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은 자동차 중고부품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친환경 보험상품인 하이카ECO자동차보험을 새롭게 개편해 재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개발해 2010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하이카ECO자동차보험은 리싸이클 부품(중고부품)을 사용해 차량을 수리하면 신제품과의 가격차액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자동차보험이다. 현재 리싸이클 부품 유통업체인 ㈜케이파츠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출시 초기 혼선을 줄이고 제도 안착을 위해 중고부품 공급이 원활한 8년 이상 경과한 소나타와 아반떼 차량에만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대상 차종을 8년 이상 경과된 모든 국산 승용차로 확대했다. 또, 차량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존 10종 외장 부품 외에 성능검사와 보수를 거쳐 재조립해 사용하는 재제조부품까지 적용 품목에 포함해 보상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고객에게 부품당 최고 5만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하던 ECO 지원금도 최고 7만원으로 확대했다. ▶중고 및 재제조부품 사용시 현금 보상지급 예를 들어 그랜져 승용차 소유자가 추돌사고로 프런트-리어 도어,
폴크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20일 출시예정인 티구안 2.0 TDI R라인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폴크스바겐은 세련된 스타일과 역동적인 주행 감각, 탁월한 경제성 등으로 수입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구안의 라인업에 티구안 2.0 TDI R-Line 및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고 티구안 2.0 TDI 컴포트의 판매는 이미 시작했으며, 티구안 2.0 TDI R-Line은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구안 2.0 TDI R-Line은 티구안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R-Line 패키지와 고급 사양들이 추가되었으며, 티구안 2.0 TDI 컴포트는 옵션 조정(파노라마 선루프, 파크어시스트, 앞좌석 파크파일럿 기능 등 제외) 을 통해 가격을 3천만원 대로 낮췄다. 이로써 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 등 총 3종의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수입 SUV 시장에서의 티구안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에 R-Line 로고가 새겨진 티구안의 최상위 모델 티구안 2.0 TDI
제네바모터쇼 참관 및 유럽시장 현지점검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은 7일(현지시간) 모터쇼현장을 둘러보며 세계 자동차업계동향을 파악했다. 정 회장은 현대기아차 전시관을 찾아 전시된 차량에 직접 탑승해 품질과 디자인 등을 살펴 보는등 깊은 관심을 표시했으며 이어 경쟁사의 전시장도 둘러보며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신기술 등 동향을 파악했다. 정 회장은 특히 세계최초로 선보인 기아차 신형 씨드에 대한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피는 한편 아우디 폴크스바겐 토요타 BMW 전시장도 방문했다. 정몽구 회장의 제네바모터쇼 관람은 현대차전시장을 시작으로 포르쉐, 아우디, 스코다, 폴크스바겐, 르노, 혼다, 포드,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 푸조, BMW, 벤츠, 기아차 (총15관) 등 참가업체 대부분의 전시장을 둘러봤다. ▲아우디 A1 1.4T, ▲포드 포커스 ST, ▲BMW 320D, ▲벤츠 A-CLASS, ▲폴크스바겐 골프UP, ▲기아차 트랙스터, 씨드, 레이EV 등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정 회장은 경쟁사 차량을 살펴보며 BMW는 차제에 알루미늄 소재를 많이 사용하지 / (벤츠 A-CLASS 살펴보며) 엔진커버는 소음방지 및 열과 관
쉐보레 브랜드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국지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국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3월중에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및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쉐보레 1주년 기념 행사인 ‘러브 모어 페스티벌’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9일 오후 6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쉐보레 첫 돌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2.5 미터 높이의 대형 케익을 고객과 함께 커팅함으로써 쉐보레 러브 모어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국지엠은 페스티벌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쉐보레 전시장 운영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쉐보레 1주년 기념 기부 행사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 가족 여행권(1명), 커플 건강검진권(10명), 로봇 청소기(100명) 등 다채로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한국지엠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유니세프와 함께 ‘쉐보레 1주년 기념’ 기부 부스를 마련, 방문객들이 쉐보레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버튼을 누르면 천원씩 자동 기부되는 의미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한국지엠은 페스티벌 첫 날인 9일, 유니세프와 후원 약정서를 교환하
유럽을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은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럽 대리점 만찬을 갖고 기자들과 간단한 질의 응답을 가졌다. 정 회장은 현지 딜러들로부터 최근 차가 좋아졌다는 예기를 많이 들었다 며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추고 판매는 딜러에게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탈리아의 자동차전문지가 선정 수여하는 2011 글로벌 최고 경영인상 수상소감으로 금년에 목표를 700만대로 잡은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해줬고 협력업체, 언론도 열심히 잘 도와줬다 며 고장 없고 여러가지를 적절하게...특히 판매가 잘 됐고, 그래서 오늘 같은 일이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해 정 회장은 전문가가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차를 파는 입장에서 보면 조속히 정상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조만간 폴크스바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아직 장담 못한다. 두고 봐야 한다. 고객과 소비자에 모든 것을 맞춰서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유럽시장에서의 획기적인 도약의지를 내 비쳤다.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오는15일부터 시행되는 2,000cc 초과 차종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사전 적용해, 차종에따라 최대 22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했다. 닛산의 대표 다이내믹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는 2.5모델의 경우 기존 3,460만원에서 90만원 인하된 3,370만원으로, ▲3.5모델은 기존 3,790만원에서 100만원 인하된 3,690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3월 중 현금으로 뉴 알티마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1년치 주유비에 해당하는 주유권 최대 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뉴 알티마 플러스는 ‘美 JD Power 초기품질 1위,’ ‘美 컨슈머 리포트 최고의 패밀리 세단 1위’에 오르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美 워즈오토 선정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엔진과 Xtronic CVT(무단 변속기)탑재뿐만 아니라, BOSE 프리미엄 오디오, 7인치 네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앞세워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한편, 움직이는 스위트 룸 컨셉의 중형
