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노조 조업거부 사태로 중단됐던 자동차생산이 11일 새벽 노사협상이 전격 타결되면서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조업거부 39시간 30분만에 재가동 된 것이다.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조합원 자살사태에 따른 조업거부이후 노사 양측은 10일 오후 2시부터 협상을 시작, 철야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새벽 4시께 ▲유족 위로금 지급 ▲미망인 취업 알선 ▲실명 거론자 관련 정도에 따른 조치 ▲공장장 명의 담화문 게시 ▲단협과 노사관계 합의서 준수 조합원 활동 보장 등 5개안에 합의,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협상 타결이 이뤄짐에 따라 곧바로 공장에서 대기중이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뒤 새벽 6시부터 야간조를 현장에 투입,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사는 또 이번 주말.휴일 특근도 정상 운영키로 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했다. 협상과정에서 조합원 활동 보장과 관련자 처벌 부분에서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 노조가 협상장을 떠나는 등 한때 결렬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경훈 현대차 노조 위원장은 이번과 같은 시대의 아픔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협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인과 유가족, 조합원들을 생각하며 협상에 임
내달 개최예정인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2011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의 입장권 사전 예매를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요 온라인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2011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기간 동안 성인 8,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 판매되며 개막 이후에는 정상가인 10,000원과 8,000원에 판매된다. 사전 예매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맥스티켓(www.maxticket.com),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매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료 할인 혜택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여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최대 애프터 마켓 전시회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전시 품목을 구성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통합 개최되는 ‘2011 서
현대차가 명실상부한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977년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래 34년 만에 글로벌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속돼 있는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ns dAutomobiles)의 17번째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업체로는 도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회원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6월 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디터 제체 다임러 그룹 회장,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피아트 그룹 CEO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 거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차의 회원사 신규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현대차의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신규 회원사 승인은 가입 신청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도요타가 지난 2007년 정식 가입까지 3년여가 소요됐던 선례에 비춰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현대차의 유럽에서의 강화된 위상과 본격적인 현지화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현대차는 ▲체코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을 비롯 ▲독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두달째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손해율은 고객이 낸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지급되는 비율로, 보통 71%정도가 보험사의 손익분기점으로 보고있다. 보험사들이 손실경영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5월 13개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월보다 1.4%포인트 높은 74.1%로 집계됐다. 지난 3월(72.4%) 이후 두달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봄이 되면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차량사고도 증가해 보험금 신청이 늘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3월이나 4월 저점을 찍은 뒤 오름세를 이어간다. 작년에도 4월에 72.7%로 가장 낮았고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니까 손해율이 오르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어 당분간 손해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LIG손해보험은 운전 중 발생한 사고로 구속되는 등의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하는 `LIG매직카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운전자보험은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2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담보 항목도 있다. 또 승용차요일제 차량과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저공해 차량, 경차 운전자에게는 매월 3%의 영업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가 21세 이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1일(토)부터 25일(토)까지 2주 동안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2011 UEFA U-21 Championship)’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유럽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는 1972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는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차세대 유럽축구 스타의 등용문이라 불리며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기아차는 이 대회에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 ▲대회 운영차량 제공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대회 공식 프로그램북 및 공식 홈페이지에 기아차 광고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이달 8일(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 씨드,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57대의 대회 공식 운영 차량을 제공, 각 국가 대표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의전 및 이동차량으로 사용토록 했다. 또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포티지를 이용해 대회가 열리는 덴마크 유틀란트지역 4개 도시를 도는 ‘UEFA 트로피 투어’를 전개하고, 덴마크 축구협회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AD모터스(대표 류봉선)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미국정부조달주간2011”에 참가해 미 정부조달시장 판로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KOTRA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후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수정예형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전기자동차, LED, IT 등 신성장동력 관련 분야의 국내 우수 녹색기업이 엄선되어 참가한다. 행사는 초청된 미국연방정부조달 프라임벤더60개사와 함께 시장동향 세미나, 제품설명회, 양국 기업간 일대일 상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우수제품이 미 정부조달시장에 대량공급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그간 까다로운 등록과정과 긴 협상절차 때문에 미비했던 국내기업의 미 정부조달 시장진입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AD모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만의 주행성능, 안전성, 활용가치 등 녹색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전문인력을 통한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현지 프라임벤더 주 계약자 및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회를 진행하고 미국 연방조달청 조달관의 특별설명회도 참가해 미국 연방정
“기아차가 큐 블레스(Q BLESS) 멤버십 고객들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속으로 초대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3,000명(1,500쌍)을 6월 4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1,500커플(1인 2매, 총 3,000명)을 선정 해 ‘오르세 미술관전’ 전시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했다. 기아차가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한 ‘오르세 미술관전’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장 프랑수아 밀레의 ‘봄’, 알렉산드로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다수의 회화와 데셍, 사진 작품이 전시돼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에 늘 관심을 가져 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한 BMW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 모델을 6일 공개했다. 이날 BMW가 공개한 차세대 컴팩트 모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은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 뉴 1시리즈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강력한 주행성능, 효율성 극대화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또한 21mm 늘어났고, 트렁크 용량도 330리터에서 360리터로 넓어졌다. BMW 뉴 1시리즈는 장력 저항력이 높은 차체 덕분에 더욱 빠르게 반응하고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전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사장이 방한중에 한국기자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회견 내용을 소개한다.Q: 최근 대지진으로 인해 토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약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토요타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알려달라 A:Akio Toyoda: 우선 미국에서 현대차의 약진에 대해 먼저 말하겠다. 나는 자동차를 아주 좋아한다. 저와 같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고객들에게는 많은 메이커가 자동차를 내놓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도, 시장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장에 취임한 후 2년 정도가 시간이 지났는데, 시련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그 동안 판매점과 협력사와 직원들과 함께 계속 하고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더 좋은 더 발전을 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자동차다’라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 한국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음 한다. 그리고 이번 지진에 대한
