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대표: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23일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컨버터블 GT인 ‘XKR-S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XKR-S 컨버터블은 7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재규어 공식 딜러사 UK 모터스가 운영하는 한남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억 2,3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최고속도 300km/h에 달하는 XKR-S 컨버터블은 최신형 5.0리터 AJ-V8 수퍼차져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50마력(@6,000-6,500rpm), 최대토크 69.4kg.m(@2,500-5,500rpm)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단 4.4초만에 100km/h에 도달하는 XKR-S 컨버터블은 3세대 AJ-V8 수퍼차져 가솔린엔진에 스프레이형 직분사(SGDI)를 적용하고 밸브타이밍을 결합하여 강력한 출력뿐만아니라 높은 효율성도 실현했다. 또한 XKR-S 컨버터블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컨트롤의 민첩성과 정밀함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견고해진 스프링 및 댐퍼 등으로 구성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새로운 알루미늄 스티어링 너클을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론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캠버 강성도를 23% 가량 향상시켜 높은 스티어링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다짐하는 CSI 목표 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완주의 대둔산 일대에서 열린 2012 CSI 목표 달성 전진대회에는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과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CSI(고객 만족 지수)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종식 부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세미나 ▲상반기 최우수 사업장 포상 ▲초청 강사 특강 등의 순서가 이어졌으며, 김동선 법인협의회장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참가자가 목표 달성을 위한 뜻을 모으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참가자 전원은 대둔산 정상까지 함께 등반하며 네트워크 전체의 화합을 다지고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해 서비스 고객 만족도 812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830점을 획득, 이 부문 1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 접점 별 CS(고객 만족) 집중 교육을 연중 시행하고, 물류 거점을 규모화•광역화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빠른 부품 수급을 달성할 계획이
기아자동차는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미스터 올스타’ 선수에게 ‘뉴 쏘렌토R’를 제공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기아차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황재균 선수(롯데 자이언트)에게 ‘뉴 쏘렌토R’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이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UV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전시된 ‘뉴 쏘렌토 R’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아차는 UVO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여수엑스포 티켓 100매를 증정했다. 한편 올스타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전 감독은 K9을 타고 경기장 안으로 등장해 많은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맞이하여 공식스폰서로서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1일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 자동차전용극장에서 현재 단종된 현대차를 보유한 고객 가족 900여명을 대상으로 신차 시승 및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장기간 현대차를 보유하면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클릭, 아반떼(XD·HD), i30(FD), 투스카니, 쏘나타(NF), 그랜저(TG), 싼타페(SM·CM), 갤로퍼 등 현재 단종된 8개 차종의 11개 동호회 회원 가족 총 9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참석 고객들에게 아반떼, 벨로스터 터보, 쏘나타, i40, 싼타페 및 에쿠스 등 소형차부터 대형 고급차까지 13개 풀 라인업의 시승 기회를 제공했으며, BMW, 폴크스바겐 및 도요타 등 수입차 3개 차종에 대한 비교 시승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 교육을 위한 ‘어린이 운전면허시험장’ 프로그램, 솜사탕 만들기 체험, 캐리커쳐 제작, ‘주차의 달인’ 이벤트 및 자동차극장 영화 상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쳤다. 또한 현대차는 단종된 8개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은 2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투자확대 등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르노그룹의 르노삼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내용. ▶질문1. 오늘의 발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달라. ☞첫번째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리바이벌 플랜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적을 개선하는 것이다. 단기간에 떨어진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며 10% 를 다시 달성할 것이다. 이는 이미 과거에도 달성했던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쟁력을 재확보하는 것이다. 부품국산화율을 높이고, 경제적인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부산공장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개 SUV 차종, 닛산 로그를 부산공장에서 2014년부터 연간 8만대 생산할 것이다. 로그의 라이프사이클이 6년이므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매년 8만대씩 생산된다는 것이다. 이 물량은 수출시장에 주력하게 되며 주로 북미 지역 시장을 목표가 되고 일부는 일부 아시아 시장이
