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1월 한 달 동안 주요 차종에 대해 연 1.25%의 할부금리를 제공하는 ‘스탠다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일반 할부 대비 3.25% 포인트 낮춘 파격적인 금리이며 대상차종은 .K3, K5, K5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등 5개 이다. ‘스탠다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차량 대금의 최소 15% 이상을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해당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 가격 3,575만원의 K7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모델을 15%의 선수율로 구매하는 경우, 연 4.5%의 일반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와 비교해 156만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구분 판매가 선수율 할부원금 일반할부(4.5%) 초저금리(1.25%) 월납입금 총납입금 월납입금 총납입금 K7 HEV 프레스티지 3,575만원 15% 3,030만원 90만원 3,790만원 86만원 3,634만원 이와 함께 기아차는 11월 중 ‘스탠다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차량을 다시 구매하는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탠다드 재구매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동급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하는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배터리 용량을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로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년형 SM3 Z.E.의 외관은 선이 굵은 크롬라인과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로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됐다. 바디 색상 또한 ‘어반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되어 솔리드 화이트, 울트라 실버, 클라우드 펄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 전기자동차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2018년형 SM3 Z.E.는알루 브러시드 패턴 그레인과 블랙 매트 페인트가 인테리어에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2018년형 SM3 Z.E.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을 추가해 동절기에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차는 2018년형 SM3 Z.E. 출시와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2일 새로 선보였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상품성을 강화한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일자사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647.2㎡ (약 500평), 지상 3개동 규모로 총 20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11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1일 최대 5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BMW와 MINI 차량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여 강남지역 및 경기 남부 고객 방문이 용이하다. 또한 성수 서비스센터 및 도곡 패스트레인 센터와 연계해 빠른 입고지원 및 정비차량 당일 예약 및 비 예약 입고 서비스도 지원한다. [도이치모터스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 -서비스센터 주소: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7길 7 (구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94번지) -대표번호: 02-575-7602 -영업시간: 평일 08:30-18:00 토 09:00~16:00 (일, 공휴일 휴무)
르노삼성자동차는1일부터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1967년 생으로 1990년 프랑스 에섹 비즈니스스쿨 MBA를 졸업하고 1991년 르노 그룹에 입사 후 RCI 코리아 CEO,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 브라질 CEO, RCI Bank & Service 부사장 등을 역임한 후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들이 지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품질1등, 국내판매 Top 3, Alliance 최고’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던 것을 높이 평가한다 말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또한 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 밝히면서, 지난 한국 근무 중 느꼈던 한국인의 근면과 저력에 르노 그룹이 12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유·무형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르노삼성자동차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일본 대형 가전양판점 야마다전기가 3년 뒤 우리 돈으로 약 1천만원정도의전기자동차(EV)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할 계획이어 관심을 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야마다전기는 EV 개발 벤처기업에 출자하고 중국 자동차 기업에서 부품을 조달키로 하는 등 EV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야마다전기는 30일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소재 EV 벤처기업 폼(FOMM)에 출자하는 계약을 맺었다. 10여억 엔(100여억 원)을 투자해 출자비율이 10% 정도가 될 전망이다. FOMM은 우선 태국에서 소형 EV 양산 계획을 진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OMM은 일본시장에 맞는 사양을 개발, 경자동차와 4인승 소형 EV를 설계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주로 일반소비자를 겨냥하지만 지방자치단체 등 수요 개발도 추진한다. FOMM은 토요타자동차 그룹에서 EV 개발을 담당했던 기술자가 2013년 설립했다. 생산, 조립은 후나이(船井)전기에 위탁해 2020년까지 저가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EV 부품의 경우 중국 자동차 기업에서 조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야마다전기는 복수의 중국 기업과 부품공급이나 출자 문제 등에 대해 교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전기
