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20명(동반 1인 포함 총 40명)을 추첨해 K5 하이브리드를 타고 여수엑스포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K5 하이브리드 시승단’은 운전면허소지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단에게는 K5 하이브리드 시승차 한대씩 지원, 2인 기준으로 현지 숙식제공, 엑스포 입장티켓 2매 증정,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관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아 차는 7월 1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7월 14일 ~ 7월 15일, 7월 21일 ~ 7월 22일 1박 2일씩 2차에 걸쳐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우수한 성능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는 여수엑스포와 자연생태공원 관람을 친환경 차량인 K5 하이브리드와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 누우 2.0엔진과 6속 자동변속기, 30kW급 전기모터, 엔진클러치를 병렬로 연결해 엔진 출력 150마력, 전기모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28일부터 7일 31일까지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올 뉴 인피니티 JX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뉴 인피니티 JX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럭셔리 크로스오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피니티 기념품이 증정되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LG 옵티머스 뷰와 올 뉴 인피니티 JX의 주말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도심속에 위치한 모던 럭셔리 카페’ 컨셉의 특별한 공간을 구성해 인피니티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원 파인 데이 위드 올 뉴 인피니티 JX’ 오프닝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는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올 뉴 인피니티 JX 뿐만 아니라 FX30d, QX 시승 기회도 함께 제공하여 인피니티만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외에도 JX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인피니티 카페, 키즈 놀이공간, 케리커쳐, 네일케어, LG 옵티머스 뷰 매직 넘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방
침체양상을 보이던 르노삼성자동차가 재도약의 의지를 다짐하고 나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신규 라인업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모델로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을 2013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에 결정된 신규 모델은 르노그룹이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이 “부품국산화율 80%, 품질 및 제품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2012 리바이벌 플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그룹의 준중형급 이상 프리미엄 세단과 SUV의 연구 개발에 있어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적인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바레스 부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과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가수 박진영의 달리는 작업실 스튜디오 밴을 서울 오토살롱에서 볼수 있을 것 같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에 박진영의 ‘스튜디오 밴’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의 ‘스튜디오 밴’은 올 상반기 인기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 K팝 스타’에 출연해 큰 이슈가 된 커스텀카로, 일명, ‘달리는 작업실’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곡을 쓰기 위해 자동차 내부에 각종 음악 장치들을 설치함으로써, 하나의 작은 작업실을 마련한 것이다. 럭셔리한 차량 내부 모습으로 차종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측들이 난무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국산 승합차인 ‘스타렉스’로 밝혀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스튜디오 밴은 장커스텀(자동차커스텀디자이너 장종수대표)에서 작업한 튜닝 차량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2 서울오토살롱’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2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 망라한다. 전시품목으로는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
LS전선이 전력공급 배선세트 공급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 LS전선은 27일 독일 다임러-벤츠社와 중국 비야디(BYD)社가 중국 내 전기차 생산 및 판매를 위해 설립한 BDNT(BYD Daimler New Technology)사에 향후 5년간 전기차 26만대 분량 700억원 규모의 고전압 하네스(전력 공급 배선 세트)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LS전선의 제품 품질이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확인받은 한 편,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및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LS전선은 40억원을 투자,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 공장에 연간 15만대 분량의 하네스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확충했다. 하네스는 자동차 내부의 각종 전기, 전자 장치에 전원 분배, 신호 전달, 접지 등을 시키는 장치로, 주행에 필요한 제반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고 각종 센서를 작동•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즉 자동차의 운행을 위해 전자제어장치와 통신 모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기적 에너지와 각종 스위치 센서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해당 부품에 전달하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용 차량 35대를 기증했다. 한마음재단은 26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민기 지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및 수혜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차량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지엠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5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 27대, 다마스 6대, 라보와 쉐보레 올란도 각 1대씩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을 기증함에 따라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봉사 활동용 차량으로 총 241대를 기증하게 됐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회사 출범 당시부터 한국지엠과 한마음재단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과 한국지엠은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며, 한국지엠이 전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것처럼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대표: 한병구)은 자동차 업계가 요구하는 완벽한 리콜 서비스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DHL리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DHL 리콜 솔루션은 리콜 전문 전담팀을 비롯한 독보적인 IT 솔루션, 주요 서비스 제공자간의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리콜 발생 시 배치 및 실행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객 공급망을 사전에 조사해 주요 리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DHL 고객솔루션 & 이노베이션 사업부의 글로벌 자동차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패시 틀라틀리 사장은 “자동차업계는 최근 부품의 대외구매와 제조, 규제강화에 따른 제품 리콜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DHL의 새로운 리콜 솔루션은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복잡하고, 시간에 민감한 물류 프로세스에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사들에게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DHL 리콜 솔루션은 전세계적으로 이용가능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규제 준수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지닌 리콜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제조회사는 고객, 자동차 딜러와의 효과적인
