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19일 새로운 스타일의 `A6 3.0 TFSI 콰트로 S-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7천140만원(다이내믹 모델은 8천170만원)이다. 이 차는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선보인 중형 세단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의 프런트 범퍼, 도어 및 휠 등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S-라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3,000cc TFSI 슈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5.9초의 성능을 낸다. 국내 공인연비는 8.0km/ℓ, 최고속도는 210km/h다.☞엔진= 3천cc 슈퍼차지 직분사☞최고출력=300마력☞최대토크=42.9kg.m☞제로백=5.9초☞연비=8.0km☞최고속력=210km/h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900만원이다. 이 모델은 기존 CLS클래스의 모던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AMG 19인치 알로이 휠과 앞뒤 범퍼, 사이드 스커트, AMG 크롬 싱글 배기 파이프 등으로 구성된 AMG 스포츠 패키지를 추가,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배기량 3천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6천rpm), 최대토크는 35.7kg.m(2천400∼5천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 제로백 가속시간은 7초다. ☞배기량= 3,498cc☞엔진=V형 6기통 자동7단 변속기☞최고출력=272마력☞최고속력=250km/h ☞제로백=7초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CJ오쇼핑을 통해 21일 밤 10시 40분부터 60분간 프리미엄 세단 300C 2.7시그니처를 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홈쇼핑을 통해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2.7 시그니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9만 9천원의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2> ‘네비게이션/DMB/후방 카메라 패키지와 5년 6개월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 3> ‘현금 구입 시 500만원 파격 할인’ 등 풍성한 구매 혜택 중 원하는 조건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현금500만원 할인 혜택을 선택할 경우에는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300C를 4,4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 캐피탈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미국 애플(Apple) 사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는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 예약을 하면 신청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시승을 통해 300C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시승 후 상담을 통해 실 계약을 하면 된다. 크라이슬러 코
국내에서 시판되는 자동차중 연비가 가장 좋은 차는 어떤 차일까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 1.0 가솔린(수동)이 가장 연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차를 제외한 모델에서는 폭스바겐의 골프GDT(자동.1968cc)가 가장 높았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분기 신규출시차량 연비 현황에 따르면 모닝 1.0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 연비는로, 1분기 출시 차량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GM대우의 마티즈 1.0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 연비가 21.0㎞/ℓ로 2위였고, 모닝 1.0 가솔린 자동변속기가 18.0㎞/ℓ로 3위를 나타냈다. 중형차 가운데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2.4 GDI(자동)와 르노삼성의 SM5(무단변속) 연비가 각각 13.0㎞/ℓ, 12.1㎞/ℓ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쏘나타 2.4 GDI는 연료효율성이 높은 직분사엔진을 채택, 배기량이 낮은 동일모델인 쏘나타 2.0(연비 12.8㎞/ℓ)보다도 연비가 좋았다. 경유차 가운데는 폭스바겐의 골프 GTD(자동) 연비가 17.8 ㎞/ℓ로 가장 높았고,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2WD(수동)는 17.4㎞/ℓ로 2위였다.LPG 신규 출시 차량 가운데는 모닝 1.0LPI 연비가 17.6㎞/ℓ를 기록, 경유차를
도요타자동차가 모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도요타는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SUV를 대상으로 차량 검사를 실시한다.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RAV4를 비롯해 인기 차종인 4러너, 하이랜더 등이 검사 대상이다. 도요타는 검사를 통해 SUV의 전자 제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한 뒤 리콜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조치는 렉서스 SUV인 GX460의 생산과 판매 중지에 이은 후속 조치다. 한편 도요타의 자체 검사와는 별도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도 GX460의 전자 제어장치에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 시승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뉴 SM5를 전달했다. 전국 르노삼성 191개 지점에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마련된 “Experience More 뉴 SM5 시승 이벤트”는 신차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고객들의 영업소 방문을 유도하고, 경쟁 차종과 직간접적인 비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도울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해 왔다 특히, 시승 행사 참여 고객 80% 이상이 계약으로 직결되고, 행사 2달 만에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이번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이 지속되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당초 예정 되었던 3월말까지의 시승 기간을 연장하여 5월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목동지점에서 지난 2월 시승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이 날, 당첨된 박주연 (30, 서울 양천구 거주)씨는 “뛰어난 주행성과 편의성을 체험한 후에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는데 엄청난 행운의 기회를 차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업본부 최순식 상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말까지 전국
GM대우가 대우브랜드 빼기에 나섰나! GM대우는 유기준 기술연구소 사장과 장동우 인사.노무.총무 총괄 부사장을 내달 1일 자로 해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사장은 1986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로 입사해 누비라, 라노스, 레간자 모델 등의 탄생에 기여한 차체개발 전문가다. 지난해 하반기 사장으로 승진해 현재 한국자동차공학회장도 맡고 있다. 장 부사장은 재무와 연구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총괄해 왔다. 이들의 후임 인사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사와 관련 업계 주변에서는 시보레브랜드를 도입하려는 과정에서 대우브랜드와의 결별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기위한 사전포석으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안전문제가 제기된 렉서스 GX460 판매중단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차는 지난 15일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사지 말아야 할 차로 평가받았다. 이와관련 이와사키 미에코 도요타자동차 대변인은 이날 전 세계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측이 현재 문제점을 조사 중이며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리콜 사태로 곤욕을 치른 도요차자동차는 컨슈머 리포트가 안전 문제를 제기하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렉서스 GX460의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전 세계 판매 중단 방침을 발표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핸들링 검사에서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차량 뒤쪽이 미끄러졌으며 실제 운전 상황에서는 자칫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구매하지 말 것을 충고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X460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6,000대 가량 판매됐다.
