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티구안이 유럽인들이 뽑은 베스트 SUV로 선정됐다. 아우토빌드(Autobuild) 그룹에서 총 400만 명의 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티구안은 총 74개의 모델을 제치고 오프로더와 SUV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해부터는 더욱 더 까다로운 방식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26개국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400만 명의 독자들이 6개 세그먼트 부문에서 각각 베스트 모델을 뽑는다. 각 부문에서 1등에서 3등까지의 모델은 로마 성능 시험장에 집결시켜 전체적인 성능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 이 성능 시험의 심사위원에는 레이싱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자 그리고 여러 편집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티구안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이후 아우토 트로피, 골든 스티어링 휠, OFF ROAD가 선정한 올해의 SUV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BMW 그룹이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자동차 산업 분야 1위에 올랐다. 특히 BMW 그룹은 전체 순위에서도 14위를 차지해 최초로 상위 20위권안에 들었으며, 20위권 안의 유럽 기업으로서는 BMW가 유일하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65개 산업군의 6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것으로 BMW 그룹은 2년 연속으로 자동차 산업분야 1위 기업으로 꼽히게 되었다. 포춘지의 이번 조사 결과는 그 간 북미지역에서의 BMW 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BMW 그룹 북미 대표인 탐 퍼브스(Tom Purves)회장은 미국 내에서 존경받는 기업을 꼽힌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고 기쁜 일이라며 이번 결과는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업계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포춘지의 이번 조사는 매출 순위로 뽑힌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 총 3,721명이 각 기업의 리더십, 혁신성, 재무 상태 등 8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 그룹을 선정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2008년 ▲내수 67만대, ▲해외 244만대로 전년대비 19.5% 증가된 311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해 내수시장에서는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해외시장에서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를 선두로 고급 브랜드로의 도약에 힘쓰며 해외 판매역량 강화와 브랜드파워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2007년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7.6% 증가한 62만5,275대, ▲해외시장에서는 3.1% 증가한 197만7,047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4.1% 증가한 총 260만2,322대로 역대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2004년 이후 4년 연속 내수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했고 차종별로는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가 국내 최다 판매차종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쏘나타는 11월 새로 출시한 쏘나타 트랜스폼의 향상된 성능과 편의사양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연간 11만9,133대를 판매해 ’99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7월에 출시된 유럽형 해치백 모델 i30도 주고객층인 젊은이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국내에서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는
현대차가 2008 제네바 모터쇼에 친환경 콘셉트카와 유럽형 신규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08 제네바모터쇼에서 친환경 콘셉트카 i-Mode(아이모드 ; HED-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을 비롯 쏘나타 트랜스폼, 신형 라비타, i10 등 15개 차종, 총 19대를 전시했다.창조와 환경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환경 기술의 경연장이 된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친환경 콘셉트카 i-Mode와 함께 친환경 신기술을 i10과 i30에 대거 적용한 친환경기술 컨셉트카 i-Blue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해 강도 높은 자동차 환경 규제를 가진 유럽 시장에 현대차의 높은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6인승 다목적 컨셉트카 i-Mode에는 친환경 신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가 적용돼 차체경량화는 물론 CO2등 배출가스를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또한 i-Mode에 새롭게 탑재된 2,200cc R-엔진(디젤)은 최고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7kg.m를 자랑한다. R-엔진은 2개의 터보차저 터빈을 배기 매니폴드에 장착해 모든 회전수에서 고른 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질소산화물(NOX)
쌍용자동차가 3월 한달 동안 봄맞이 판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 할인, SUPER-SAVE 할부, 신차교환지원 프로그램,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구입 혜택이 주어진다. 차종별 구입 혜택을 살펴보면, ◇뉴카이런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저리5% 중고차보장 할부 ▲SUPER-SAVE할부 ▲저리5% 48개월 할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렉스턴Ⅱ EURO 고객은 ▲15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티언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5% 60개월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57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5% 48개월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로디우스를 구입하는 고객은 ▲150만원 할인 ▲ SUPER-SAVE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한편 뉴카이런과 액티언 구입고객 중 ▲쌍용자동차 보유고객 또는 ▲출고 경험 고객 ▲07년 이후 신규면허취득자 ▲여성고객 ▲08년 신입사원/신입대학생/신혼부부/08년 신규 사업자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씩 봄맞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렉스턴Ⅱ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3월 한 달 동안 봄맞이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자동차의 고장은 추울 때, 더울 때, 계절이 바뀔 때 주로 고장이 발생되며 자동차도 관리가 부실하면 환절기에 계절병에 걸린다. 