기아자동차는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로 2012 KIA 원정대’와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로 2012 KIA 원정대’와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유로 2012 준결승전 관람, 기아 페스트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한국과 기아차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로 선정된 김지현양(14세, 중학생)은 28일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유로 2012 준결승전에서 사용될 공을 킥오프 직전에 직접 심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기아자동차 유로 2012 오디션’을 실시해 ‘유로 2012 KIA 원정대’ 6명과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 한국 대표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총 122,527명이 투표에 참여한 ‘기아자동차 유로 2012 오디션’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블로그, 사진, 동영상(UCC) 등을 인터넷 상에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많은 국내 축구팬들이 유로 2012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자동차가 협력사와 함께 에너지 절감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세종공업 등 협력사 대표, 지식경제부 관계자, 현대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同幸)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5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사업’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5개월간 세종공업, 두원공조, 한일이화, 대성전기공업, 인지컨트롤스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현대차와 협력사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은 ▲공정 및 설비별 에너지원을 파악해 에너지의 흐름을 파악하고, ▲공정 및 설비에 대한 현장 실사와 측정을 통해 효율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한 후 에너지의 저감효과를 분석, 검증하는 3단계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본 사업의 성과를 협력사들과 공유해, 향후 에너지 절감사업의 성과를 전 협력사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사업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현장 체험 등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기부’란 기업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자사의 보유 자원과 임직원들의 재능, 역량 등을 대가 없이 기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강조되면서 더욱 그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활용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터스포츠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코자 했다.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CJ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 경기 일정에 맞춰 목포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31명을 초청해 24일 진행됐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역사, 경기 운영 방식 소개와 함께 금호타이어 후원 레이싱팀인 팀106(감독: 류시원) 부스 방문 및 선수 및 레이싱 모델들과의 기념 촬영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대전 및 충청지역 내 닛산 브랜드의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로 네오모터스(대표: 서순옥)를 선정하고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신규 딜러 체결에 따라 ㈜네오모터스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을 반영한 전시장을 신설하여 판매와 서비스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대전 전시장은 지상 4층, 연면적 1,300m2의 규모로, 이 중 1, 2층에는 6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 고객 라운지 및 서비스 베이를 갖추게 된다. 특히,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2013년 말에는 대전시 내 종합 정비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네오모터스의 서순옥 대표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닛산의 딜러 社로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판매망 및 고객 서비스 채널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닛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
최고속도 329 km/h,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도달시간 불과 4.2초. 벤틀리 모터스는 벤틀리 역사 상 가장 빠른 양산 모델이자 새로운 퍼포먼스 플래그십 모델인 ‘컨티넨탈 GT 스피드’ 쿠페를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최고 속도 329 km/h를 자랑하는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은 폭발적인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그리고 완벽하게 차별화된 디자인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를 선호하는 드라이빙 애호가들의 주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에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6리터, 48밸브, 4캠, 트윈터보 방식의 W12 엔진이 업그레이드되어 장착된다.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625마력(6000 rpm), 81.6 kg.m (800 Nm)로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추월 성능을 갖췄다. 신형 GT 스피드의 강력한 파워는 새로운 클로즈 레이시오 ZF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전달된다. 최신 첨단 변속기는 지능형 어댑티브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갖춰 빠르면서도 정교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속도와 안락함을 완벽하게 결합시켰다. 또한 새로운 기어박스는 연비와 CO2 배출량에 있어서 12 %의 개선에 성공했다. 스티어링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재정위기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판매둔화로 전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현대∙기아차는 25일 해외 법인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글로벌 생산 판매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법인장 회의는 정몽구 회장의 지시에 의해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유럽재정위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시장별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정몽구 회장은 해외 법인장 회의에서 “유럽재정위기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전에 위기 대응을 철저히 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는 잘해왔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때 어슈어런스 등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했듯이 이번 유럽위기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대∙기아차가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유럽 재정위기가 타 지역으로 전이될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외 시장별 상황변화를 감안한 차별화된 대응방안을 마련하라”고 독려했다. 정회장은 또 “어려울수록 고객과 품질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유연하면서도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전국의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처음으로 실시한 ‘2012 코란도 패밀리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동호회 지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12 코란도 패밀리투어’는 3주에 걸쳐 서울, 대전, 부산에서 총 200여 명의 동호회 회원들을 초청해 열렸으며, 24일 서울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일산-송추 간 코스 투어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출발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참가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회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품과 회사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참가 회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동차에 대해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열리는 행사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이 밖에도 공장 견학, 레이싱 대회 참가 지원 등 동호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실시해 왔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코란도는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상징적인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올 뉴 인피니티 JX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개된 올 뉴 인피니티 JX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두성케미스 노찬종 대표는 자동차용 내열도료, 유리막 코팅제뿐만 아니라 반도체, LCD, 휴대폰•디지털 카메라용 광학렌즈까지 다양한 산업 및 IT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운영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애착도가 높은 노 대표는 현재 이용하고 있는 세단에서 벗어나 보다 편리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럭셔리 크로스오버를 조사하던 중 올 뉴 인피니티 JX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노찬종 대표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 기능 및 세련된 디자인을 보고 단번에 계약을 하게 됐다며, 주중에는 해외에서 방문하는 고객들과 장거리 이동도 편하게 다닐 수 있으며, 주말에는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활용하여 골프 및 레저 생활, 가족과의 아늑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차량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피니티는 JX 첫 번째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양양 골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