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일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843만7천373대로 전년대비 2.8%(49만6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2.7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1년 1천291만4천대에서 작년까지 10년 동안 552만대(연평균 55만여대) 늘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작년 한 해 동안 새로 등록한 자동차는 159만9천대로 2010년보다 4.7% 늘었다. 신차 출시와 신규 브랜드의 도입으로 지난해 신규등록 대수는 2002년 이후 가장 많았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된 4분기에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이전등록한 자동차는 전년 대비 18.4% 급증한 332만3천대, 말소등록한 자동차는 18.6% 뛴 110만3천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이전등록 자동차 수는 사상 최고치로 기존 자동차를 말소한 소유자들이 주로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입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기아자동차는 6일,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임진년에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이삼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하반기 우수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2년 목표 필달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K시리즈, 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레이 등 신차의 출시로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K•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형 모닝, 프라이드, 레이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앞세워 49만3,003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기아차는 올해 K•R시리즈, 경차 모닝 및 레이 등 인기차종의 판매 강화는 물론, 올해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KH(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런칭으로 2012년에도 기아차 돌풍을
☞넥센타이어 인사 ◇상무 승진 ▲내수영업담당 박강철 ▲컴파운드담당 강용구 ▲창녕 엔지니어링센타 오세인◇이사 승진▲전략기획담당 김홍상 ▲유럽지역총괄 및 유럽법인장 김현석 ▲중국 경영지원담당 오석규 ▲구매담당 김영준
▶현대차, 2011년 405만1천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2011년 연간 국내 683,570대, 해외 3,368,335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12.3% 증가한 4,051,905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현대차는 2011년 국내에서 전년보다 3.6% 증가한 683,570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130,987대를 판매해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에 올랐다. 이어 그랜저(107,584대)와 쏘나타(104,080대)가 각각 연간 10만대 판매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비롯해, 엑센트 23,902대, 제네시스 23,088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421,696대로 전년 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SUV 판매는 투싼ix 43,188대, 싼타페 26,096대 등 모두 76,814대가 팔려 전년보다 18.2% 감소했다. 상용차의 경우,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전년보다 5.9% 늘어난 152,695대가 팔린 반면,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32,365대로 전년보다 2.1%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2011년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1,193,343대, 해외생산판매 2,174,992대를 합해 총 3,
오프로드의 강자, 허머(HUMMER)가 웨딩카로 변신했다. 수입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한 이 차는 마치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길이를 늘린 것 같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차량이라 더욱 놀랍다. 웨딩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이 차량은, 오프로드 성격의 거친 외관과 달리 실내에는 조명시설 및 미니 칵테일 바 그리고 다양한 AV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 차량은 허머 H3 차량을 개조하여 리무진 형태로 바꾼 차량으로, 허머는 1991년 걸프전 당시 탁월한 주행능력으로 유명한 군용차량인 험비를, 민간용으로 개조하여 출시하게 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군용의 거친 매력을 가진 차량이 H1이며, 인테리어나 연비 등을 개선하면서 H2, H3로 발전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허머는 많은 영화에도 단골손님으로 등장한다. 영화 ‘식스티 세컨즈’, ‘더 록’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특히 ‘더 록’에서는 탈옥한 숀 코너리(메이슨 역)가 허머를 타고 페라리와 벌이는 추격전이 인상적이다. 