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를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유럽에서 최초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드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최고급 워치 메이커, ‘블랑팡’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된 단일 차종 경주이다. 람보르기니는 아시아 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레페오’를 올해부터 아시아에서도 개최하게 되었으며, 지난 3년간 공식 스폰서였던 블랑팡은 올해부터 아시아 지역까지 후원을 확대, 지속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2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5월 26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중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총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아시아 전역의 람보르기니 오너와 전문 레이서들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로 아시아 최고의 서킷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싱을 위한 모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는 5.2리터 10기
현대차 중국1공장 도장공장이 화재 이후 불과 17일만에 복구가 완료돼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화재가 났던 중국1공장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8일 중국1공장 도장공장 화재 이후 신속한 공장 복구를 위해 다음 날부터 철거작업과 동시에 신규 도장 로봇 및 도료 공급 배관 제작 작업에 착수하는 등 도장 설비 공급대책을 즉각 수립했다. 이어 건물 및 바닥, 지붕 등 건물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각종 설비들을 설치, 시운전까지 마치고 26일부터 하루 1,200여대의 차량이 정상적으로 생산됐다. 특히 중국1공장은 도장공장의 정상가동과 동시에 주말인 26일과 27일 2틀간 주야간 특근을 실시했다. 도장공장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1공장은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가동 중인 중국3공장의 도장라인을 활용, 1공장 생산차종의 도장작업을 진행해 화재 발생 4일만인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생산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 현대차는 3공장에서 도장작업을 마친 차체를 20km 떨어진 1공장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총 60대의 운송용 탑차를 긴급 수배했다. 당
부산모터쇼에서는 미래에 선보일 컨셉트카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현대차는 컨셉트카로 아이오닉(HED-8)과 헥사스페이스(HND-7),그리고 싼타페 롱버전을 선보였다. 2012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였던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새로운 컨셉카인 다목적 차량 헥사 스페이스는 전장 4300mm, 전폭 1820mm, 전고 1647mm의 특징을 가진다. 휠베이스는 2750mm이고 타이어는 19인치이다. 엔진은 카파 1.2터보 GDI엔진이고 6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기아차는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KED-8)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KCD-8)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네모(KND-6) 등을 전시했다. 한국지엠은 컨셉트카 2종을 국내최초로 공개했다. 코드 130R은 고성능 쉐보레 스타일을 구현한 4인승 후륜구동 쿠페 모델로 다부지고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출품차량과 신차들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제종모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주요 외교 사절 등 각 계 각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개막일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6만여 일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오전부터 매표소와 행사장 출입구에 입장권을 사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져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매일 승용차 1대를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경품 추첨행사”가 매일 오후 5시 30분 전시장 3홀 입구에서 개최되는데, 개막 첫날 차량경품(현대 아반떼)의 당첨자로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거주하는 권혜민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차와 수입 자동차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전시장 내 설치된 각 기업별 부스에서 각 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5분여간 진행된 폭스바겐의 클럽 디제잉 이벤트는 젊은 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미국시장에서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오토퍼시픽社의 ‘2012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HEV) 부문에서 ‘고객 만족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신차 보유고객 75,000여명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 품질, 안전성, 상품성 및 편의성 등 총 4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품질 만족도를 평가, 승용차 12개 부문, RV 및 픽업 14개 부문의 승자를 가린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이 중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에서 고객만족상을 수상했다. VSA에서 ‘하이브리드 부문’은 2010년 신설돼, 2010년에는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 2011년에는 링컨 MKZ 하이브리드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이브리드 부문’에 ‘전기차’도 포함됐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수상으로, 아직까지 고객들은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차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차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배터리, 