혼다자동차는‘2017 동경 모터쇼’에서 10년만에 완전변경 모델최고급모터사이클 2018년형 '골드윙'을공개했다. 혼다 골드윙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이 장착된 모델로 출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럭셔리 투어러 답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후진장치, 전동식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춘플래그십 모델이다. 기존 골드윙과 동일한 차체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하면서도 탑박스가 적용된 DCT 및 MT 모델, 탑박스가 없는 No Trunk버전 총 세 개 모델로 발매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 대비 최대 48kg 의 중량 절감을 실현한 2018년형 골드윙은 출력과 토크가 모두 향상된 1,833cc 수평대향 6기통 유니캠 24밸브 엔진에 7단 DCT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채용했다. 차체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트윈-빔 프레임에 라이딩 모드에 따라 댐핑 레벨이 조절되는 전자제어식 더블 위시본 프론트 서스펜션과 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또한, 2018년형 골드윙은 최고급 전자장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TBW로 4종의 라이딩 모드 선택, 크루즈 컨트롤, 힐 스타트 어시스트, 전동 조절식 윈드 스크린뿐만 아니라 아이들링 스탑
상용차 전문 메이커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경기도 동탄에 170억원을 들여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 동탄 서비스센터 건립는 13,655 ㎡대지와 2,519 ㎡ 면적의 건물로 이뤄지며투자규모는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해 투자한 금액 중 최대규모이다. 동탄 서비스센터에는 판금/도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작업장이 구비되며 2018년 4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동탄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 경기북부와 영호남, 강원으로의 연결성이 좋아 짧은 시간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추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현재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내에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총 3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수를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지난 1995년에 한국에 설립되어, 국내 수입 트럭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긴 2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31일 BMW에서 플래그십 라인 7시리즈와 고성능 모델 ‘M’ 브랜드의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파예즈 라만’을 제네시스아키텍처개발실장(상무)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합류하는 ‘파예즈 라만’ 상무는 플랫폼과 패키지 개발 부문에서 30년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고유의 미래 플랫폼 개발 방향성을 정립하고 플랫폼 개발 전 과정에 걸친 혁신을 담당한다. ‘파예즈 라만’ 상무는 일단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랫폼(아키텍처)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이후 현대자동차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다. 먼저 제네시스아키텍처개발실장으로서 고급차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승차감,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최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ICT시스템을 차량에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는 첨단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예즈 라만’>
국내 전기차 개발회사 지피씨씨코리아(대표: 박정민)는31일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공개했다. 최고속력 80km/h인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3.5시간 충전으로 65km(+25℃)를 달릴 수 있으며, 추가 옵션에 따라 최대 1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 220v 콘센트로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전원 제어, 도난 방지 시스템, 주행거리 체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람보르기니家는 ‘이소 모토’ 외에도 소형차 브랜드 ‘타운 라이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협력을 계기로 지피씨씨에 지분참여, 브랜드 사용권 이관, 차량 개발 기술 등을 제공해 전기차 사업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지난 2년간의 개발기간 중 여러 가능성을 보았고, 이를 통해 지금의 전기스쿠터뿐만 아니라 소형전기차(사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가문과 손잡은 지피씨씨는 일본의 최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인 교덴그룹의 전기차 R&D 부문에서 최근 독립한 국내기업이다. 지피씨씨는 이날 공개한 ‘이소 모토 페루
중고차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차는 현대차의 '그랜저HG'인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은 8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SK엔카닷컴의 중고차 매물 클릭수를 연령별로 집계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그랜저HG가 30~60대 사이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인기있는 중고차로 꼽혔다고 30일밝혔다. 매물클릭수는 SK엔카닷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내에서 이용자가 해당매물의 상세정보를 보기위해 클릭한 숫자를 집계한 것이다. 먼저, 20대는 기아자동차의 K5를 가장 많이 찾았다. 이어 현대자동차의 그랜저HG, 아반떼AD, 아반떼MD가 뒤를이었고, BMW 3시리즈(F30)이 수입차로는 유일하게 5위에 올랐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준중형모델을 많이찾는 것은 생애 첫 차등 실속적인 구매성향을 가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30대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랜저HG, BMW 5시리즈(F10), 기아자동차올뉴카니발, 벤츠 E-클래스W212, 현대자동차 제네시스DH 순이었다. 40대에서는 30대와 1~3위는같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DH와 벤츠 E-클래스W212 각각 4위와 5위를기록했다. 50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HG, 제네시스,