쌍용자동차 노사와 협동회는 20일 무급휴직자를 위한 협력사 취업한마당행사가 해고자로 구성된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및 일부 노동단체의 시위로 인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쌍용자동차 노사와 협동회는 상생협력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난 수개월간 무급휴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이 과정에서 무급휴직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취업알선의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이달 초 임단협과 협동회 이사회를 통해 무급휴직자를 위한 협력사 취업한마당을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와 협동회는 무급휴직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며, 무급휴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채용이 확정되는 무급휴직자에게는 쌍용자동차 복귀시 가산점을, 협력업체에는 취업장려금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취업한마당이 형식성,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차로 확인된 취업희망자가 120여명에 달하는 등 무급휴직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2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를 위한 협력사 취업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업한마당 행사는 쌍용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협동회가 상생협력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수개월 간의 논의과정을 거쳐 이달 초 임단협과 협동회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지원 방안 중 하나다. 특히 쌍용자동차와 협동회는 무급휴직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취업한마당에 대해 논의했으며, 무급휴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번 행사는 평택고용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력업체에 취업하게 되는 무급휴직자는 쌍용자동차 복귀 시 가산점을, 해당 협력업체는 쌍용자동차로부터 취업 장려금을 지급 받게 된다. 쌍용자동차는 이와 같은 취업한마당 행사가 자동차 산업뿐 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최초로 마련된 만큼, 이번에 채용이 확정된 무급휴직자들이 복귀 시까지 협력업체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그들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무급휴직자들이 협력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이들과 지속적
벤틀리 모터스는 2012년 상반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3,92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벤틀리 모터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시장을 비롯해 유럽 및 아태지역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벤틀리 모터스의 높은 판매 실적에는 미국 시장이 가장 큰 역할을 했는데, 6월까지 총 1,14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5.7% 판매가 늘었다. 신흥 성장 지역인 중국 시장 역시 총 1,059대를 판매하면서 55.7% 상승했으며, 유럽(22.9%) 및 아태지역(52.6%)에서도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한국에서도 플라잉스퍼와 컨티넨탈 GT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8.8% (59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벤틀리 모터스가 상반기 중 큰 성장을 거둔 것에는 뮬산 및 신형 컨티넨탈 GT의 지속적인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이 전세계 부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올해에는 다이아몬드 쥬빌레 에디션 및 뮬리너 드라이빙 스페시피케이션 등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30%에 달하는 성장을 보였다. 또한 신
최고시속 319km, 제로백 4.2초, 기본가격이 3억원을 넘는 강력한 슈퍼카 가 등장했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의 한국 공식 임포터 람보르기니서울은 18일 서울 논현동 소재의 클럽 옥타곤에서 가야르도의 순수 혈통을 계승하면서 오픈 에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를 국내에 출시했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후륜구동 컨버터블 모델인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는 지난 2011 LA 오토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가야르도의 매혹적인 디자인과 후륜구동의 짜릿한 드라이빙, 550마력 V10 엔진의 강력한 성능, 그리고 차원이 다른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까지 결합시켜 오감을 자극하는 슈퍼카다. 특히, 후륜구동의 짜릿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의 묘미를 동시에 즐기기를 원하는 소수의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특별한 모델이자,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 라인업을 새롭게 확장한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는 컨버터블 모델이 통상적으로 무게가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폴딩 소프트 탑 방식 도입 및 후륜구동 시스템 적용, 그리고 추가적인
렉서스가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렉서스브랜드는 올 들어서만 기존 분당(렉서스 분당) 외에 경기지역에 4곳의 전시장을 오픈했다. 기존 대도시 중심 상업지구 위주에서 거주지 중심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에서다. 렉서스 브랜드는 3월 ‘렉서스 용인광교’ 를 시작으로 6월의 ‘렉서스 일산’, ‘렉서스 판교’ 에 이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렉서스 수원’(딜러 : D&T 모터스)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전시장 규모는 연면적 1,528sqm로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이다. 인테리어의 컨셉트는 새로워진 렉서스 쇼룸의 아이덴티티인 그로브(Grove, 작은 숲)가 적용되어 도심 속의 안락하고 편안한 작은 숲을 연출했다. 2~3층의 쇼룸에는 이번에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450h와 올 뉴 450h의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비롯, 최신 GS, RX 시리즈 등 5대가 전시된다. 특히 가장 화제의 모델을 전시하는 스페셜 디스플레이 공간을 마련, 전시장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쉽게 인지될 수 있도록 시각적 효과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에는 서비스 스톨 3대를 갖추고, 고객
