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벨로스터’, ‘프라이드 5도어 (수출명 : 리오 5도어)’, 콘셉트카 ‘KV7’ 등 3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되어 올해로 6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전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총 5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현대차 ‘벨로스터’, 기아차 ‘프라이드 5도어’, 콘셉트카 ‘KV7’은 수송(Transpor
교통사고로 자동차를 폐차한 A씨는 1년 후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자비로 지출한 등록세·취득세를 보험사에 청구하는 것을 잊고 있었으나 손해보험사로부터 등록세·취득세를 보상해준다는 연락을 받고 놓칠 뻔했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 상반기중 신규차량 대체여부 확인 시스템이 구축되는대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이러한 간접손해보상금을 직접 챙겨주기로 했다. 교통사고로 차량파손 등의 손해를 입은 피해자는 상대방 보험사(대물배상)로부터 손해(직접 및 간접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나, 간접손해보험금 중 특히 대체비용*의 경우 피해자의 개별적 청구가 없으면 보험사는 동 비용의 발생여부에 대하여 확인하기가 현실적으로 곤란했다. (*차량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새로운 차량구입시에 소요되는 등록·취득세 등을 말하며 동 비용이 실제 발생했음이 영수증 등으로 입증되어야 함) 따라서 차량폐차 이후 일정기간 경과 후 차량이 대체되는 경우 피해자의 보험금지급기준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인해보험금 청구가 누락될 가능성이 존재해왔다. 이에따라 손해보험업계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간접손해보험금 청구 관련 편익제고 및 권익보호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우선, 각
쌍용자동차(사장: 이유일)는 평택공장에서 지난 1년간 현장부문의 혁신활동을 종합 정리하는 ‘2011년 CEO 한마음 라운드 웍’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생산 현장을 돌며 개선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한해 동안 이뤄낸 혁신 및 개선 활동에 대한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식과 함께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립1팀의 샤시1과/1직과 도장2팀의 도장과/6직이 영광의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물류운영2팀의 물류2과/6직 등 10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열 샤시1직장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제안과 개선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부분들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 생산 혁신이라는 목표를 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S(Safety, 안전), P(People, 사람), Q(Quality, 품질), R(Response, 신속대응), C(Cost, 원가) 5가지 항목에 대한 현장개선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6시그마 분임조 발표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012년 총 5,000대의 크라이슬러·Jeep 모델들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위해 신규 모델의 대거투입과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들을 펼치며 미국차 No.1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을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12년에 기존 모델들의 다양한 가격대, 새로운 파워트레인, 고성능 SRT, Turbo 디젤 모델 등 새로운 트림을 추가해 더욱 넓은 소비자 층에게 어필해 나갈 계획이다. 2012년을 여는 첫 달에는 보다 진보된 기술력과 향상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아메리칸 정통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과 Turbo 디젤 모델을 공식 출시하며 포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1분기에는 Jeep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의 디젤 모델을, 2분기에는 기존 랭글러 라인업에 가격 접근성이 좋은 4-도어 랭글러 사하라와 2-도어 랭글러 스포츠, 그리고, Jeep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는 전륜구동 컴패스를 출시한다. 또한, 3분기에는 고성능 브랜드 SRT (Street and Racing Technology) 버전의 300C SRT8와 그랜드 체로키 SRT8, 그리고 그랜드 체로키 중 최고급 사양인 오버랜드
기아차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기아차의 인기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설 연휴 기간인 내달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K5하이브리드, K7, 스포티지R, 카니발R 등 귀향 시승차량을 이용할‘설 귀향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아차‘설 귀향 시승단’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에서 12월 26일부터 1월 9일까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 단, 그랜드 카니발은 1종 보통 면허 소지자만 신청 및 대여 가능) 기아차는 1월 13일 추첨을 통해 시승단을 선발,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차가 이번에 제공할 설 귀향 시승차량은 K5하이브리드(80대), K7(20대), 스포티지R(50대), 쏘렌토R(30대), 카니발R(20대) 등 총 200대이다. 기아차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총 5종의 명품 K•R시리즈 차량을 준비해 고객이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
르노삼성차가 내년 1월 SM3 Z.E. 전기차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2012년 1월 본격적인 SM3 Z.E. 전기자동차 납품을 앞두고 차량의 수리와 유지에 필요한 전문 기술 교육 및 EV 운영 매뉴얼전반에 대해 EV전문 A/S 담당직원 및 긴급출동 요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Z.E. 전기자동차의 정부 납품을 앞두고,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성수사업소(서울 성동구)에 SM3 Z.E.의 배터리 분리를 위한 특수 설비와 전기자동차 수리에 필요한 전용 장비들을 갖춘 전기자동차 정비 코너를 개설했다. 아울러,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전담 A/S 직원들과 긴급출동 요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운영 매뉴얼과 차량의 수리와 유지에 필요한 전문 기술 교육을 30일부터 약 3주에 걸쳐 차수 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2년 예정되어 있는 약 500여대의 정부기관 납품과 연말 양산체제 돌입에 앞서 SM3 Z.E. 전기자동차 전용 A/S 전문 코너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전문 A/S 담당직원을 확보를 위해 전문 기술 교육 및