벤틀리 모터스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첨단 IT장비로 무장한 신형 SUV 컨셉카 EXP 9F를 선보인다. 벤틀리의 새로운 SUV는 트윈터보를 장착한 6.0 리터 W12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궁극의 럭셔리함을 겸비한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기대하고있다. 새로운 SUV 컨셉카의 외관은 벤틀리의 전통적인 스타일에 대담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가 더해져 한층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매트릭스 그릴, 원형 램프, 측면을 따라 차량 뒷부분으로 흐르는 라인 등 디테일은 벤틀리 고유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강인한 럭셔리 SUV의 특징이 강조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첨단 기술과 전통적인 수제작 기법이 조화를 이루면서 벤틀리만이 구현할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첨단 IT장비로 움직이는 거실과 사무실 최상급의 원목과 가죽을 사용해 ‘브리티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첨단 IT 장비들을 대거 채택해 움직이는 거실과 사무실의 역할을 동시에 만족시킨다.인터넷이 연결되는 아이패드 등 태블릿과 폴딩 키보드를 장착해 움직이는 사무실로도 완벽한 활용이 가능하고, 뒷좌석을 기울이면 발판이 올라오면서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전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환상의 오픈카 가 제네바모터쇼에 나타났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오픈 슈퍼 스포츠카 역사상 가장 극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의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J’를 공개했다. 전세계 단 한대만 제작된 아벤타도르J는 람보르기니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모습으로 재 탄생됐다. 국제 자동차 경주연맹 (FIA)의 ‘Appendix J ‘라는 규정 이름을 토대로 명명된 이 모델은 6.5리터 12기통 고회전 엔진을 장착하여 컨버터블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출력 700마력, 최고속도 300km/h가 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아벤타도르 J는 람보르기니가 생산한 슈퍼카 중 차체가 가장 낮으며 루프와 윈드스크린이 없는 형태의 완전 오픈형 로드스터이다. 첨단 탄소섬유 소재의 모노코크 바디를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 운전석과 조수석을 2시트로 완벽히 분리하는 등 차체 프레임을 재설계하여 섀시 강성과 뛰어난 주행성능, 안정성은 더욱 강화되었다. 또한 오픈카의 제약을 극복하고 다운 포스를 높이기 위해 리어 스포일러 및 바디의 일부분이
기아차가 2012년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역량 있는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7일부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산업안전(관련자격 소지자 우대) ▲마케팅 ▲경영지원(노사기획은 노무사 자격 소지자 우대) ▲법무(국내 및 미국 변호사 자격 소지자에 한함) 등 총 4개 부문이다. 각 부문의 자세한 업무 안내는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 내에 첨부된 직무기술서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해외여행 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지원하는 부문 관련 경험자는 우대된다. 또한 남성은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21일 오후 3시까지이며, 기아차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면접전형 및 인적성검사, 3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 결과는 4월 중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2012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은 우수한 인재들을
한국에서 판매되는 뉴 캠리는 전량 미국의 도요타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된다. 한국 수출용 뉴 캠리는 현재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 캠리의 4가지 트림 중 최고급 트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뉴 캠리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3,3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4,290만원이다. 이번 뉴 캠리의 가격은 좋은 제품을 개발,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토요타자동차 가격정책인 ‘양품염가(良品廉價) ’에 근거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 합리성의 역동적인 표현 스포티한 외장과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뉴 캠리에 담긴 기술적인 선진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낮고 와이드하게 보이는 전면, 17인치 휠을 탑재하고,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측면, 날카롭고 강렬한 후면은 외형의 날렵함을 보여준다. 계기판에 장식된 스티치와 센터 클러스터의 단단한 소재감, 두꺼운 계기판과 얇은 센터 클러스터라고 하는 대담한 대조는 인테리어에서도 고급차에 요구되는 보편적인 고품질과 근대적인 조형미를 대비시켜 고객의 감성에 호소하고자 한 뉴 캠리의 현대적이면서 역동적인 표현을 잘 나타내고 있다. ☞실내공간 :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뒷좌석 15mm확대 이번 뉴 캠리의 가장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 양산 모델이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제너럴 모터스(GM)는 약 1,600㎡ 규모의 쉐보레 브랜드 전시홀에 크루즈 왜건을 비롯, 젊은 고객층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콘셉트카 코드 130R과 트루 140S, 한국지엠의 유럽지역 수출 전략 차종인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캡티바, 올란도 등을 전시한다. ▶크루즈 웨건, 올 하반기부터 유럽시장 판매 돌입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시장 판매에 들어갈 크루즈 왜건은 전면에서 트렁크까지 유연하게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라인과 루프랙이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을 연출하며,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포함해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외관으로 세련되고 스포티한 왜건의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크루즈 세단 모델 보다 넓게 설계된 차체(전장: 4,678mm)는 안정된 승차감은 물론,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하며, 다양한 시트 배열을 통해 최대 1,500 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크루즈 왜건은 1.6리터 및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엄격한 유로5 친환경 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유럽을 방문, 위기 돌파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회장의 유럽방문은 작년 9월에 이은 6개월만이다. 