허머 H3는 242마력에 34토크를 발휘하며, 연비는 리터당 6.2km이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년대비 16% 성장한 1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가 사상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11년 한해동안 BMW 23,293대, MINI 4,282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각각 38.7%와 92.9% 증가했으며, BMW 그룹 코리아 전체로는 총 45% 신장한 27,602대(롤스로이스 27대 포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BMW는 국내 수입차업체 중 최초로 2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 3월에는 3,447대를 판매해 ‘마의 3천대’로 불리던 최대 월간 판매량을 돌파했다. ▶BMW 브랜드, 2011년 누적 판매 23,293대로 사상 최고 실적 BMW 브랜드의 2011년 전체 판매량은 총 23,293대로 전년대비 38.7% 증가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 2만대 판매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BMW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와 플래그십인 7시리즈가 각 부문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다짐과 동시에 2011년 뉴 X3, 그란 투리스모 디젤, 7시리즈 xDrive, 1시리즈 M 쿠페 등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은 물론 시장에서의 위치를 보다 확고히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9년 등장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3일부로 신규 임원 임명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내실 있는 성장을주도하고 르노삼성의 경영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리즘과 강한 리더쉽을 갖춘 임원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사 신규 임명 ☞김영진 (金榮珍-제조본부 품질1 담당)- 생년월일: 1962년 1월 23일- 학력: 한양대 산업공학과 학사 (1984년 2월 졸업) ☞승일표 (承一杓-영업본부 경남지역본부장)- 생년월일: 1960년 8월 7일- 학력: 동아대 무역학 학사 (1987년 2월 졸업) ☞최용석 (崔容錫-R&D본부)- 생년월일: 1965년 7월 8일- 학력: Imperial College of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기계공학 박사 (2000년 11월 졸업) 서울대 기계공학 학/석사 (1988년/1990년 2월 졸업)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일 새해 인사와 더불어 2012년 회사 경영 목표와 과제를 발표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11년, 사명 변경, 쉐보레 브랜드 도입 및 총 8종에 이르는 신제품의 출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임진년 새해에는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한국지엠의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를 바탕으로 이뤄낸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한국지엠 출범10주년을 맞이하는 2012년,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수익성 향상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위기 영향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 글로벌 경제 상황은 수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가 상승 또한 제조비용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등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불확실성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미래 신제품 개발의 원동력이 될 수익성이 확보되었을 때만 가능하므로 회사의 전 사업 영역에서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것. 둘째, No.1
올해 중고차왕은 현대차의 그랜저TG가 올랐다. SK엔카는 올해 홈페이지(www.encar.com)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TG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작년에는 르노삼성의 SM5가 올랐으나 1년만에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그랜저TG가 정상을 다시 찾은 것은 올해 초 출시된 그랜저 신형으로 갈아타려는 운전자들이 많아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SK엔카는 분석했다. 이어 아반떼HD, SM5가 뒤를 이었으며, 불황에 소규모 자영업자가 늘어 생계형 수단으로 활용되는 1t 트럭 포터2가 4위에 올랐다. 수입차로는 BMW 뉴5시리즈, 뉴3시리즈가 지난해에 이어 1, 2위를 차지했고 아우디 뉴A6, 폴크스바겐 골프가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 국산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9.4%로 중형차(19.1%)를 앞질러 레저인구 증가세를 반영했으며 수입차 중에서는 중형차(34.5%)가 가장 많이 나갔다. 가격대로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작년과 마찬가지로 1천만~2천만원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유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대형차보다는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준중형차, SUV가 인기를 끌었고 중저가 매물의
국내 최고의 드리프트 챔피언인 황장훈 선수의 차량이 중고차 쇼핑몰에 등장했다.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해 화제가 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380 GT P 모델로 최고출력 303ps/6,300rpm. 최대토크 36.8kg.m/4,700rpm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실제 현역 선수의 머신답게 총 3천만원 상당의 튜닝이 되어 있어 400마력, 57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일본 잡지에도 소개되어 더욱 유명한 황장훈 선수의 차량은 MBC 에브리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걸스 시즌 3에서도 등장했던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드리프트란 차량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뒷바퀴를 미끄러뜨려 코너를 빠져나가는 일종의 코너링 기술이다.
