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자금수요 해소 및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 · 기아차 · 현대모비스 등 그룹 주요 3개사가 납품 대금 1조1,800억원을 연휴 이전에 앞당겨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 기아차 · 현대모비스는 부품 협력사와 원자재·소모품을 납품하는 일반 협력사 등 총 2천여개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10일부터 조기지급 하고 있다. 이는 납품대금 지급시기를 앞당김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 해소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2·3차 영세 협력사들을 위해 혜택을 직접 받는 1차 협력사들도 2·3차 협력사들에게 납품 대금을 명절 전에 지급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모든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해 매년 실시하는 협력사 평가에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공문에서 당사의 설 자금지원은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통한 산업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협력사에서는 2차 협력사의 납품대금도 조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최초의 6기통 투어링 바이크인 K 1600 GT와 외관이 업그레이드 된 미들급 로드스터 모터사이클인 F 800 R 등 두 종류의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이내믹한 럭셔리 투어러의 진수, BMW K 1600 GT 이번에 출시한 K 1600 GT는 BMW 최초의 6기통 다이내믹 투어링 바이크로, 지난해 6월 한국시장에 출시해 성공을 거둔 K 1600 GTL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머신이다. BMW K 1600 GT는 동급에서 가장 가벼우면서도 컴팩트한 6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터사이클 모델로, 매우 강력한 프레임이면서도 가벼운 합금으로 제작해 엔진의 무게가 102.6kg에 불과하다. 특히, 최고 160마력의 출력을 발휘해 보다 다이내믹하고 안정적인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K 1600 GT는 그란 투리스모라는 명성에 걸맞게,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인테그럴 ABS 시스템 및 주행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의 세팅을 변경할 수 있는 ESA II와 급가속 시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것을 제어하는 ASC, 혁신적인 어댑티브 헤드라이트를 적용한 제논 헤드램프, 라이딩 정보를 직접적으로 확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코란도스포츠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코란도스포츠의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LUV(Leisure Utility Vehicle)의 새로운 지평을 연 코란도스포츠 출시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과 ‘스노우 캠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은 2월 4일과 5일 2차례에 걸쳐 춘천 모터파크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로, 겨울철 눈길이나 비탈길 등 주행이 어려운 코스 및 구조물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운전 노하우를 교육한다. 차량 정보 및 운전자세, 시트포지션 등 이론교육을 먼저 실시하고 눈길, 오프로드 장애물 등 험로를 실제 주행해 봄으로써 「코란도스포츠」에 장착된 ABS, ESP 등 주행 안전 장치는 물론 강력한 4WD(4륜구동)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노우 캠핑’은 ‘Recreation Machine’ 코란도스포츠를 활용한 오토캠핑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토~일) 1박 2일 동안 3회(2/11~12, 18~19, 25~26)에 걸쳐 경기 가평에서 실시된다. 전문가의 지도 및 지원과 함께 하는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SM5 에코 임프레션이 단 한번의 주유로 파주 통일의 문에서 부산 신항까지 총 1,073km를 왕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도, 고속도로, 도심도로 주행환경을 포함한 르노삼성자동차 내부 테스트에서, 70L의 연료 탱크의 용량을 가진 SM5 에코 임프레션(Eco-Impression)은 단 한 번의 주유로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 1인(조수석 탑승)을 태우고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기흥 소재)에서 파주 통일의 문과 부산 신항을 경유하여 다시 연구소로 복귀하는 총 1,073km의 거리를 평균연비 15.5km/L로 왕복하였다. SM5 에코 임프레션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성 있는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국내 가솔린 2,000cc 동급 최고 연비 효율인 14.1Km/L 실현했다. 연비향상과 가속 성능 및 승차감 개선을 위한 새로워진 뉴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를 위하여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 오일을 사용하였으며 에너지 최적화 관리 시스템, 저 구름 저항 타이어 장착, 중립제어 기능 적용 등 연비 향상을 위한 신기술이 대폭 적용되었다. 또한, SM5
쌍용자동차가 코란도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설날맞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란도스포츠의 성공적인 런칭 기념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무상점검서비스는 쌍용자동차가 생산한 모든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327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국 43개 정비사업소에서는 코란도스포츠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시승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무상점검 항목으로는 ▲히타 작동상태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브레이크 오일을 비롯한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등 10개 항목에 대한 점검을 하여 편안한 설날 귀성 및 동절기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성공적인 코란도스포츠 출시를 기념하고, 설날을 맞이해 안전한 귀성이 될 수 있도록 고객 감사 무상점검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무상점검서비스뿐 아니라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번 무상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16일 더욱 진보된 친환경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한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는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특히,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 (IIHS)가 발표한 2012년 ‘가장 안전한 차’에 2년 연속 선정된 The New 300C는 당당함을 표방하는 미국차의 대명사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 진일보한 디자인, 세심한 감성품질, 뛰어난 안전성, 높은 연료효율성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2012 The New 300C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솔린 모델이 5,570만원, 그리고 ▲디젤 모델이 5,890만원이다.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워즈오토에 의해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3.6L 펜타스타 V6 엔진과 미국 세단 중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부터 ’글로벌NO.1 아반떼 페스티벌’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NO.1 아반떼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2012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반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고객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해외공장 견학 이벤트 ▲아반떼 기네스 이벤트 ▲홈페이지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 ▲겨울 시승 이벤트 ▲KTX 울산역, 부산역 홍보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해외공장 견학이벤트는 오는 3월까지 아반떼를 구입한 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 4박6일의 일정으로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견학프로그램이다. (항공권, 숙식 일체 제공.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아울러 현대차는 아반떼 최고(最古) 차량 보유고객, 최장거리(最長) 운행 차량 보유고객, 최고령(最高齡) 운전자를 선정해 3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아반떼 기네스 이벤트,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아반떼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총 2,012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