정몽구 회장은 6일이하(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유럽 주요 대리점만찬에 참석하고,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인터오토뉴스’誌가 선정ㆍ수여하는 ‘2011년 글로벌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인터오토뉴스誌는 지난해 전 세계적 경기 침체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투자를 주저할 때, 단호하고 뚝심 있는 결단력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추진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변화시킨 정몽구 회장의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매년 선정해온 ‘글로벌 최고 경영인상’은 이탈리아 자동차 전문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되며, 올해 정몽구 회장은 2위 마틴 빈터콘 폴크스바겐 회장과 3위 알랜 멀랠리 포드 CEO를 제치고 2011년 최고의 글로벌 경영인 임을 입증했다. 정몽구 회장은 6일 현대ㆍ기아차 유럽지역 사업현황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지역 생산ㆍ판매ㆍ마케팅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부문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생산에서부터 판매ㆍ
토요타의 뉴 캠리가 수입차시장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미국에서 생산된 토요타 캠리가 지난 2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BMW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뉴캠리는 2월에 721대가 판매돼 부동의 1위 모델인 BMW 520d(485대)와 2위인 BMW 528(406대)을 큰 차이로 따 돌리며 왕자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2강체제를 형성하던 BMW와 벤츠와의 구도가 BMW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1천757대, 메르세데스-벤츠 1천312대, 폴크스바겐 1천254대, 도요타 1천47대, 아우디 1천10대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2월까지 브랜드별 판매 실적은 BMW가 4천104대로 1위, 메르세데스-벤츠 2천642대로 뒤를 이었지만 첫 두달만 따져도 양 브랜드의 판매 격차가 이미 1천462대에 달해 BMW의 독주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2010년 BMW와 벤츠의 연간 판매 격차는 754대였지만 작년에 3천759대로 더욱 벌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2년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월 등록보다 2.6% 감소한 9,196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기아자동차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씨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신형 씨드’는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5도어 해치백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은 늘이고 높이는 낮췄으며, 가파르게 경사진 A필라를 채택하고 측면에 역동적인 라인을 적용하는 등 세련된 쿠페 같은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장 4,31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신형 씨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650mm의 축거를 확보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신형 씨드’는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0Nm(약 22.5kg•m)의 1.4리터 엔진 ▲110마력 또는 최고 128마력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최대토크 260Nm(약 26.6kg•m)의 1.6리터 엔진 등 두 개의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37Nm(약 14.0kg•m)의 1.4리터 MPI 엔진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157Nm(약 16.0kg•m)의 1.6리터 MPI 엔진 ▲최고출력 135마력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1회 충전으로 120km를 주행하는 콘셉트카 아이오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시장 공략의 선봉장인 i30 왜건, i20 개조차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공개함으로써 현대차의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략 모델 2개를 공개함으로써 더욱 공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현대차 유럽 R&D 센터에서 개발한 콘셉트카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친환경 기술력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모델이다.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는 외부전원을 사용 가능한 충전장치와 엔진을 함께 탑재한 전기차로, 기본적으로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 소모시에는 탑재된 엔진을 이용, 제너레이터를 구동해 배터리를 충전함으로써 항속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쿠페 스타일의 4인승 해치백 형태를 갖춘 아이오닉은 날렵하면서도 근육질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일레(MEYLE)가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OE 규격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애프터마켓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에어 서스펜션, 스트럿 에어 스프링, 레벨 컨트롤 센서로 구성되며,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수입차 일반 정비업체에서도 프리미엄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차고 높이와 승차감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승차감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다. 주행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이나 저속 주행 시에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나 수명이 다할 경우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되는 부품 중 하나이다.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은 에어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높은 가격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전자 제어 호환성이나 밀폐 성능에서 한계가 있는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일레는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고, 품질과 기능에 대한 타협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개발했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