쌍용자동차가 동절기를 대비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는 겨울철을 앞두고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3일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쌍용차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입고 차량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점검 및 램프 점등 상태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을 실시하며, 겨울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순정 액세서리 할인 및 타이어 교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쌍용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지정 장착점에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스마트 오디오 등을 장착하거나 쌍용자동차 순정용품 쇼핑몰에서 가죽키홀더, 차량용텐트 등 순정용품 구매 시 20~30%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서비스 네트워크/지정 장착점에서 넥센타이어 4본을 일괄 교체하면 경품으로 골프공 1세트(6구)를 지급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소속 드라이버 조항우 선수가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종합 챔피언에 올랐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조항우 선수(1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3위), 팀 베르그마스터 선수(4위)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팀 챔피언십’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개막전 원투피니쉬를 달성한 이후 8라운드 내내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최상의 레이스를 펼쳤으며 6라운드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포디움을 휩쓰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더불어 조항우 선수는 1라운드와 3라운드, 7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시즌 3승과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다. 개막전 폴 투 피니쉬 우승을 시작으로 3라운드부터 다시 선두 자리를 탈환, 마지막 라운드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5라운드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6라운드까지 2연승을 달성했다.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개막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3위와 5위를 각각 두 번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팀 우승에 일조했다.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자동차 경주의 본고장 유럽에서 첫 출전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타겟 컴피티션(시빅 Type R)팀과 WRT 레이싱팀(골프 GTi) 등 유럽에서 성적이 우수한 정상급 16개 팀 20대만 참가한 가운데, ‘i30 N TCR’은 두 번의 결승경기에서 각각 우승(27분 33초)과 준우승(27분 12초)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달 초 중국에서 치러진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데뷔전 우승을 한 이후 3주만에 다시 우승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가 2.702km인 ‘아드리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서킷을 25분 동안 주행한 후 추가 1바퀴를 더 돌아 약 54km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참가한 모든 팀들이 30분 안에 경주를 마칠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데뷔 첫해에 유럽에서 열린 정상급 서킷 경주대회에 우승함으로써 유럽 현지서 현대자동차 경주용차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용차 기술력은 양산차 개발에도 활용되는 만큼 유럽에서 현대차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시 한달도 안된 제네시스'G70'이 벌써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온라인 자동차 쇼핑사이트 SK엔카에 따르면 G70은 출시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 10일 사이트에 매물로 등록돼 지금까지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다. 매물 소개 페이지 정보가 사실이라면 해당 차량은 주행거리 60㎞, 사고 경력 없는 10월식 'G70 2.0T 슈프림 모델'(사륜구동·선루프 옵션 적용)로, 중고차 희망 판매가격은 옵션 포함 신차 판매가(4천325만 원)보다 200만 원 싼 4천150만 원으로 제시됐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70은 지난달 15일 판매 개시 이후 27일까지 한 달 10여 일 만에 4천여 대가 팔릴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 후 신차를 받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정도라는 게 제네시스 측의 설명이다. 이런 인기 모델이 곧바로 중고차 시장으로 직행한 이유에 대해 SK엔카 관계자는 "개별 매물의 판매 배경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SK엔카 등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신차가 출시 후 불과 수일 만에 중고차 시장에 등장하는 것이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22일 출시된 그랜저IG는 3일만인 같은 달 25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틀리는 이번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미학적 철학이 응축된 8가지 전용 외장 컬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외장 페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투톤 인테리어 옵션을 더해 한층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이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기존 뮬리너 EWB 모델에만 제공되던 사양으로, 아르테나라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벨루가, 그래나이트, 페일 브로드가, 글레이셔 화이트, 시퀸 블루, 다크 사파이어, 베르던트, 하바나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안락한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k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m2(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031-602-7301)로 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