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또다시 프리우스 자동차의 급가속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 사고는 도요타가 공개검증행사를 통해 급가속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전자제어장치에 결함이 없다고 반박한 지 수시간 만에 발생해 도요타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9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8일 오후 1시 30분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8번 고속도로에서 2008년형 프리우스가 급가속으로 시속 90마일(약 145㎞)이 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순찰대는 20여분간 프리우스 자동차를 따라가면서 당황한 운전자에게 확성기로 비상 제동장치를 걸면서 엔진을 꺼 속도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줘 가까스로 자동차를 세울 수 있었다. 프리우스 운전자 제임스 사이크스는 기자회견에서 추월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는데 페달이 갑자기 내려가더니 꼼짝하지 않았다.면서 급가속 현상이 일어나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지만 자동차가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운전자 사이크스는 리콜 통지를 받고 프리우스 자동차를 도요타 판매점에 가지고 갔으나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온 지 2주 만에 이번 사고가 났
“3월과 4월에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하면 경품이 펑펑 쏟아집니다!” 현대자동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전국민적인 붐조성을 위해 3~4월 두 달간 지점/대리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Fighting Korea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총 201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다.이번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현대차 지점/대리점을 방문하여 담당 직원으로부터 경품 응모권을 받아 즉석에서 응모하거나,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응모권 번호를 입력해 응모해도 된다.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1등과 2등 당첨고객에게 ‘쏘나타 F24 GDi’와 ‘아반떼’를 각각 1대 제공하며, ▲3등(10명) 월드컵 원정 응원단 참가 티켓, ▲4등(20명) 샤프 전자사전, ▲5등(30명) 산요 캠코더, ▲6등 1,948명에게 남아공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제공한다.당첨자는 5월 7일에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GM대우는 10일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사업관계를 종료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릭 라벨 GM대우 판매.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자판과 사업관계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나가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작년에 다자총판제를 위한 양해각서를 4개 리테일러(판매업체)와 체결했고, 전국 8개 권역 중 나머지 4개를 대우자판이 담당했는데, 이 권역은 머지않아 다자총판제로 편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M대우는 대우자판이 그간 맡아온 대리점에는 당분간 직접 계약해 차량을 공급하고, 추후 이 지역 총판을 맡을 사업자를 물색하겠다는 방침이다.이 회사는 지난해 9월 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아주모터스 등 3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영남권역과 수도권 북부권역, 수도권 동부권역 및 경북권역 등 4개 권역의 판매를 이들에게 맡긴 바 있다. 이에 따라 대우자판은 지난 1월 1일부터 서울 강남, 인천, 경기서부, 충청.전라.제주 등 4개 권역에서만 GM대우 자동차를 판매해왔다. 시보레 브랜드 도입 문제에 대해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벤츠 트럭 구매 고객 대상으로 3월 말까지 ‘9.9% 이자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 차량은 주력 모델인 악트로스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차종이다.오는 3월말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할부 구입 시, 차량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입하면 기존 연 10.5%~12.5% 할부 이자를 연 9.9%으로 낮게 책정하여 준다.할부 기간은 대형트럭 악트로스(Actros)는 최고 60개월이며, 중형트럭 아테고(Atego)는 최고 48개월이다.예컨대, 판매가격이 2억 1,900만원인 악트로스 덤프 3848K 구매고객이 ‘9.9% 이자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연 11.5%의 이자율(기존 이자율의 중간값)이 적용되었을 때와 비교하여 월 12만1830원, 총 7,309,800원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 금융 프로그램은 신용적격자(법인포함)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 (☎1566-7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현대차 쏘나타 택시가 싱가포르에 진출한다. 현대자동차는 10일,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 림짓포 컴포트델그로 그룹 회장, 콰홍팍 컴포트델그로 그룹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양재동 본사에서 싱가포르 택시공급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택시 공급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총 3,000대의 쏘나타(NF) 디젤 택시를 올해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며, 교체수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2,000대까지 공급 가능하다.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006년 말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디젤 택시의 배출가스 기준을 유로4로 강화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컴포트델그로 그룹은 노후화된 기존 도요타의 크라운 택시를 현대차가 공급하는 쏘나타 택시로 교체하게 됐다. 싱가포르에는 현재 8개사의 약 2만 4,000여대의 택시가 운행 중에 있으며, 이 중 컴포트 트랜스사와 시티 캡사 등 2개사를 보유한 컴포트델그로 그룹이 1만 5,000여대를 보유해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추가로 5,000대의 택시를 공급하게 되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말까지 총 1만 1,500여대를 공급하게 돼, 컴포트델그로 그룹 운영 택시
한국타이어는 8일 한국 산업브랜드 파워조사에서 제품 부문은 8년 연속, 서비스 부문은 2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 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한 것으로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사는 성인 남녀 1만1천59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타이어는 최초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를 비롯해 구입 및 이용가능성을 포함한 브랜드 로열티 파워 조사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국내 브랜드파워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2010년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에서 타이어부분 1위에 2년 연속 오르기도 했다.