사전점검이 예방주사라면 고장이 난 뒤 고치는 사후정비는 수술이다. 계절이 바뀔 때 사전 점검이라는 예방주사를 미리 맞으면 10년을 타도 1년 된 새 차 같은 성능 을 안전하게 유지 할 수 있다. ◈봄맞이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내용 ☞브레이크 점검 ☞실내휠터, 에너크리너 점검 ☞엔진, 변속오일, 냉각수량 점검 ☞세정액 분사장치 및 작동상태 ☞등화장치의 점등상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각종 벨트의 장력 상태 ☞엔진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상태 ◈車 안전 봄단장 10계명① 자동차도 계절병에 걸린다 - 봄철 단골고장 5가지 퇴치법-브레이크 밟을 때 끽하는 소리·브레이크 패드 교환시기 마모 확인-주행 중 요란한 굉음·머플러의 손상-오일 타는 냄새·오일 부족으로 오일량 점검. 엔진과열 현상-고무 타는 냄새·전기계통의 누전이나 배선점검. 과열-달콤한 냄새·부동액 누수가 원인② 황사바람 주의한다 - 車도 코감기 걸린다-기상청은 올해 기압골이 우리나라 상층으
현대자동차가 올 2월 한 달간 국내 47,769대, 해외 162,168대 등 국내외에서 총 209,937대를 판매해 역대 2월 월간 판매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신차 판매의 호조에 따른 것으로 전년동월 대비 국내 9.9%, 해외 12.8%가 각각 증가해 전체 판매는 12.1%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현대차는 2월 국내시장에서 47,769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은 51.9%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전년 동월대비 22.3%나 늘어난 10,227대가 판매돼 내수 최다판매 차종 1위를 지켰으며,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i30는 2,200대가 팔려 해치백 돌풍을 이어 갔다. ▶제네시스, 단숨에 국내 고급차시장 1위 등극 특히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2,809대가 판매돼 단숨에 국내 고급 대형차 시장 1위 차종에 올랐으며, 2월말 현재 누적 계약대수가 12,800여대로 향후 판매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외 역시 전년 동월대비 12.8% 증가한 162,168대 판매로 호조세를 이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공장 생산분의 해외 수출이 86,599대, 해외공장 생산 판매분이 75,569대를
기아자동차는 국내외 판매 169만5천대, 매출 23조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이러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부문에서는 1) 신차종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2) 기업브랜드 선호도 제고 3) 고객로열티 제고를 전략방향으로 설정해 판매확대와 사업목표 달성을 지원하는데 모든 힘을 쏟고 있다. 2007년 기아차는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와 업체간 경쟁심화, 수입차의 약진, 신차종 부재에 따른 상품경쟁력 약화 등 숱한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직원들의 위기극복 의지와 노력이 모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마케팅부문은 작년한해 마케팅 기본방향을고객 및 시장지향 마케팅강화로 정하고 기업의 경쟁력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1)지속적인 판매확대를 위한 마케팅강화 2)브랜드경쟁력 강화 3)차별화된 상품기획과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고, 국내외에 136만791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8.3%의 성장을 실현했다.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 브랜드선호도 제고 2008년은 기아차가 그동안의 어려움을 벗어버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아차는 국내외 판매 169만5천대, 매출 23조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고 이러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부문에서는 1) 신차종의 성공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3월호를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폭스바겐 매거진 Das Auto(The Car)를 창간한다. 폭스바겐 매거진 Das Auto(The Car)는 폭스바겐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여행 및 레저 등의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와 함께 사회 명사와 예술가들이 참여한 인터뷰 그리고 화보까지 살아있는 멤버쉽 매거진을 지향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해외 본사에서 발행하는 컨텐츠를 그대로 담는 대신에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창간호인 3월호에는 특별히 지휘자 금난새, 소설가 최인호, 가수 이현우, 사진작가 김중만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잡지에는 제주도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여행기와 사진작가 김중만이 촬영한 뉴 비틀의 컬러 세상 등 화려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와인 정보와 골퍼들을 위한 필라테스, 2008년 투자 기상도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단순히 차를 파는 시대는 지났다. 폭스바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동차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자동차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즐거움을 전해