현대모비스의 국내외 신입사원들이 대거 제주도에 모여 단합과 애사심을 꽃 피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부터 4일간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국내외 신입사원 427명을 대상으로 한 하계수련대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상·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며 단합심과 애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여름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는 국내 신입사원들 뿐 아니라 글로벌 법인의 신입사원들도 이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모비스만의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행사는 한라산 정상 등반, 해변체육대회, 비빔밥 만들기와 같이 신입사원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원진도 제주도를 찾아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며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전호석 사장은 신입사원들과의 벽을 허물고자 마련한 대담자리에서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을 간직해 현대모비스의 미래를 일궈나갈 기둥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중국법인 신입사원 왕 핑(28)은 “이번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한국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모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오토살롱은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관람객 수는 25% 증가한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10년 간의 누적 관람객 수는 약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올해는 ‘서울 오토필름 쇼’, ‘블랙박스 특별관’, ‘소낙스 버블 세차쇼’ 등 새롭게 선보인 행사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F1 시뮬레이터’ 및 ‘타미야 아시안컵 대회’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 규모는 14,733㎡로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으며, 참가 업체 역시 200여 업체로 해마다 늘고 있다. 실질적인 구매상담 성과도 총 60개사가 참가해 160건을 이뤄내면서 단순한 볼거리 위주의 전시회가 아닌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10주년을 맞이 한 이
현대기아차가 유럽시장에서 잘 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자료를 인용, 현대기아차 6월 유럽시장 점유율이 6.3%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유럽시장 첫 진출은 현대차가 1977년, 기아차가 1976년이다. 올 상반기(1~6월) 누적 점유율도 5.9%로 올해 처음으로 6% 대 연간 점유율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유럽시장 점유율 4.7% 대비 1.2%P나 증가하는 등 유럽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내고있다. 6월 유럽 전체 산업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지만 이 기간 현대차는 4만4,803대를 판매해 23.5%, 기아차는 3만3,699대를 판매해 25.8% 증가하면서 주요업체 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6월 판매 순위는 폴크스바겐, 푸조, 르노, GM, 포드, BMW, 피아트에 이어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성료된 유로2012를 활용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친 데 이어 올 상반기 출시한 신형 i30, 씨드 등 신차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지난 3월 유럽시장에 출시된 i30는 6월 1만929대가 판매돼 올 들어 최대판매
폴크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8월, 7세대 신형 파사트 출시를 앞두고 파사트 관심 고객 프리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12 부산모터쇼 공개이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신형 파사트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일환으로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공식 출시전, 신형 파사트를 먼저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쇼케이스 이벤트 및 다이내믹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시승 이벤트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두가지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상의 파사트 프리뷰 페이지에서 사전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된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후 진행될 프리미엄쇼케이스와 다이내믹시승이벤트참가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에 마련된 파사트 프리뷰 페이지에서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사전 관심 고객 등 록뿐만아니라, 신형 파사트의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갤러리와 함께 가상 현실기술을 이용한 360도 VR 코
한국지엠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신규 컬러를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2013년형 쉐보레 올란도를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역동적인 SUV의 스타일링과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 패밀리 밴의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개념 7인승 ALV로 큰 인기를 얻어온 올란도는 출시 이 후 1년 동안의 고객 의견을 반영해 편의사양을 향상하고 트림 구성을 변경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2013년형 올란도는 기존의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전성에 더불어 한층 강화된 편의사양과 고객을 배려한 구성, 새로운 외장 컬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하는 패밀리 밴에서부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젊은 감각의 SUV까지 다양한 매력을 겸비하고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층 강화된 편의 및 안전사양 2013년형 올란도의 가장 큰 특징은 강화된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 운전석 6-way 전동 조절 시트를 장착해 스위치 조작만으로 운전자 체형에 맞는 시트 위치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을 채택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연료소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