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올 한해 글로벌 현지판매가 연초 목표로 했던 189만대에서 20만대 이상 늘어난 21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도 올해 처음으로 3%를 넘어 3.1%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아차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은 29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국내외에서 K5,스포티지R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판매대수는 210만대에 가까운 수치로 마감하게 될 것이며, 내년 목표 대수는 이를 바탕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연초 판매 목표를 189만대로 잡았다가 상반기 이후 이를 196만7천대로 수정한 바 있다. 이 부사장은 현재 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은 2.9%로 작년 2.6%에서 크게 높아졌으며, 연말에는 사상 처음으로 3%를 넘어선 3.1%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에서 내년 2월께 본격적인 시판을 개시하는 K5는 현지 전문가로부터 기아차 차량 중 디자인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미국 출시 가격은 도요타 캠리 대비 93%, 현대차 쏘나타 대비로는 99%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아자동차는 지난 3분기에 매출 5조6천938억원, 영업이익 4천210억원, 당기순이익 6천66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3%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3%, 65.8% 신장됐다. 그러나 여름휴가 및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부족으로 2분기 대비로는 매출 1.3%, 영업이익 0.6%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해외 공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인한 이익 증대로 전 분기 대비 19.5% 늘어나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분기 판매 대수는 내수 12만3천692대, 수출 21만7천44대 등 총 34만736대를 팔아 작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 16조3천223억원, 영업이익 1조1천545억원, 당기순이익 1조6천229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6%, 영업이익은 57.6%, 순이익은 91.7% 각각 늘었다. 1~3분기 누계 판매는 99만976대(내수 35만1천39대, 수출 63만9천93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어났다. 기아차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은 작년 동기 대비 원달러 환
일본 닛산자동차는 자사 차종의 점화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전 세계 시장에서 21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닛산은 점화장치에서 엔진 정지를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히고, 일부 차종은 결함 부품을 무료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상 차종은 큐브와 마치, 티다 등 9개 모델로, 일본에서 83만4천759대, 북미에서 76만1천528대, 유럽 35만4천170대, 중국에서 19만4천409대 등이다. 해당 차량은 2003년 8월~2006년 7월 일본과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 대만공장에서 조립됐다. 이번 리콜은 닛산의 역대 리콜 사례 가운데 3번째로 큰 규모다. 그러나 이번 결함과 연관된 사고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닛산 측은 전했다.
현대ㆍ기아차가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확대ㆍ강화된 상생협력 전략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현대ㆍ기아차는 그 동안 자금ㆍ금융 지원, 글로벌 대응 시스템 지원 등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 기반 구축을 통해 협력사들이 혁신 자립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생협력을 추진해 왔다. 현대ㆍ기아차는 혁신 자립형 중소기업 육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생협력으로 다져진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ㆍ기아차는 보다 체계적인 ‘동반성장’ 추진을 위해 사내에 전담조직과 동반성장협의회를 운영하고, 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협력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차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동반성장’의 3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9대 중점 추진방안을 설정해 협력사들의 기술ㆍ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판로 확대,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현대ㆍ기아차는 ‘협력사 글로벌 경쟁력 육성’을 위
현대자동차는 25일부터 3년 경력 이상의 전문 포토그래퍼 대상으로 쏘나타 작품사진을 공모하는 쏘나타 중견 전문 포토그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쏘나타와 인생의 조화’란 주제로 전문 포토그래퍼가 쏘나타를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고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쏘나타 디자인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페스티벌은 예선과 본선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3년 경력 이상의 전문 포토그래퍼로 만 2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예선에 참가를 원하는 포토그래퍼는 이달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자유 주제의 본인 사진작품 1점을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어 현대차는 다음달 1~4일까지 나흘간 예선 심사를 통해 5일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정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본선 진출자 30명은 11월 중 쏘나타 시승차 1대를 5일간 제공받고, ▶세상의 디자인적 요소와 쏘나타의 조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쏘나타의 조화 ▶모던한 배경과 쏘나타의 조화 ▶가족의 삶과 쏘나타의 조화 등 총 4개의 주제 중 2가지 이상 주제로 총 3개의 작품을 페스티벌
혼다코리아는 26일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인 신형 어코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혼다 ‘어코드’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로 1976년에 출시된 이래 34여 년 동안 160개국에서 1,750만대 이상 생산 및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카이며 혼다코리아가 2004년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할 당시 처음 들여온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인 ‘신형 어코드’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여 이전 모델보다 외관 디자인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기존의 프론트에서 리어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의 일체감을 살리면서 프론트 그릴과 범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그릴에 크롬을 추가하여 유려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차량 내부도 기존 모델보다 고급스러워졌다. 대쉬보드 패널에 세로 헤어라인 무늬를 적용하였으며, 3.5 모델의 경우 스티어링 휠에 우드 장식을 더해 고급 세단의 풍미를 살렸다. 더불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하여 기본 블랙, 실버, 화이트, 진회색 외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추가했다. 무채색 위주의 단조로움에 변화를 시도하여 개성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신형 어코드’의 가장 주요한 변화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과 스타일에 실용성을 갖춘 포르테 해치백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고객들을 만난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과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신차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정중앙에 위치한 중앙 분수 광장에 K7과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해 고객들이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원이 상주하도록 해 기아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게존을 마련, 쇼핑을 즐긴 고객들이 차량을 둘러보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시된 K7는 지난 2월부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준대형 세단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ek.