도요타자동차가 차량 결함에다른 대규모 리콜사태로 미국 교통당국에 1천637만 달러의 과징금을 내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미 교통부가 차량 결함 은폐와 관련해 요구한 1천637만5천 달러의 과징금을 지불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도요타자동차는 그러나 여전히 결함을 은폐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미 교통부와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남았다. 미 교통부는 지난 5일 도요타자동차의 가속페달 결함에 따른 급가속.급발진 문제와 관련, 작년 9월말 도요타가 이를 인지하고도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속하게 통보하지 않은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자동차업체에 대한 역대 최고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도요타자동차 내부에서는 결함을 은폐하는 등의 법률위반이 없었다며 과징금 지불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문제의 조기 수습을 위해 미 교통부의 제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16일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에게 초등학교 입학 후 대학 졸업까지의 학습비와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6일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로 희생된 승조원들의 유자녀 전원이다. 해비치 재단은 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진학에 따라 매년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8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400만원씩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년 2회의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비치 재단은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평소 소신과 저소득층 지원에 대한 사회공헌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특히 해비치 재단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산골 오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교육지원 사업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 지원도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내 차는 내가 꾸민다 르노삼성자동차 SUV QM5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기위한 전용 액세서리 장착이 해마다 늘고있다. QM5 전용 액세서리는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크로스오버 차량 운전자의 개성을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용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 되어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범퍼가드 세트, 루프 스포일러,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캡, 포그램프 가니쉬 세트, 크로스 바, 바이크 캐리어 등 수 십 가지에 달하는 액세서리를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에 1년 / 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일반 옵션 사양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 계약시, 고객이 선택한 액세서리를 장착하여 출고 시킴으로써, 고객이 차량을 출고 한 후에 기호에 맞는 액세서리를 찾아 일반 자동차 용품점이나 튜닝 샵을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왔다. QM5 출시 초기,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QM5 액세서리 장착 비율은, 이러한 입소문 덕에 2009년 평균 40% 넘어섰다. 2010년 1분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유럽 수출명: 시보레 스파크)’와 ‘라세티 프리미어(유럽 수출명: 시보레 크루즈)’가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 유럽 판매를 시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판매 개시 두 달여 만에 8,744대가 판매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역시 올해 1분기 동안 총 12,410대가 유럽에 판매됐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의 이 같은 활약 속에 GM의 시보레 유럽 1분기 전체 판매량은 2009년 동기 94,322대 대비 14%나 증가한 107,070대를 기록했다. 특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가 포함된 1분기 유럽 시보레의 경차 및 준중형차 판매는 각각 18,617대와 25,825대로 지난 해 동기 17,768대 및 16,260대 대비 각각 5%와 59%나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GM대우의 경차와 준중형 차량은 전체 시보레 판매량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1분기 시보레의 유럽 시장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이와 관련, GM대우 판매•A/S•마케팅부문 릭 라벨 부사장은 “GM대우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최대 자동차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최근 발표한 2010 영국 소비자 만족도 대상에서 i30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30은 일반 및 고급 브랜드 전 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재규어 XF(2위), 스코다 옥타비아(3위), 폴크스바겐 골프(4위), 르노 메간(5위), 도요타 프리우스(9위) 등을 제치고 한국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 기준은 차량의 신뢰성, 품질, 편의성, 연비 효율성 등으로, 영국 자동차 소비자 2만3천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i30은 지난 1월에도 영국의 유력 월간지 위치(Which) 1월호에서 중형 해치백 부문 베스트 바이(Best Buy)에 선정된 바 있다.
GM대우는 내달 7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GM대우 드라이빙스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M대우는 일반인과 인터넷 블로거 및 온라인동호회 2개 부문에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은 모터 레이싱에 관심있고 실제 운전경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동호 및 블로거 부문에서는 최근 2년간 활발하게 활동해온 자동차 관련 블로거 및 GM대우 차량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오는 23일까지 GM대우 기업블로그 지엠대우톡(blog.gmdaewoo.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8일 블로그에서 발표한다. 이번 드라이빙스쿨에는 지난해 슈퍼2000 레이싱 챔피언인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가수 레이서인 김진표 등이 직접 강사로 나와 가속 및 코너링 요령, 브레이크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현대모비스가 자사 내비게이션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당일수리 원칙으로 신속화한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시판하고 있는 폰터스 내비게이션에 대해 사후서비스(A/S) 센터를 확충하고 `당일 접수 즉시 수리 원칙을 실행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직영점을 포함해 성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6곳에 폰터스 A/S 센터를 새로 열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이 6개의 전용 A/S 센터를 비롯해 가벼운 수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기존의 170여개 A/S 지정점에서 `당일 접수 즉시 수리 원칙를 실행할 방침이다. 수리 신청이 접수되면 24시간 내에 수리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만약 수리가 지연될 경우에는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상 대여 서비스는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문을 연 서울 A/S 센터 직영점은 전용면적 330㎡에 순수 A/S 인력만 10명으로 내비게이션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곳에서는 시가잭 전원, 거치대, 메모리카드 및 카드 리더기 등 내비게이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현대모비스는 연말까지 A/S 센터를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