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 의 이용방법등을 담은 인터넷 사용설명서 E-GUIDE(이-가이드)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E-GUIDE는 고객들을 위한 가이드 북을 웹 상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사용 설명 관련 내용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비디오 갤러리, 차량의 각 부분 별 사용 방법을 글과 이미지로 제공하는 ▲작동 방법, 차량 관리 방법과 보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관리 및 보증 그리고 오디오와 내비게이션의 사용 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등 4개의 영역으로 구성했다. 특히, 동영상으로 차량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 갤러리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뉴 SM5에 적용된 각종 새로운 기능에 대해, 동영상과 내래이션으로 설명함으로써 보다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나아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뉴 SM5의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퍼퓸 디퓨져,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운전석 마사지 시트 등과 같은 최첨단 웰빙 사양에 대해 고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사용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박수홍 본부장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사용 방법을 확인 할 수 있
도요타자동차가 가속 페달 부분에 결함이 발견돼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230만대를 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요타자동차 측은 일부 모델의 경우 드물지만 가속 페달이 누르기 힘들거나, 눌려있거나, 혹은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속페달 잠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페달에 앞좌석 매트가 걸려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속 페달 장치가 닳은 경우에 생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요타자동차 미국영업부의 어브 밀러 부대표는 성명을 내고 최근 몇달 동안 이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고객과 차에 대한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9~2010년 생산된 라브4와 코롤라, 매트릭스, ▲2005~2010년 생산된 아발론, ▲2007~2010년식 캠리와 툰드라, ▲2010년식 하이랜더, ▲2008~2010년식 세콰이아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도요타자동차는 운전 중 가속 페달이 잠길 경우 운전자는 가속 페달을 더이상 밟지 말고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지속적으로 밟아주면서 차를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한다고 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인도를 공식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첸나이에 있는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을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현대차 임직원들이 인도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민간외교의 첨병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동반 진출해 있는 부품업체들과의 협력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공장 시찰후 최권태 남인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롯데제과 등 첸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 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진출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인도에서 한국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양국간 문화차이, 인프라 미비 등을 지적한 뒤 한.인도간 IT(정보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현대차방문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회장이 안내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현대차 인도법인(Hyundai Motor India, HMI)은 1998년 9월 쌍트로 양산과 함께 본격적인 인도 공략에 들어갔으며,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있는 1, 2공장에서 쌍트로, 겟츠, 엑센트, 쏘나타, i2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가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조치됐다. 국토해양부는 24일 GM대우 라세티 승용차의 연료공급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이뤄진다고 2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9월25일부터 12월3일 사이에 생산ㆍ판매된 프리미어 1.8 모델 4천87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연료탱크와 엔진 사이의 공급관에서 기름이 샐 가능성이 있다고 국토해양부는 설명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5일부터 GM대우 전국 정비업소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GM대우가 내수 판매와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해 도입한 책임지역총판제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GM대우는 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아주모터스 등 3개 신규 지역총판사가 지난 18일부로 대리점 영업계약을 모두 완료하고,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이하 대우차판매), 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아주모터스 등 4개 지역총판사(社)가 전국을 8개로 나눈 지역별 권역에서 관할 권역 내 차량판매 및 고객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전국 301개소의 GM대우 차량판매 대리점들은 해당 지역총판사로부터 지속적인 투자를 받게 돼 영업 환경의 질적 향상과 판매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GM대우 김성기 국내영업/마케팅본부장은 “새로운 내수 판매망의 가동과 함께 판매실적이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 한해 선보이게 될 신제품들이 새롭고 강력한 판매 네트워크와 만나 내수 판매증대와 회사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GM대우는 책임지역총판제 도입으로 차별화된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고, 판매망 내 차량판매, 물류, 고객관리 시스템 일원화와 지역 거점별 복합매장 육성, 시장 특성을 반영한 고객지향 판촉 프
쌍용자동차는 21일 지난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된 불법파업과 관련해 파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손해배상청구를 포함한 민ㆍ형사상 고소고발 조치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6일 노사 대타협 당시 파업에 참가한 일반 조합원의 민ㆍ형사상 책임에 대해서는 그 동안의 갈등을 치유하고 회생의지를 모으기 위해 형사상 책임은 최대한 선처토록 노력하고 민사상 책임은 회생계획의 인가가 이루어지는 경우 취하하는 것으로 노사간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노사합의 사항 이행을 위한 무급휴직 대상자 선정 등 고용관계 회복 조치를 지난 10월말 완료한 이후 불법 파업 관련 참가자들에 대한 채증자료 분석 및 검증 작업을 통해 노사간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이미 지난 1월 11일 일반조합원 46명에 대한 형사 소송을 취하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대상자 총 473명 중 일반 조합원 395명에 대해 소송을 취하한 것이다.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금속노조 간부 등 불법파업 참가 외부인원 62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건에 대해서는 소 취하 없이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쌍용자동차 박영태