모터, 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모듈) 등 전용부품에 대한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6년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 300C와 Jeep의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리서치 기관인 오토퍼시픽의 ‘2012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대형 자동차 부문과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Jeep 그랜드 체로키는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오토퍼시픽의 2012 자동차 만족도 조사는 2011년 9월에서 12월까지 2012년형 신차를 구입한 7만5천명 이상의 신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총 48개 항목에 걸쳐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각 부문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모델이 선정된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의 미국 세일즈를 총괄하고 닷지 브랜드의 사장 겸 CEO인 레이드 빅랜드는 “300C와 그랜드 체로키가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고객 만족도와 제품력 향상에 주력해온 크라이슬러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300C는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유연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SUV 중 최대 수상 경력을 가진Jeep 그랜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부터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GT-R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작년 하반기 판매 돌풍을 일으킨 닛산의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와 디자이너 그룹 스티키 몬스터 랩이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큐브가 최초로 공개됐다. 큐브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 몬스터 랩은 디자이너 부창조, 최림, 프로듀서 김나나, 피규어 디자이너 강인애와 황찬석, 마케팅 디렉터 여준영 6인으로 이루어진 창작집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큐브는 모터쇼를 위해 특수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컨셉카로, 가장 트렌디한 컬러이자 올해 스티키 몬스터 랩이 주요작업에 사용할 컬러인 ‘골드’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스티키 몬스터 랩의 대표적인 ‘몬스터’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컨셉카 외에도, 별도로 준비된 큐브 전시존에서는 실제 판매될 6가지 콜라보레이션 큐브 데칼(디자인 3종, 디자인 별 색상 각 2종)도 만날 수 있다. 차량의 외관 데칼, 키홀더, 엠블럼 및 파우치로 구성되는 콜라보레이션 큐브 패키지는 55만원(부가세 및 공임비 제외)으로, 24일부터 1년간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예약 주문으로
스마트코리아(대표: 이인석)는 국내에서만 판매 가능한 “스마트 포투 스페셜에디션”을 20대 한정으로 제작 판매한다. 스마트 포투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차량을 베이스 모델로 차 문이 위로 열리는 걸윙 도어를 채택했다. 고성능 스포츠 머신에서 볼 수 있는 걸윙 도어를 적용시켜 기존 스마트 포투의 독특함에 스포츠 머신 같은 강렬함을 더했다. 차량의 실내외 및 휠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확대해 더 특별한 ‘나만의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총 8가지, 실내는 3가지 색상이 가능하며, 소프트 톱 역시 블랙, 레드, 블루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휠에 적용되는 포인트 컬러는 고객이 선택한 어떤 컬러라도 적용 가능하다. 인테리어 컬러와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존 페브릭 시트는 국내 시트전문 업체인 미니아트가 제작한 수제작 가죽 시트로 장착된다. 가죽 시트에는 스페셜 에디션 차량의 고유 번호를 자수로 새겨 특별함을 더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040만원으로 기존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모델(가솔린엔진 2,970만원)과 비교해 250만원 차이이다. 차량 주문 완료 후 10일 이내로 고객에게 출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5일 일반관람객에게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전시행사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24일 오전 9시 BMW/MINI를 시작으로 진행된 부산국제모터쇼의 ‘프레스데이‘ 행사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1천여 명의 국내외 기자를 비롯해 각 기업별로 특별 초청한 주요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준비한 신차 및 컨셉트 차량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의 ‘프레스데이’ 행사는 특히, 각 사별로 주어진 17분을 최고의 발표 무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날 무려 23명의 발표자가 ‘프레스데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 중 기아자동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 한국토요타 사장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 GM의 세르지오 호샤 사장, 마세라티의 아시아 총괄사장인 움베르토 마리아 치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토마스 우르바흐 등 전체 발표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총 11명의 외국인 임원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부산국제모터쇼의 위상이 예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부산국제모터쇼의 ‘프레스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이번 모터쇼가 역대 최대의 흥행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24일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 100% 순수 전기차와 관련 첨단기술들을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전시관은 성장 잠재력과 친환경 에너지를 상징하는 빙하와 오로라를 모티브로 전시관을 구성하여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사업의 선도업체로서의 이미지와 성장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2013년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하여 일반에 판매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 SM3 Z.E. 