토요타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사장이 1박2일의 일정으로 4일 한국을 공식 방문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방문이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바로 인근에 위치한 토요타 강남 전시장을 찾아 영업 컨설턴트, 서비스 테크니션 등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토요다 사장은 “지난 일본 대 지진때 이웃나라로 가장 먼저 지원을 해주신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한국에도 원활한 차량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딜러와 고객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장에 가서 직접 문제를 인식하라는 토요타의 경영철학인 ‘현지현물(現地現物)’에 입각, 한국의 영업일선을 확인하는 한편, 현재의 복구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왔다”고 이번 방문의 목적을 말했다. 토요다 사장은 “토요타는 사람, 그리고 파트너를 소중히 하는 전통이 있다. 최근의 어려운 판매 환경에도, 하나가 되어 극복해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의 딜러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ECSTA) LE Sport가 호주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주 유력 자동차 월간지 휠에서 실시한 2011 타이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는 미쉐린, 컨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 등 총 7개 브랜드가 성능 평가를 받은 이번 테스트에서 엑스타 LE Sport 제품으로 참가해 총 8개 평가 항목 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특히, 빗길 제동력 부문에서는 1위, 빗길 코너링과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휠은 총평에서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인 브리지스톤과 던롭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조남화 호주법인장은 엑스타 LE Sport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금호타이어가 호주 및 해외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가 오는 9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는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아방가르드, ▲C 220 CDI 블루이피션시, ▲C 250 등 총 4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C 200 CGI BlueEFFICIENCY 46,300,000원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52,700,000원, ▲C 220 CDI BlueEFFICIENCY 53,700,000원, ▲C 250 58,0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디자인은 한층 강렬하고 다이내믹해진 뉴 C클래스는 2007년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4세대 C클래스의 새로운 모델이다. 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차량이 멈추면 엔진이 자동 꺼지는 에코스타트앤스탑 기능이 적용돼 성능은 향상되고, 연료 소비는 최대 31% 줄어들었다. 차체도 가벼워졌다. 안전기술도 향상돼 사고 사전 예방시스템인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운전 중 집중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 등의 주행보조시스템과 차량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
기아차의 K5(현지명 : 옵티마)가 호주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지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한 해 동안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연비를 비롯 스타일, 주행성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공정한 투표로 최고의 1개 모델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올해의 차’는 호주시장에 출시된 2011년형 차량 60여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기아차의 K5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COcar’ 편집장 크리스 뮬레(Chris Mullet)은 “지난 1년 동안 시승해본 많은 차량 중 K5가 가장 인상적인 차량이었다”며 “K5는 디자인이 멋질 뿐만 아니라 주행성과 경제성에서도 탁월한 차량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1월 K5를 호주시장에 출시한 이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동력성능으로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 호주법인은 지난 5월 2,354대를 호주시장에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15.7% 증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3만8,012대, 수출 15만9,347대 등 총 19만7,35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신차출시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이 4.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10.6%, 국내공장 수출이 8.0% 감소하면서 총 4.0%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는 유성기업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카니발,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일부 생산차질이 발생하여 5월 판매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27일부터 출고된 K5 하이브리드는 5월 말일까지 3일간 232대가 판매됐으며, 매일 100여대씩 계약되면서 누계가 2,300여대에 이르고 있다.5월까지 기아차의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20만6,145대, 수출 81만6,105대 등 총 102만2,250대로 전년대비 25.9% 증가했다. ◈ 내수- K5 하이브리드가 효자 기아차는 5월 내수시장에서 3만8,012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5월 내수판매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회사창립기념일 등으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봄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와 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1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 1대가 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 운행 차량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차량은 약 20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며, 생업에 함께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 내구성과 장기간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 운전자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한 이후 직접 운행했다”며 “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미만 주행한 차량은 약 80대, 100만km 이상 200만km 미만 차량은 약 1,1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290만km를 돌파해 곧 300만km 달성을 앞둔 고객도 2명이다. 장기 운행은 차량 기본 성능뿐 아니라 정기 점검과 예방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MINI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m2(약 1,219평) 규모의 5층 건물 지상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새 단장을 거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하는 한편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한층 현대적이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5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갖춘 만큼 고객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구 동부지역을 종단으로 관통하는 동대구로에 인접해 있어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주요 권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053-745-7900)에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32(황금동) -대표번호: 053-745-7900 -영업시간: 평일: 09:00~20:00 주말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 KGM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소재 에이투지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 성능 인증과 후속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맞춘 차량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한다. 한편,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에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로이’는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로, 2025년 APEC 행사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4월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아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가 포함됐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 시장 전동화 가속을 위해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새로운 모델로, 소형 해치백 스타일로 설계돼 유럽 시장을 겨냥했다. 차량은 공기역학 효율과 실내 공간을 동시에 고려한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서 루프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은 0.263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한다.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간결한 면 처리와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 모스부호로 ‘H’를 형상화한 4개의 점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낸다.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 개념으로 가구 배치처럼 공간을 구성해 직관적이고 따뜻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휠베이스는 2,680mm이며 플랫 플로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트렁크 하단에는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를 추가해 총 441리터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은 현대차그룹의 ‘E-GMP’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WLTP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