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한불모터스의 푸조, 시트로엥등 8개 차종 3,782대를 연료분사기 불량을 이유로 결함시정(리콜)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리콜 대상 모델은 ▲푸조 308 1.6 e-HDi, 308SW 1.6 e-HDi, 508 1.6 e-HDi, 508SW 1.6 e-HDi, 3008 1.6 e-HDi, 5008 1.6 e-HDi, ▲시트로엥 DS4 1.6 e-HDi, 시트로…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주)FMK에서 수입ㆍ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총 724대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S63 AMG 4MATIC' 승용자동차의 경우 지난 9월 골프채로 차량을 파손한 사건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현대차의 제네시스 쿠페와 짚체로키, 벤틀리, 포르쉐의 마칸 등 6개 자동차 제작사·수입사가 판매한 4,897대가 제작결함 등으로 리콜된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446대는 엔진동력을 뒷바퀴에 고르게 전달해주는 차동기어박스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주행 중 소음이 발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6일 정부가 폭스바겐 티구안의 EA189 엔진에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하자 리콜 등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여러 가지 논란의 중심에 섰던 데 대해 죄송스러운 입장이고 정부의 결과가 나온 만큼 최대한…
기아자동차의 '쏘울'과 메르세데스-벤츠 'C200' 등 6개 차종, 푸조와 시트로엥 7개 차종 등 총 7,800여대가 리콜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쏘울 6,565대는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피니언)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려 핸들작동 시 소음이 나거나 성능을 저하할 가능성이 적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브레이크 페달 관련 부품 결함이 발견된 쏘나타 30만4,900대를 리콜한다.20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1∼2012년형 쏘나타는 '브레이크 페달 패드 스토퍼'의 결함으로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뗐을 때도 정지등이 계속 켜져 후방의 운전자가 앞 차량의…
포르셰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칸S'와 '마칸 터보'의 엔진 격실 내부 저압 연료 공급라인에서 누수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포르셰는 독일의 3,641대를 포함해 전 세계 5만8,881대의 마칸 S와 마칸 터보를 대상으로 해당 문제를 검사하기 위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진행하는…
폭스바겐 그룹의 한국법인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된 '유로5' 인증 기준 차량 보유자 전원에게 리콜 여부를 통지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상 차종으로 오해했던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해프닝이 발생하고 있다.현재 확실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년 1월께 국내에서도 리콜이 차례…
일본토요타자동차가 차량의 창문 스위치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650만대를 리콜한다고 AFP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캠리, 코롤라, 야리스, 비츠 등이다. 도요타는 2005년 1월∼2006년 8월과 2008년 8월∼2010년 6월에 일본에서 생산된 차량이 리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8월∼2…
포드 MKZ와 레인지로버, 캐딜락 등 수입 승용차 9천여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이스케이프·퓨전·MKZ 1천523대에서는 내부회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또, 몬데오·퓨전·MKZ 4천908대에…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조만간 최대 12만여대에 대해 리콜이 이뤄질 전망이다.1일 업계와 환경부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본사의 기술적인 해결책 개발과 테스트가 끝나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시정조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환…
현대자동차가 중형 승용차 쏘나타의 엔진결함으로 미국에서 47만 대를 리콜하기로 25일(현지시간) 결정했다. 리콜 대상은 2011∼2012년형 쏘나타 가운데 2ℓ 또는 2.4ℓ 휘발유 엔진을 탑재한 47만 대다.현대차는 또 브레이크 등(정지등) 결함으로 2009∼2011년형 액센트(한국명 베르나) 약 10만 대도…
BMW 5시리즈와 미니 등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5개 차종 5만5천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BMW 5시리즈와 미니 등 24개 차종 5만5,712대에서는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BMW 520d 2만3천여대와 32…
독일의 폭스바겐(VW) 그룹이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거의 50만대에 육박하는 자동차에 대한 회수명령(리콜)을 받았다.EPA는 특히 VW그룹이 대기오염기준을 우회하기 위해 일종의 속임수를 쓴 혐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혐의가 사실로 확정되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된다.EPA는 18일(현지시간) V…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E300 등 3개 차종과 미쓰비시 이클립스 승용차, BMW G650GS 오토바이 등 171대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벤츠사의 E300 2대와 E300 4MATIC 39대, CLS400 1대는 엔진룸 내부 고무실링 일부가 떨어져 엔진 고온부위에 접촉하면 불이 날 가능…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BYD 준중형 전기SUV 아토3 차량 30대를 새로 도입했다. 또한, 이번 달 12일까지 100km 미만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도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투루카는 아토3 도입을 계기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이용자는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주행 거리만큼 별도로 부담했던 주행요금을 이벤트 기간 동안 100km 구간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내 이동부터 근거리 나들이 등 대부분의 일상 이동 구간에서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아토3 이용 시 탄소 절감 효과에 따른 현금성 혜택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자는 주행 1km당 100원이 적립되며 최대 7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장거리 주행 이용자에게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아토3를 직접 경험한 이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토3는 BYD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준중형 전기SUV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객의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폴스타 오너 앱’을 공식 출시했다. 