부산 경남 지역의 자동차 체험관으로 각광을 받아 오던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 갤러리가 20일 재 단장을 통해 전시관을 리노베이션 하고 새롭게 관램객을 맞이 한다. 부산 공장 내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강서구 신호등 소재)는 자동차 역사, 구조, 제작과정 등 자동차 전반에 대한 정보는 물론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SM시리즈, QM5 및 SM7 절개차, SM3 슬라이딩 스캐너, 르노 그룹 생산 1호차 브와뛰레드 등이 전시되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교육장으로서, 일반인들에게는 산업 견학 및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아 왔다. 르노삼성 갤러리는 이번 새로운 단장을 통해 르노 그룹 및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역사, 르노삼성 연혁, 사회 공헌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고, 지하 1층에 마련된 제품 홍보관에 All New SM7, 르노 트윙고 미니 전기차 등 전시 라인업을 보강goTek. 지난 2001년 6월 르노삼성 문화관으로 처음 선보인 후, 2006년 9월 지금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꾸며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는 유치원생, 국회의원, 군인, 정부 관계자, 외국인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월 평균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파란산타’로 변신해 전세계 소외이웃을 방문한다. 현대자동차는 사내 124개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보육원,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40여 개 복지시설에서 ‘현대차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작년의 6개국 사업장 중심의 해외 현지 봉사활동 활동범위를 중국, 인도 등 해외 18개국 사업장으로 넓혀 더 많은 해외 현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파란산타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현대차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구립 한우리 정보문화센터’에서 서초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해 파란산타와 함께한 봉사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본격적인 봉사에 나선다.‘파란산타’로 나선 현대차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선물 및 후원금 전달, 저소득 가정 월동 준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랜드 컬러인 파란색 복장을 한 산타클로스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대차의 나눔 문화를
미국 자동차 빅 3 가운데 포드가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재개한다고 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포드의 루이스 부스 재무책임자(CFO)는 이날 화상 회견에서 보통 및 B 주식 소유자에게 주당 5센트의 분기 배당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연간 7억 6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가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은 38억 주 가량이다. 포드는 경영 회생을 위해 앨런 물랄리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한 지난 2006년 9월 주당 5달러를 배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물랄리 체제하에서 은행으로부터 230억 달러 이상을 차입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 포드는 회사 신용이 투자 등급으로 회복되고 나서 배당을 재개할 것임을 밝혀왔다. 그러나 최근 배당이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부스는 배당 재개 결정이 경영진에 의해 내려졌다면서 B 주식 7천80만 주를 소유한 포드 가문을 포함한 주주들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드 가문은 배당 재개로 첫 분기에 B 주식 분으로 354만 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포드는 빅 3 가운데 지난번 금융 위기 때 유일하게 미 당국으로부터 구제받지 않았다. 포드의 배당 재개에 따
한국타이어는 8일 일본 도요타와 신차용 타이어(Original Equipmen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빅5 자동차 브랜드인 GM과 폴크스바겐, 도요타, 르노-닛산, 현대기아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공급할 OE 타이어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소형차로 인기를 끌고있는 도요타의 iQ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돼 현재 국내 금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탁월한 기술력을 요구하기로 유명한 도요타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OE 타이어 공급을 통해 도요타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톱5 진입이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OE 부문장 우병일 상무는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의 생산에서 앞서가고 있는 도요타에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다는 것은 친환경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부문 ‘소셜미디어 대상’ 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ICOA)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국지엠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자동차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수상 기업은 기업별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활용도를 나타내는 ‘인터넷 소통지수’와 ‘소셜 소통지수’의 각 분야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 소통협회는 각 소통지수 평가를 위해 기업의 웹사이트, 온라인 대외활동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활용 등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성인남녀 4,000명의 고객 패널과 기업 및 기관 실무자, 국내 소셜미디어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소통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쳤다. 한국지엠은 올해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올란도, 아베오, 말리부 등 회사의 신제품 출시, 시승 행사와 같은 회사의 주요 행사들을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스마트폰앱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아울러, 즉석에서 신차 관련 온라인 질의 응답을 갖는 등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3월 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AI 영상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 ▲ 창의성 및 독창성 ▲AI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트 골프 GTI 상 1명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진행되는 폭스바겐 본사의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 및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레이싱 트랙으로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기술 개발의 의의를 강조했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배터리 공학계에서는 ‘급속 충전’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난제로 꼽혀 왔다. 반면 BYD는 1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를 5% 높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팀 렉서스’의 일원으로서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박상현, 함정우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구분 기존 신규 할인 혜택 제공 대상 전년도 12대 이상 구매 업체 조건 없음 할인 차종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기존 차량 + 스타리아, G
<현대모비스 동계 시험장 전경> <현대모비스 핵심부품을 탑재한 시험 차량이 동계시험장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푸조와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가 공동 제작한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 (29인치)’를 비롯해 프랑스 프리미엄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약 478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아 9,7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