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은 13일 저녁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지난해 12월 입사한 신입사원 78명과 부모를 초청하여 ‘신입사원 가족의 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류전형, 역할연기, 발표토론, 면접과정을 거쳐 약 130대 1의 경쟁을 뚫고 현대해상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6주간의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이날 현업으로 배치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현대해상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에게 일일이 배지를 달아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몽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켜 현대해상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 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건전한 사회인이자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지 수여식 후엔 신입사원들이 처음으로 생긴 명함을 부모에게 드리는 명함전달식이 이어졌다. 신입사원들은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에게 사회생활의 첫 명함을 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명함을 전해 받은 부모들은 감격에 겨워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신입사원 이지혜씨의 아버지 이항복씨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신입사원의 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
한국지엠은 존 버터모어 (John Buttermore) GMIO (GM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이 한국지엠의 임시 사장으로 선임돼 업무를 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존 버터모어는 GM 및 자동차업계를 떠나 고국 캐나다로 돌아가는 마이크 아카몬 전임 한국지엠 사장을 대신하게 된다. 한국지엠의 정식 후임 사장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팀 리 (Tim Lee) GMIO 사장은 “한국의 뛰어난 조직을 잠정적이나마 이끌어 줄 존 버터모어 같은 경험 많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버터모어 한국지엠 사장은 미 해군 복무 후 1978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시에 있는 GM 로체스터 제품 부문에 입사하면서 GM에 합류했다. 그는 북미GM 노사담당 부사장과 글로벌 생산 부문의 GM 파워트레인 부사장을 비롯 엔지니어링, 생산 및 노무 등의 분야에서 여러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존 버터모어는 2009년 9월부터 GMIO 생산 총괄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그 지역에서 성장해 가는 생산 설비 네트워크를 관리해 왔을 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의 GM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책임을 맡아왔다. 팀 리 사장은 “지난 해
65세이산 노인들의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2010년 발생한 65세이상 노인 자동차보험 인사사고 피해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해동안 1,452명이 사망하고 81,592명이 부상하여, 하루 평균 3.9명 사망, 223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3.4% 감소하였으나, 부상자수는 5.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에서 노인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09년 32.3%에서 3.5%p 증가하여, 2010년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5명(35.8%)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중 법규위반에 의한 사망원인을 살펴 보면 ▲ “횡단보도위반” 98명, ▲“음주운전” 86명, ▲“중앙선침범“ 65명, ▲”신호위반“ 5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심각한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손해보험협회는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노인 교통안전장구 보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노인 보행자를 위한 야간반사재가 부착된 야광지팡이 15,000여개와 노인 운전자를
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은 13일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에 2천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무의탁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해상은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기부를 3년 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20kg 230포와 10kg 450포 등 9.1t 상당의 쌀을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또, 이 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이라이프 봉사단원들은 서울역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제공하기도 했다.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한 인사부 송승민 대리는 “우리의 작은 수고와 참여로 만들어진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다” 며 “새해에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으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10월부터 두 달 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는 댓글 작성 시 건당 1천원을 기부하는 ‘사랑나눔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2,230명이 참여해 모인 기부금 223만원은 이 날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쌀과 함께 전달되었다.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1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회 부회장으로 장상용(張 祥 容) 前금융감독원 감사실 국장을 선임했다 장 부회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생년월일 : 1955. 6. 29 (57세) ☞학 력 1974년 중동고 1980년 동국대 통계학과 1983년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력사항 1980년 보험감독원 입사 2003년 금융감독원 보험검사국 부국장 2005년 보험조사실장 2007년 분쟁조정실장 2008년 감사실 국장 ☞기타사항 1982년 보험계리사 자격 2006년 보험계리사회 이사(현)
현대차그룹이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1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엔지니어링, HMC투자증권 등 5개 그룹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국가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온 것을 인정 받아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단순히 신규 채용 확대뿐만 아니라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 여성 및 저학력자, 고령자(55세 이상)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고용창출에도 노력했다. 특히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HMC투자증권은 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불확실한 국내외 경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규모인 12조2천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했다”며, “올해도 국내투자를 대폭 확대해 자동차산업이 국가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0년부터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이 정당하게 평가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년간 우리나라 기업의 고용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3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내수 판매 목표로 정한 70만대 판매달성을 결의했다. 현대차는 작년에 68만3천570대를 국내 시장에서 팔았다. 이날 판매촉진대회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김충호 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CS 종합평가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1년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2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됐음에도 전 세계에 406만대를 판매, 전 해보다 13% 이상 성장하는 등 판매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 국내시장은 한-EU FTA 및 한-美 FTA 등으로 인한 수입차 업체의 적극 공세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New Thinking. New Possib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 전국 203개 영업지점의 지점장,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담당 등 영업본부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네트워크 컨벤션(영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는 네트워크 컨벤션은 판매 현장 최일선의 영업담당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판매목표 공유 및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이다. 특히, 연초에 열리는 상반기 네트워크 컨벤션은 당해 년도 영업본부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목표 필달을 위한 자신감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 자리에 모인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2012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올 한해 내수 판매 11만대를 목표로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2012 네트워크 컨벤션에서 영업본부가 전 임직원과 공유한 목표는 다음 6가지로 구체화 된다. 1)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한 판매 목표 달성 2) 수익성 극대화 3)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 충성도 제고 4) 네트워크 역량 강화 5) 부품 판매 및 AS 서비스 강화 6) 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이날 행사에서 르노삼성자동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