SK 윤활유 브랜드인 지크(ZIC) A+가 러시아에서 최고 품질평가를 받았다. 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크 A+는 러시아 자동차 전문지인 자룰룜(Za Ruleum)과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이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연비향상 효과, 출력, 환경친화성, 저온 시동성, 내마모성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크 A+는 모빌, 캐스트롤, BP 등 글로벌 윤활유 업체의 제품을 제치고 최고 평가를 받았다며 러시아는 물론 중국, 동남아 등에서도 지크 브랜드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달 자동차업계의 내수판매와 수출이 모두 호조를 보였다. 9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월 내수 판매량은 10만6천522대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1.2% 증가했다. 올해 들어 1~2월 누계 기준으로는 작년 동기 대비 39.7%나 늘어난 수치다. 다만, 2월에는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전월인 1월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10.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4.9% 증가했으며, 버스와 트럭도 각각 11.0%와 0.6% 늘었다. 승용차 차급별로는 미니밴(CDV, 61.9%)의 판매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이어 중형(40.6%)과 SUV(35.3%), 대형(23.6%), 경형(18.4%), 소형(7.6%) 순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밴의 증가율이 높은 것은 작년에 경기침체로 판매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모델별 판매순위는 신형(YF) 쏘나타가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뉴모닝, 아반떼, 뉴 SM3, 뉴 SM5 순으로 5위권에 올랐다. 2월 수출은 중남미, 중동, 아시아ㆍ태평양, 동유럽 등 신흥국의 수요회복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3.3% 증가한 17
지난 2월 모델별 수출순위는 라세티, 아반떼, 포르테, 프라이드 순으로 나타났다. 2월 승용차 모델별 수출 순위는 라세티 프리미어가 15,316대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반떼가 15,290대, 3위는포르테로 15,004대, 4위는 프라이드로 11,348대, 5위는 투싼으로 9,972대, 신형마티즈가 9,125대로 6위를 차지했다. 10위권에는 ▲현대(아반떼, 투싼, i30, 베르나)가 4개모델, ▲기아(포르테, 프라이드, 뉴모닝), ▲지엠대우(라세티, 신형마티즈, 윈스톰)가 각각3개모델씩 차지했다. 한편 2월 수출은 해외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남미, 중동, 아시아ㆍ태평양, 동유럽 등 신흥국의 수요회복으로 전년동월비 13.3% 증가한 171,746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던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의 증가세가 높게 나타났다. 현대는 대형(제네시스, 그랜저), SUV(투싼, 싼타페)의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비 3.9%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유럽, 중국, 중동으로의 오더 증가로 127.9% 증가했다. 쌍용은 중남미지역으로의 수출오더 증가와 중국 등 기타지역으로의 수출재개로 전년동월비 220.1% 증가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기아차 쏘울(Soul)을 탄다. 기아자동차는 9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선수와 국내 빙상계의 맏형 이규혁 선수에게 쏘울을 증정햤다. 기아차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아차의 대표 차종인 쏘울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세대 스포츠스타인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이규혁 선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의 쏘울에 선수들이 직접 칼라, 스포츠데칼, 바디킷, 데코레이션킷 등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인 튜온(Tuon)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증정식에 참여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는 “기아차가 2004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후원해 큰 도움을 받았으며, 쏘울은 평소에 갖고 싶었던 차라 더욱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스피드 스케이팅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선수들을 꾸준히 후원해왔다”며 “이번 행사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스포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 출시를 기념하여 출범이래 최초로 주요 도심 LED 옥외광고를 게재하고 웹사이트에서 3월 한 달간 ‘가슴뛰는 시작, 2010 NEW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뉴 SM5의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씨와 영화감독 봉준호씨를 선정,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조금 더의 차이- 뉴 SM5’ 광고를 주요 도심지역- 시청, 양재, 학동 및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포탈사이트에 LED 옥외광고와 같은 온라인 전광판을 연출하여 ‘2010년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적어 응모할 수 있는 ‘가슴뛰는 시작, 2010 NEW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응모하면 4월 13일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3D LED TV (1명), ▲삼성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5명) 그리고 ▲8G 아이리버 USB Memory (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당첨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긴급자금을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쌍용자동차는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이후 노사가 회생과 새로운 선진 노사문화 창출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상생의 노력을 전개하는 등 모두가 합심하여 새로운 쌍용자동차로 재탄생 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그러나 이러한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차(C200) 개발/생산 등 회생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자금이 일시적으로 부족하여 현재 정상적인 기업활동과 회사 회생계획 이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을 뿐만 아니라 쌍용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계자들 역시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쌍용자동차와 노동조합, 관계 협력사 및 평택시, 지역사회 시민과 가족 일동인 쌍용자동차 노•사•민•정 협의체에서는 아래와 같이 청와대, 국회, 지식경제부, 산업은행 등에 긴급자금 청원을 위한 노•사•민•정 탄원서 제출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 - 아 래 –▶ 행 사 명 : 쌍용자동차 긴급자금 청원 노•사•민•정 기자회견 및 탄원서 제출▶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단독 월드컵 프로그램인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에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는 기아차가 FIFA 공식후원사로서 진행하는 공식 유스 프로그램으로, 전세계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경기시작 전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경기 관람의 기회도 갖는 등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8세~14세(1997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생)어린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http://fifaworldcup.kia.co.kr)를 통해 오는 4월 4일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기아차는 1차 온라인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2차 면접 및 오디션, 3차 장기자랑 등을 담은 UCC 평가를 거쳐 5월 중순 경 최종 인원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마스코트 프렌드’로 최종 선발된 어린이는 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리그 중 한국경기에 앞서 ‘마스코트 프렌드’로 활동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남아공 현지 문화체험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기아차는 ‘마스코트 프렌드’로 선정된 어린이
현대차가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Blue-Drive)’를 널리 알리기 위해 UCC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의 전국민적인 확산을 위해, TV광고 내용을 토대로 네티즌들이 직접 UCC를 제작하여 ‘블루 드라이브’를 더욱 친근하게 인지하고 체험토록 한 것이다.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동영상 사이트인 다음 TV팟(http://tvpot.daum.net)을 방문하여 ‘블루 드라이브’ TV광고를 시청하고, 톡톡 뛰는 시선으로 광고내용을 패러디하거나 광고 배경음악인 ‘더더더 송’에 어울리는 유아 및 아동을 소재로 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또한, 현대차는 TV광고 배경음악인 ‘더더더 송’의 3개의 ‘더’자를 활용한 삼행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블루드라이브 UCC이벤트’ 1등 1명에게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대를, ▲2등(1명)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 ▲3등(1명) 애플 아이패드, ▲4등(3명) 제네시스 쿠페 어린이 전동카가 1대씩 제공되며, ▲‘더더더 송 3행시’ 수상작 30명에게는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된다.이번 이벤트는 8일부터 4월 11일까지 5주간 응모
현대차 H•art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함께 기원하기 위한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현대차 H•art 와 함께하는 월드컵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문화예술 분야 마케팅 브랜드인 H•art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서울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 현대차 홈페이지 회원 및 출고 고객, 붉은악마 응원단 등 총 2,200여명을 초청한다. 기념 음악회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달 1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2일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공연 당일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공식응원 티셔츠를 제공하고, 월드컵 승리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열정과 소망을 담은 굿윌볼 전시 및 포토존 운영을 통해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에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