폴스타 오너 앱은 서비스 예약부터 차량 이력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프리미엄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스타 차량 출고자라면 이름과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정비 예약 ▲정비 진행 상황 확인 ▲정비 이력 관리 ▲리콜 대상 여부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서비스 포인트와 시간을 선택해 간편하게 정비를 예약할 수 있으며, 차량 이상 증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첨부해 보다 정확한 사전 진단도 가능하다. 차량이 서비스 포인트에 입고된 이후에는 정비 대기, 진행, 완료 등 단계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대기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연도별 정비 이력과 점검 명세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차대번호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리콜 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향후에는 앱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정비 외에도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에스유엠(대표 현영진)과 스마트 타이어와 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달 31일 경기 시흥시 에스유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만 및 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중·대형과 고하중 특수차량용 스마트 타이어와 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과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활용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해 사고 예방과 함께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의 마모와 동하중 측정 기술을 고하중 특수차량의 제동 등 차량 제어 시스템에 적용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스유엠은 서울대학교 차량동역학연구소 출
KG모빌리티(KGM)가 2026 UCI MTB월드시리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KGM은 이날 KGM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2026 UCI MTB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황기영 대표는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주최하는 세계산악자전거 대회다.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대회 경기는 글로벌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KGM은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와 관계자 이동을 위한 의전 차량 운영, 경기 장비 운반 차량 제공, 경기장 주요 구간에 차량 전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이준택 자동차사업부 세일즈팀 팀장(사진)을 자동차사업부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무는 앞으로 국내 혼다 자동차 세일즈 및 마케팅, 서비스 등 혼다코리아 자동차사업부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준택 신임 상무이사는 2003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인증, 상품기획, 딜러 네트워크 개발, 세일즈 등 자동차사업부 내 여러 담당을 거쳤으며, 국내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혼다 자동차 라인업을 선보이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2023년 4월 혼다코리아가 온·오프라인 통합의 옴니(omni) 비즈니스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시점에 신임 이 상무는 당시 세일즈 팀장으로서 ‘혼다 온라인 플랫폼’ 론칭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이준택 신임 상무이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동차사업 부문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니목(Unimog) 차량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 이천, 곤지암 등 전국 3개 유니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유니목은 제설, 도로 유지관리, 긴급 복구 등 공공 인프라 작업에 활용되는 다목적 특수 차량이다. 눈길, 산길, 철길 등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이 가능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차량 운행 연차별 필수 연간 점검과 함께 동절기 운용 후 확인이 필요한 ▲하부 상태 ▲구동계 ▲제동 장치 ▲유압 계통 ▲전장 계통 ▲누유 및 누수 ▲부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유지보수와 고객 요청 수리도 함께 시행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설 및 도로 유지관리 업무 비중이 높은 공공기관 고객의 장비 운용 안정성을 지원한다. 동절기 종료 후 조기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차량 안전성과 장비 가동률 관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동절기 동안 고부하 특수 작업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계절 종료 직후 차량 상태 점검과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22개 전시장에서 전 모델 대상 ‘2026 Spring Drive’ 시승 행사를 연다. 시승 행사에서는 대형 패밀리 SUV인 아틀라스를 비롯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퍼포먼스 해치백 골프 GTI, 유럽 브랜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ID.4, 해치백 골프,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 주요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다. 2025년 출시된 아틀라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로 선정됐다. 차량은 주행 안정성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며 패밀리 SUV 경쟁력을 확보했다. 폭스바겐은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 캠페인을 통해 30~50대 가족 고객층을 중심으로 아틀라스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골프 GTI는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았으며, 고성능 엔진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으로 해치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상에서 즐기는 고성능’을 표방하는 모델이다. 전기 SUV ID.4는 폭스바겐 전동화 전략의 핵심 차종으로, 지난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국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6,000대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를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고속 충전 요금이 완속 충전 요금보다 낮은 199원/kWh로 책정된 점이 특징으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알려졌다. 혜택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신규 출고 고객이 E-pit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고,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