한국지엠은 리얼 SUV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모델을 개발, 내년 1월중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캡티바 2.0디젤 모델은 지난 4월, 강인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선보인 바 있는 캡티바 2.2디젤과 2.4가솔린 모델에 이어 상품성과 경제성을 높인 모델로, SUV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캡티바 2.0디젤 모델은 40.8 kg.m의 동급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2.0리터 터보차저 디젤엔진을 탑재해 전 구간에서 고르게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14.1km/ℓ의 연비(6단 자동변속기 기준)로 우수한 경제성을 실현했다. 또한 유로5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며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친환경성을 겸비하고 환경 개선 부담금 면제 등 경제적인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캡티바 2.0디젤모델은 동급 최대 토크,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갖췄다”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합리적 수준의 가격으로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곳곳에 6개 에어백, 전좌석 안전벨트 장착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모델은 운전석과 동반석, 사
수입차 업계 딜러社들이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토요타-렉서스 딜러. 토요타 용산 딜러의 경우, 지난 2009년 토요타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베풀어보자는 취지에 딜러사 全 직원이 공감, 2010년 1월부터 매월 급여의 1%를 ‘사랑나눔성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서울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원인 혜심원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880만원을 적립, 전액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2,000여만원을 적립,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일본 대지진 위로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하고, 1,570만원을 지난 20일 혜심원에 전달했다. 토요타-렉서스 부산 딜러의 경우, 지난 2007년부터 매월 실시중인 지역내 소화영아재활원(부산시 남구 감만동 소재) 사회공헌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토요타-렉서스 부산은 매월 둘째 목요일을 정기방문의 날로 정하고 딜러사 직원들이 재활원을 방문, 재활원 어린이들과의 활동 및 영아 기저귀 개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 등 재활원 어린이들과의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내년에 글로벌 848만대를 판매해 세계 1위 자동차 판매회사가 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6% 줄어든 705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으며 내년목표는 올해보다 20%늘어나는 것이다. 2013년에는 내년보다 6% 증가해 895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도요타는 내년 판매 목표에 일본 정부가 승인한 저공해차 유인책이 고려되지 않았으며 다이하쓰와 히노 제품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 2008년 GM으로부터 생산 1위 자리를 빼앗은 바 있으나 올해는 생산에서 제너럴모터스(GM)에 1위 자리를 내줘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지난 10월의 태국 침수 탓이 크다고 분석했다. 도요타의 생산량은 올해 687만대에 그치고 내년엔 865만대로 올해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2년 연속 품질조사 1위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誌가 실시한 ‘2011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벤츠, BMW, 폴크스바겐, 도요타, 혼다 등 독일 현지 및 일본 메이커들을 제치고 평가대상인 20개 자동차 업체 중 1위에 올라,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아우토빌트誌의 ‘품질만족도 조사’는 2001년부터 실시되었으며 독일 내 판매 중인 자동차 메이커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품질 조사, 10만km 내구품질평가 및 분해조사, 정비서비스, 리콜, 정기검사 결과, 보증 등 전반적인 품질 조사를 종합해 결과를 발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수적인 고객층이 두터운 독일 자동차 시장의 평가에서 현대차가 2년 연속 1위를 받으면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별 운전 환경을 분석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작년 아우토빌트誌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3일 과거 3년 동안 자사에 접수된 긴급출동 요청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인 12월과 1월에 접수건이 연중 가장 많았으며 기온과 반비례해 출동요청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은 연평균 대비 13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지역의 경우, 하루 평균 1,000건 내외이던 접수건이 영하 11~12℃ 이하로 떨어진 경우부터 급격히 늘어났으며 영하 17.8℃까지 내려간 1월 16일에는 5,346건으로 평소의 5배를 넘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접수건이 평소 두배인 15,000건 이상 쇄도했던 7일간을 원인별로 살펴본 결과, ▲배터리충전 요청 사례가 5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장견인 19%, ▲연료 공급장치 응급조치 1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운 날씨에 연료라인이 얼어붙어 녹여달라는 요청이 평상시 대비 422%나 증가하는 등 시동 불능으로 인한 출동요청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경유차량의 출동요청이 평소보다 378% 증가했으며 LPG차량 220%, 휘발유차량이 88% 증가했다. 평소에는 휘발유차량의 긴급출동 비중이 49%로 가장 높았으나 한파 시에는 경유차량 비중이 58%로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레이 EV’를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막을 열었다. 