와 충전설비, 배터리 및 MIV, P2C 등 전기차 관련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 디자인과 라인업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패셔너블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캡처와 르노그룹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F1 머신, 국내 최대규모의 온로드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한층 업그레이드된 SM3 2.0 Turbo레이싱 카를 전시한다. 양산 라인업인 SM3, SM5, SM7, QM5를 BLACK & WHITE 컨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더욱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변한 SM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총 9대의 차량 전시
한국지엠이 24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2 부산모터쇼에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쉐보레는 글로벌 히트작 크루즈의 새 모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 및 젊은 고객과 소통하며 탄생한 ‘유스’ 콘셉트카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쉐보레 유스 콘셉트카와 에코로직은 현재 및 미래의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쉐보레의 비전을 대표하며,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쉐보레 마이링크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두 가지의 쉐보레 유스 컨셉트카 ‘코드 130R’과 ‘트루 140S’는 세단의 기능성을 갖춘 스포츠 쿠페 스타일에 쉐보레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로 대표되는 첨단 IT기술, 친환경, 고연비 등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가치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컨셉트카 코드 130R은 고성능 쉐보레 스타일을 구현한 4인승 후륜구동 쿠페 모델로 다부지고 공격적인 전면부와 쉐보레 특유의 과감한 펜더라인, 직선으로 뻗은 측면 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트루 140S는 직분사 엔진 기술 및 엔진 스톱-스타
BMW그룹코리아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많은 9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와 MINI의 전시관에는 BMW 10대, MINI 7대 등 총 17대가 전시됐으며 각각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 MINI 이볼루션을 테마로 6월 3일까지 BEXCO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BMW는 우아한 디자인의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고성능 버전인 뉴 M5와 X6M, 그리고 BMW의 첫 투어링 모델이자 실용적이고 다이내믹한 BMW 5시리즈 투어링, 친환경차 액티브하이브리드 5를 처음 선보인다. 이와 함께 BMW 모토라드는 프리미엄 빅스쿠터인 C 600 스포츠와 C 650 GT를 소개하며, MINI는 MINI ‘베이스워터’와 ‘하이게이트’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 출품 차량-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국내 최초 공개- BMW M5: 국내 최초 공개- BMW 5시리즈 투어링: 국내 최초 공개-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5: 국내 최초 공개- BMW 뉴 X6 M- BMW 뉴 3시리즈(320d 스포츠,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750Li xDrive ☞MINI 출품 차량- MNI 쿠퍼 SD 베이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 란 주제로 열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11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 및 부품․용품 등 총 6개국에서 96개사(완성차 22개사, 부품업체 74개사)가 참가했으며 BEXCO의 3개 전시장은 물론 컨벤션홀, 다목적홀 등 벡스코 전 시설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5개 승용차 및 3개 상용차 브랜드를 비롯하여 해외 14개 브랜드 등 총 2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하여 벡스코 전시장 전홀(26,508sqm)을 총 170여대의 전시차량으로 메우게 된다. 이는 2010년 109대가 출품되었던 지난 모터쇼를 훨씬 뛰어넘는 부산국제모터쇼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완성차 참가업체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한국GM, 쌍용자동차 등 5대 국내브랜드를 비롯하여 대우버스, 현대상용, 기아상용 등 3개의 상용차 브랜드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는 미래형 컨셉트카 9대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2대, 아시아 프리미어 3대, 코리아 프리미어 7대 등 모두 12대의 신차가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올 뉴 인피니티 JX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올 뉴 인피니티 JX는 2005년 인피니티 브랜드 국내 공식출범 이후 이어온 인피니티의 ‘프리미어 시리즈’ 중 5번째에 해당하는 모델로서, 한국시장과 소비자들에 대한 인피니티의 남다른 관심과 존중을 대변하고 있는 모델이다.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올 뉴 인피니티 JX는 컨셉카 ‘에센스’를 기초로 한 패밀리룩을 바탕으로 더블 아치형 프론트 그릴과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D필러, 20인치 휠 등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극대화시켰다. 최근에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 오토가 선정한 ‘2012 10대 인테리어 어워드를 수상하며 동급 최고의 인테리어와 감성적인 편의사항을 갖춘 모델로 인정받기도 했다. 6월 말 국내 착륙을 앞두고 있는 올 뉴 인피니티 JX는 24일 부산모터쇼에서의 차량 공개 이후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2륜구동 모델 6,750만원(부가세 포함), AWD 모델 7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