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일
자사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647.2㎡ (약 500평), 지상 3개동 규모로 총 20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11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1일 최대 5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BMW와 MINI 차량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여 강남지역 및
경기 남부
고객 방문이
용이하다.
또한
성수 서비스센터 및
도곡 패스트레인 센터와
연계해 빠른
입고지원 및
정비차량 당일
예약 및
비 예약
입고 서비스도 지원한다.
[도이치모터스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
-서비스센터 주소: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7길 7 (구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94번지)
-대표번호: 02-575-7602
-영업시간: 평일 08:30-18:00 토 09:00~16:00 (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