기아차는 22일 경기 화성시 현대ㆍ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을 비롯,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이 EV 발표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EV는 지난 11월 출시한 레이에 50kw의 모터와 16.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 전기차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로만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모델이다. 양 부회장은 “현대기아차가 언제든지 전기차를 생산해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ㆍ기아차는 레이 EV 출시를 통해 기존 가솔린 모델에 하이브리드, 클린디젤, 전기차 등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어 수소연료전지차 개발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회 충전 139km 주행...급속충전 25분 레이 EV는 1회 충전으로 139㎞를 주행할 수 있고, 급속 충전으로 2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 시속 130㎞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5.9초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대미국디자인센터(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소재)의 수석 디자이너로 크리스토퍼 채프먼을 영입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아트센터디자인대학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한 크리스토퍼 채프먼은 1989년 ‘이스즈’의 미국기술센터에서 입사하면서 자동차 디자이너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채프먼은 1993년 도쿄모터쇼에서 그가 디자인해 처음 선보인 ‘XU-1’ 콘셉트카가 ‘베스트 콘셉트카’를 수상하면서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1994년 BMW그룹의 ‘디자인웍스USA’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는 채프먼은 BMW의 다양한 콘셉트카와 양산차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대표작은 SAV(Sport Activity Vehicle) X5와 X 쿠페 콘셉트카다. 채프먼은 2년간 독일에서 근무하며 2002년 제네바모터쇼에 출품된 BMW CS1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21일 기흥 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사원 대표 기구인 ‘사원 대표 위원회’ 주관으로,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 예술단”을 초청,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중앙 연구소 사원대표 위원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임직원로부터 모아진 성금을 이날 행사인 사랑 나눔 콘서트를 통해 한빛 예술단에 전달하였다. 한빛 예술단 중 이날 공연을 펼친 솔리스트 김지호군과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시각 장애인 13세 이하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빛소리 중창단은 다양한 기관에서 사랑 나눔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강당을 가득히 채운 가운데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머스트 해브 러브’, ‘성탄 메들리’, 등 다양한 캐롤과 팝송을 감미로운 클래식 화음으로 불러 큰 갈채를 받았다. 또한, 22일에는 사원대표 위원회 집행부와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 장애인 공동체 생활 시설인 “양평 천사원”에 생활 필요 물품 지원 및 봉사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비오는 날에 우산을 씌워준 친구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2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 협력업체, 사회공헌활동 관련 기관 등 65개 단체, 100여명을 초청, 지난 한해 동안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하는 2011 한국토요타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한국토요타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의 밤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상생협력을 나타내는 행사로, 토요타/렉서스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경영지원부문 등 한국토요타 자동차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협력업체들은 물론 사회공헌 관련 단체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날 손수 작성한 한국어 인사말을 통해 “일본 속담에 ‘비오는 날에 우산을 씌워준 친구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진정한 친구’로 올 한해 토요타자동차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끝까지 토요타/렉서스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여 주신 파트너 여러분은 인생의 잊지 못할 진정한 친구”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한국토요타의 비즈니스 파트너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일레(MEYLE)가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OE 규격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애프터마켓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에어 서스펜션, 스트럿 에어 스프링, 레벨 컨트롤 센서로 구성되며,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수입차 일반 정비업체에서도 프리미엄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차고 높이와 승차감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승차감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다. 주행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이나 저속 주행 시에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나 수명이 다할 경우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되는 부품 중 하나이다.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은 에어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높은 가격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전자 제어 호환성이나 밀폐 성능에서 한계가 있는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일레는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고, 품질과 기능에 대한 타협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개발했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