강남구는 이달부터 불법주정차 단속방식을 개선하여 교통소통 및 보행에 불편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변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단속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약국 방문차량, 공중전화ㆍ화장실 이용 차량, 슈퍼ㆍ세탁소ㆍ편의점 이용 차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주변에 일시적 내지 급박한 사정으로 주ㆍ정차할 수 밖에 없는 주민 생활형 차량은 일정시간(10분 내외) 단속을 유예한다. 강남구는 이를 위해 최초 적발시간과 최종 단속시간이 자동으로 인식되는 첨단 단속 장비인 차량이동식 CCTV 5대를 올해 상반기중 추가로 도입ㆍ운용한다. ▶백화점 전철역 주변 등은 기존대로 즉시단속 그러나 ▲단속 취약시간대인 점심시간 및 야간(심야)을 이용한 보도 위 주차 ▲백화점·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아파트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주변 ▲도로 가각지점(모퉁이), 횡단보도, 안전지대 등에 주ㆍ정차하여 보행 및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는 차량에 대해선 유예시간 없이 기존 방식대로 즉시 단속한다. 강남구는 CCTV와 컴퓨터가 장착된 차량 2대를 지난해 10월에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영업용 택시 등의 법규위반 행위를 포함,불법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3일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 종합적인 물류그룹으로출범한다. 금호아시아나는 1월 25일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3주간의 정밀 실사를 거쳐 본계약에 이르게됐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가 7일 인수대금 4조1천40억원 가운데 잔금을 납부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 2001년 6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대한통운이 이달 중으로 법정관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총 3조4천억 인수자금...육 해 공 연계사업 구축 금호아시아나는 인수금액 가운데 자체 자금 1조5천344억원, 교환사채 1조1천520억원, 인수금융 7천546억원 등 총 3조4천410억원을 내며, 전략적 투자자는 1천750억원, 재무적 투자자는 4천880억원을 분담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대한통운 인수를 확정지음에 따라 건설 부문, 운송.물류.서비스 부문 그리고 제조.화학 부문 등으로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금호아시아나는 대한통운에 그룹 내 물량을 지원하고 육.해.공 연계를 통한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를 발판으로 기존 사업역량 강화 등 안정과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이며 그룹 주가 10만원 시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작년말 현재 1천600만대를 돌파했고 이중 외제차가 22만대를 넘어섰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자동차 등록대수는 1천643만대로 2006년의 1천589만대보다 53만3천대가 늘어 3.4%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0년 1천206만대를 기록한 이후 2002년 1천395만대, 2003년 1천459만대, 2005년 1천540만대를 기록하는 등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말에는 1천700만대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승용차 1천200만대...지역은 경기 서울 順 지난해까지 등록된 자동차 가운데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천201만대, 승합차가 110만대, 화물차가 317만대 등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79만대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93만대로 그 다음이었다. 1인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94년 자동차 1대당 인구 6.13명에서 꾸준히 감소해 2005년 3.2명, 2006년 3.1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3.0명까지 줄어들었다. 국토해양부는 향후 3-5년 내에 인구 2.5명당 자동차 1대를 소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제차의 등록대수 증가는 폭발적이었다. ▶외제차 22
오는 4월부터 새로 출시되는 승용차도 모델별로 보험료가 달라진다. 작년 4월부터 차량 모델별로 보험료가 차등화됐으나 새 차의 경우 모든 모델에 일률적으로 똑같은 등급이 적용돼 보험료에 차이가 없었다. 보험개발원은 4월부터 모든 새 차에 대해 손상성(사고 때 차가 파손되는 정도)과 수리성(수리비)을 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자기차량 피해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를 차등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사고가 나도 차량 파손이 적고 수리비도 적게 들어가는 차는 보험료 부담을 덜지만 그렇지 않은 차는 상대적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 손해보험사들은 그동안 새 차는 손상성과 수리성에 대한 검증이 안 됐다는 이유로 모두 똑같이 기준등급(6등급)을 매겨 보험료를 산정했다. 다만 시행 초기에는 출시 후 6개월까지는 유사 차종의 최근 평균 등급을 적용하고 6개월 내에 충돌 테스트를 통해 손상성과 수리성을 평가해 보험료를 차등화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유럽 등 외국의 경우 자동차 제작사에서 출시 전에 자발적으로 충돌 테스트를 받지 않을 경우 결함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불량 등급을 부여한다며 우리나라도 제도가 정착된 이후에는 이런 방안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발유와 경유, LPG부탄 등에 붙는 유류세가 10% 가량 인하된다. 최규연 재정경제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3월3일 열릴 예정인 새 정부첫 국무회의에 유류세 인하 방안을 상정할 계획이라며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관보게재 절차를 거친 뒤 조속한 시일 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류세 인하 방안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각 유류에 붙는 세금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을 최대한도인 30%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휘발유와 경유의 법정세율(교통세)은 각각 630원과 454원이고, LPG부탄의 법정세율(특소세)은 360원이다. 그러나 정부가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탄력세율을 적용해 실제 휘발유와 경유에 붙인 교통세는 각각 505원과 358원이고, LPG부탄에 부과한 특소세는 275원이다. 탄력세율 적용을 시행령에서 허용하고 있는 최대치인 30%로 확대하면 휘발유에 붙는 교통세는 현행보다 64원 내려간 441원, 경유의 교통세는 41원 내려간 317원까지 감소하고, LPG부탄의 특소세도 252원까지 떨어지게 된다. 최 대변인은 유류세 인하 분만큼 기름값이 내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도 함께 강구할 계획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