바루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경적과 실내외등의 상태, 엔진오일, 브레이크 액, 부동액, 엔진과 벨트 등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서…
한국지엠이 5월중 자사차량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화끈한 정비서비스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알페온 1대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 5월 2일 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438개 한국지엠 서비스센터 및 바로서비스, 지정서비스에서 무상점검 및 쉐보레 배지 교환시 40%를 할…
렉서스 브랜드는 국내 렉서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5월 한달 동안 ‘10주년 기념 고객감사 서비스캠페인’ 을 진행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2001년 1월 4개 차종(LS,GS,RX,IS)으로 판매를 시작한 이래,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 수입차 부동의 베스트셀링 카인 ES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
혼다코리아는 봄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황사대비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혼다코리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엔진 룸, 배터리, 타이어, 에어컨 등 봄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기본 10개 항목의 점검과 워셔액, 부동액 보충 등을 무상으로 제…
기아차가 수출 1천만대 달성 기념,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 도서지역 무상 점검 서비스 기아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한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에는 90여 명의 전문…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의 출시 기념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무상점검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한다. 코란도 C의 성공적인 런칭 기념과 봄맞이 고객감사의 의미로 실시되는 이번 무상점검서비스는 쌍용자동차가 생산한 모든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326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7일부터 25일까지 차량 정비 비용의 10%를 할인해 주는 폴크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08년 3월 이전에 출고한 페이톤과 투아렉, 파사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 폴크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고, 유상수리의…
현대·기아차가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차량에 대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폭설이 내린 영동지역 폭설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3월 31일까지 폭설 피해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특별점검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는 설날을 맞아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국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일부 정비가격을 할인해주는 설날맞이 서비스 이벤트 실시한다. 1월 24일부터 2월 18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448개 직영 및 협력서비스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엔진오일세트, 배터리, 부동…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오토카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 서울클래식카쇼’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를 주제로, 시대별 명차와 희귀 모델을 통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는 국내 첫 대규모 클래식카 전시다. ▲시대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설적 명차가 한자리에 세계 자동차사의 전설적 모델들이 서울 도심으로 들어온다. 1937년식 캐딜락 V12 시리즈 85 타운 카브리올레는 미국 럭셔리 자동차의 황금기를 대표하며, 1957년식 메르세데스-벤츠 300SL 로드스터는 걸윙 쿠페의 후속으로, 클래식 스포츠카 시장에서 여전히 상징적인 존재다. BMW의 고성능 이미지를 확립한 1972년식 BMW 3.0 CSL은 유럽 투어링카 챔피언십 6회 우승으로 ‘배트모빌’이라 불리는 모델이고, 1963년식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미국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유일하게 적용된 ‘스플릿 윈도’ 리어 글래스가 특징이다. 또 1929년식 알파 로메오 6C 1750SS는 자가토 보디와 슈퍼차저 엔진으로 이탈리아 스포츠카의 정수를 보여주며, 1967년형 시트로엥 DS 20은 ‘여신’이라는 이름처
제너럴 모터스(GM)는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셀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15회 배터리쇼 북미 2025에서 ‘올해의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했다. GM이 202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LMR 배터리는 프리미엄급 성능과 긴 주행거리, 그리고 저비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GM은 ‘트리플 제로’ 비전, 즉 교통사고·탄소배출·교통체증 제로를 기업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배터리 전략 역시 비용 경쟁력 강화, 성능 고도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EV 시장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동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커트 켈티 GM 배터리·전동화·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10년 이상 지속해 온 연구의 결실로, GM이 배터리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배터리 기술 혁신, 공급망 내재화,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국내 고객을 위한 최적의 구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앞세운 럭셔리 SUV, 2026년형 그레칼레를 출시했다. 2026년형 그레칼레는 국내 고객을 위해 가격을 이전 모델 대비 최대 870만원(약 7%) 하향 조정해 ▲강력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한 그레칼레 트로페오(Trofeo)는 1억 6,480만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그레칼레 모데나는 1억 1,860만원 ▲그레칼레 엔트리 트림은 1억 1,040만원에 판매된다. 특히 2026년형 모델부터 국내 새롭게 도입된 그레칼레 엔트리 트림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2026년형 그레칼레 구매 시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무상 보증(워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포함해 차량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마세라티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그레칼레 트로페오 트림의 경우 클라이밋 패키지(▲2개의 뒷좌석 외측 시트의 열선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는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임직원과 함께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 건립한 스마트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인이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근무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푸르메재단에 혼다 CR-V 하이브리드 차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제공된 차량은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청년 농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푸르메소셜팜 일손 돕기 활동은 혼다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을 실현함과 동시에,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한다는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에 공감하며 직접 체험하고 응원하고자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혼다 앰버서더인 배우 송진우, 배우 심지호, 프로골퍼 이기상을 비롯해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명 등 약 40 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YD코리아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CC에서 개최되는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차량 공식 파트너로서 이 대회를 후원한다. BYD코리아가 국내에서 스포츠 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스포츠와 친환경 모빌리티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현장에는 지난 9월 공식 출시한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이 클럽하우스 앞과 고객 출입 동선, 홀인원 코스 주변 등에 전시된다. BYD VIP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 공간 운영과 홀인원 이벤트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25일 또는 26일(일) 경기를 참관할 수 있는 그라운드 어드미션 1일 초대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15일 10시부터 10월 17일 자정까지 BYD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총 25명을 선정해 1일 초대권(2매)을 증정한다. 대회 참관일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당첨자는 10월 20일(월) 오전 중 BYD코리아 공식 인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을 정리하고,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동반성장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번 안내책자에는 이 같은 활동과 그 성과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올해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ESG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전과정평가(LCA) 컨설팅’을 도입했다. 전과정 평가는 제품의 원재료부터 생산·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투입물과 산출물을 분석해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로, 최근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배출 산정 요구에 대응해 도입됐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산업계의 ESG 경영 강화 흐름 속에서 협력사들이 관련 지식과 동향을 익히고, 기업별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배울 수 있도록 무상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이다. 또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육성해 협력사 채용으로 이어주는 ‘모비우스 부트캠프’도 올해 새롭게 선보여 협력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에는 총 300명이 선발돼
KG 모빌리티(KGM)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운전자의 권익 보호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GM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정상 석유제품으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를 국내 최초로 수록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ESG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은 협약에 따라 자동차(내연기관) 취급설명서(모바일 앱, 홈페이지 자료, 책자 등)에 ▲연료 주입 전 운전자 확인 요청 ▲비정상 연료 주입 후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 신고 안내(QR코드 및 오일콜센터 1588-5166) 등 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새롭게 포함하기로 했다. 운전자들은 차량 고장 등 위급상황 시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참고해 왔지만, 그동안 연료 품질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KGM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운전자가 상시 확인하는 취급설명서가 석유 안전 정보를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배우자 의전을 위한 ▲G90 113대를 비롯해 장관급 인사 의전을 위한 ▲G80 7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 등 총 192대의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정상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통상·외교 등의 분야별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며,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 및 중점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