기아자동차가 2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10 시카고 오토쇼에 출품할 친환경 콘셉트카 ‘Ray’의 렌더링 이미지를 21일 공개했다. 콘셉트카 Ray는 기아차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로서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다. 이 차의 상세 제원과 각종 첨단 사양들은 시카고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0 시카고 오토쇼(2010 Chicago Auto Show)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성길을 위해 전국 1,500 여 곳의 A/S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먼저, 설 연휴기간 전인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공기압 등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주요 국도 및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36개의 서비스코너를 운영하여,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귀성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자방국도에도 5개소 서비스코너 마련특히, 현대차는 고속도로 정체시 고객들이 우회도로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판단, 업계 최초로 주요 지방국도 휴게소에도 5개소의 서비스코너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현대차는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일 5,000여명씩 총 50,0
GM대우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20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전/현직 교장선생님들로 구성된 ‘이천사 장학회’와 함께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총 100여명으로 인천, 군산, 창원, 보령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은 총 7 천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인천지역 내 거주하는 고등학생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접어야 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은 곧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하는 일이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사 장학회 이현숙 회장(전 북인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한마음재단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행동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미래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
기아차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웹사이트들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았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에서 쏘울과 그랜드카니발 (수출명 : 세도나)이 2010 추천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쏘울은 ‘2만 달러 이하 왜건’ 부문에서, ▲그랜드카니발(수출명 : 세도나)은 ‘미니밴’ 부문에서 각각 추천차량으로 선정되었으며, 디자인, 성능, 편의사양 등 뛰어난 가치를 지닌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아차 쏘울과 포르테는 에드먼즈닷컴의 ‘대학생이 선호하는 10대 차량’에도 선정되었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10대 차량’은 에드먼즈닷컴 웹사이트 방문객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쏘울과 포르테는 신세대들이 열광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에 높은 평가를 받아 마즈다 3, 혼다 피트 등과 함께 10대 차종에 올랐다. 특히, 쏘울은 최근 미국 자동차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으로부터도 2010 최고 해치백 모델로 선정되는 등 미국시장에서 잇단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기아차 쏘울은 지난해 3월 미국 시장에 출시 이래 2009년 총 3만 1,62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경쟁 차종인 닛산 큐브와 싸이언 xB를 따돌리며 박스형 소형차 부문에서
르노삼성 뉴 SM5가 시중에 첫 선을 보이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출시한 뉴 SM5가 출시 첫 날부터 계약대수 2,012대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단일차종으로는 최대 일일 계약대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2일에 사전계약을 시작한 뉴 SM5는 출시 전까지 1만 4,000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하고 이어 공식판매 시작 하루 만에 2,012대가 계약되는 이변을 낳고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분당중앙지점 이귀헌 지점장은, “하루 평균 방문고객이 30여명 되는데 주말부터 방문객이 200명 이상으로 증폭하면서 뉴 SM5에 대한 고객들의 특별한 관심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 SM5는 기본 트림인 PE, SE, SE Plus, 스포티 트림 XE, 고급 트림 LE 및 최고 트림인 RE 등 6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판매가격은 기본 ▲PE모델 2,080만원, ▲SE모델 2,200만원, ▲SE Plus모델 2,370만원, ▲XE모델 2,430만원, ▲LE모델 2,530만원 그리고 최상급 모델 ▲RE는 2,650만원이다.
유럽시장에서 도요타 렉서스가 약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의 BMW, 다임러 등 고급차 제조업체들의 2009년 유럽 판매량이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뒤진 것이다. 17일 브뤼셀 소재 유럽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이뤄진 총 1천450만대의 자동차 판매 가운데 렉서스 브랜드의 도요타 자동차는 7위로 올라섰다. 이에 반해 다임러, BMW가 각각 8, 9위로 밀린 것으로 집계됐다. BMW와 다임러는 폴크스바겐 계열의 경쟁사 아우디에 비해서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가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총 61만2천393대를 판매, 고급차 시장의 선두로 올라선 반면 다임러는 2위(59만3천88대)로 밀렸으며 BMW도 57만2천91대에 그쳤다. 이 같은 현상은 포르투갈에서 영국, 루마니아에 이르기까지 유럽 각국이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자동차 수요진작을 위해 시행한 중고차 보상판매가 소형, 고연비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국소재 J.D. 파워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피터 켈리 선임이사는 지난해 각국 중고차 보상판매제도에 영향받았던 이들 BMW와 다임러 등의 대형, 고급차들이 경기 개선 기조에 따라 올해 견실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2011년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생산 대수를 100만대로 늘리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2009년의 2배 수준에 이르는 규모다. 도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의 주력인 프리우스 생산을 늘리는 외에 향후 2∼3년내 새로운 하이브리드차를 10차종 정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국내생산 대수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올해 약 20%에서 내년엔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2009년에 도요타자동차의 글로벌 생산대수는 640만대였고, 이 가운데 8%인 50만대가 하이브리드차였다. 도요타자동차는 현재 하이브리드차를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의 주력공장을 포함해 국내 6개 거점과 해외 4개 거점에서 생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전 현대차 임원 2명을 고위임원으로 영입, 주목을 끌고있다. 이들은 현대차에서 상품기획 및 해외영업을 담당했던 부사장급 임원으로 쌍용차에 스카우트됐다. 쌍용차는 새해 들어 이재완 전 현대차 상품기획본부장과 최종식 전 현대차 미국법인장을 각각 부사장 보직인 상품기획본부장과 글로벌마케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1975년 현대차에 입사해 33년간 연구소와 마케팅본부에서 상품기획을 맡아오다가 2008년 말 사직했다. 최 부사장은 77년 현대차에 입사해 2004년 미국법인장을 역임하는 등 줄곧 수출과 마케팅을 담당해오다가 2005년 퇴사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들은 하반기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C200의 상품성을 높이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맡게 될 것이라며 회사 경영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고위층 출신이 경쟁사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례적으로 이들의 영입은 전 현대차 사장출신인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들의 가세로 쌍용차의 품질이 한 단계 상승하고 수출시장도 한 층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www.volvocars.co.kr)를 18일 오픈했다. 사용자중심으로 단장된 새 홈페이지는 북유럽 스타일을 적용해 각각의 콘텐츠들을 직관적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다이내믹 배너 기능은 방문자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콘텐츠를 제시한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 영화관람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