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포르테 해치백은 기아차는 지난달 고성능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동급 최고 성능 및 최고 연비를 실현하고,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26~27일 양일간 남양기술연구소 인근 롤링힐스(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ㆍ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 기술을 통한 미래 가치의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방향을 논의하고,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현대ㆍ기아차를 포함, 컨티넨탈, 보쉬, 마그나 파워트레인, 발레오 등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부문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7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대ㆍ기아차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누우(Νν) 1.8 가솔린 엔진’, ‘타우 5.0 GDI 가솔린 엔진’, ‘후륜 8속 자동변속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누우 엔진’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급 가솔린 엔진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1.8/2.0 리터급 차세대 가솔린 엔진으로, 2006년부터 약 44개월의 연구 기간과 약 2,40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개발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누우 1.8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18.2kgf.m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트럭인 ‘아테고(Atego)’및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가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에서 ‘2011년 올해의 트럭’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는 전세계 47개국에서 약 2,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역사와 규모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아테고’와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는 유럽 23개 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경제성, 친환경성, 안전성, 편의성 등 전 부분에서 127포인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은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15%까지 연료 효율을 높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차량으로 찬사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중형트럭인 ‘아테고’는 최첨단 편의장치와 뛰어난 적재 효율성 및 안정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사장은 내년 상반기 7인승 다목적 차량(MPV) ‘올란도’ 생산을 앞두고 군산공장을 방문, 완벽한 신차 초기품질 확보를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아카몬 사장은 26일 군산사업본부 신양호 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군산공장을 방문, 생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7인승 다목적 차량 올란도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임직원들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카몬 사장의 생산현장 방문은 내년 7 차종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신차 초기품질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거듭 강조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아카몬 사장은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전 임직원이 주력해야 하며, 새롭게 출시될 신차를 최고의 품질로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아카몬 사장은 최응진 GM대우 노동조합 군산지회장과의 간담회에서 품질 확보 관련 노동조합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군산지회장 및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회사 출범 이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왔듯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 문화와 생산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일본 혼다는 22일 브레이크액이 들어있는 실린더에 결함이 있다며 세계적으로 52만8천 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혼다의 이번 리콜 발표는 도요타가 브레이크액 유출로 브레이크 성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며 150만 대에 대해 리콜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혼다 측은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부품업체 애드빅스(ADVICS)가 납품한 실린더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통보를 해 왔다고 밝히고 일본 사이타마(埼玉) 공장에서 2005~2007년에 출고된 아쿠라 RL, 혼다 오디세이가 리콜 대상이라고 확인했다. 혼다 측은 결함 실린더를 장착한 차량 가운데 47만2천대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됐으나 아직 실린더 결함에 따른 사고 혹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중국시장에서 펄펄 날고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1~9월 중국에서 모두 14만8천367대의 SUV를 판매, 누적 판매량 기준 및 중국 시장 점유율 15.6%를 기록해 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현대기아차는 SUV 점유율 15.8%로, 16.0%였던 도요타에 이어 2위를 달렸었다. 도요타는 1~9월 점유율이 15.3%로 하락, 2위로 처졌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현대차의 투싼과 투싼ix, 기아차의 스포티지와 쏘울(중국에서 SUV로 분류) 등 4종의 SUV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9월 중국 시장에서 SUV 판매 톱10에 스포티지와 투싼, 투싼ix 등 3종의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가 5만3천729대 판매돼 6위를 기록했고, 투싼(4만1천548대)과 지난 4월 투입된 투싼ix(3만9천53대)가 각각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혼다의 CR-V(10만2천13대), 2~4위는 도요타 RAV4(7만1천885대), 장성기차 장성하포(6만7천335대), 도요타 하이랜더(6만41대)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 출시된 지 6개월 된 투싼ix가 9월 한 달간 8천975
한국토요타가 브레이크액 누출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국내에서 판매된 렉서스 3,400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혼다코리아 역시 같은 이유로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레전드 500여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단행키로 했다. 이는 지난주 도요타와 혼다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리콜을 발표한 차종 중 일부가 국내에서도 시판된데 따른 것이다. 수입차 업계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브레이크액 누출 우려 등을 이유로 렉서스 GS 330, RX 330, IS 200 등 3종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하고 25일 국토해양부에 이를 통보할 계획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2년 5월부터 2006년 3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으로, 모두 3천4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코리아도 2004년 9월부터 2007년 2월 사이에 생산돼 국내에 수입된 레전드 590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동시에 리콜을 진행하게 된 것은 결함이 발견된 브레이크 부품이 같은 협력업체 제품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된 결함은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 있는 브레이크액이 유출되면서 제동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을 포
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CㆍE 클래스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이뤄진다고 2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9년 6월1일부터 2010년 2월28일 사이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C-클래스 3종 554대와 ▲E-클래스 5종 5천62대 등 총 5천616대다. 이들 차량은 파워 핸들의 유압 펌프 고압 라인이 규정보다 약하게 조립돼 오일이 샐 수 있고, 심한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차주는 2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한 고객은 비용을 돌려받게 된다. 문의:(☎) 080-001-1886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6기 단원을 모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가슴 따뜻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창단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6기에 참여할 대학생 5백명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초 겨울방학 기간에 활동할 6기 청년봉사단은 중국, 인도, 브라질, 이집트,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지역봉사,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6기 청년봉사단은 ▲인도의 낙후 마을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 봉사에 200명 ▲중국의 빈곤층을 위한 주택 기아가원 건립에 120명 ▲브라질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60명 ▲이집트의 도시 빈민 아동을 위한 시설 개보수 및 환경 위생교육에 60명 ▲필리핀 극빈층 아동 학교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에 60명 등 총 5백명을 파견해 현지 봉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봉사단 참가신청은 25일부터 11월10일까지 글로벌 청년봉사단 홈페이지(http://youth.hyundai-kiamotor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ek. 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 2~4년제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백명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