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의 끝은 어디인가?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 15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은 하루 전보다 배럴당 0.39달러 오른 140.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는 정부가 마련한 1단계 위기관리계획 발동 기준인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한 가격으로 정부는 이날 위기관리계획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석유공사는 하루 전 중국의 수요 증가 전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그러나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하루 전보다 배럴당 1.66달러 하락한 144.4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를 거래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미국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한편 최근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값 급등에 이어 차량용 액화석유가스(LPG) 값도 석 달 만에 16.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석유공사가 LPG판매소와 충전소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월 첫째 주(6월 30일∼7월 4일) 차량용 부탄의 전국 평균가격은 L당 1067.24원으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승용차 운행제한이 실시된다. 정부는 우선 오는 1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에 대한 홀짝제(2부제)운행을 실시하며 이후에도 유가가 계속상승 170달러를 넘어서면 요일제를 민간차까지 확대하는 비상대책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88 서울올림픽 이후 만 20년 만에 정부와 공공기관의 승용차 홀짝제가 시행되는 것이다. 정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가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 기준으로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면서 ‘1단계 고유가 위기관리계획’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819개 기관에서 서울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어 홀수 날에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을 타고 정부와 공공기관을 출입할 수 없다.관용차 운행 30% 감축, 적정 실내온도 및 승강기 사용 제한 강화, 공공시설물의 외부 경관 조명 사용 금지 및 가로등 격등제도 의무화하기로 했다.이날 한 총리는 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3차 오일쇼크가 오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다”며 “
현대기아차가 하반기 자동차판매촉진에 총력전으로 나섰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5일 각각 하반기 판매촉진 결의대회를 갖고 ▷현대차는 연간 63만대 판매로 국내 시장점유 5년연속 50%이상 달성, ▷기아차는 하반기 21만대 판매, 시장점유율 35% 달성을 결의했다. 현대기아차의 이같은 목표를 분석해 보면 양사의 올 차 판매목표는 총 99만 4천대로 100만대에 육박하며 시장점유율은 무려 85%에 이른다. 특히 현대차의 올 시장점유 목표 50.3%를 달성하면 5년연속 50%이상 점유기록을 세우는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고유가에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원가압박을 받고있는데다 내부적으로 노사관계 불안까지 겹쳐 의욕적인 결의를 목표달성이란 현실로 연결시킬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대자동차= 올해 국내에서 연간 63만대의 자동차를 판매, 시장점유 5년연속 50%이상 달성을 결의했다.현대차는 양재 사옥에서 김동진 부회장, 최재국 사장, 이광선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 전국 지점 및 서비스센터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같은 목표달성을 결의했다.현대차는 ‘5년 연속 내수시장 점유율 50% 이상 달성’은 국내 자동차산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일부터 3주간 ‘2008 하계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20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해당 차종은 크라이슬러, 짚, 닷지의 모든 차종이다.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무상으로 전반적인 차량 상태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차량용 액세서리 및 부품에 대한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할인 품목에는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 필터, 에어컨 필터, 냉각수 등이 포함된다.이 밖에 캠페인 기간 중 엔진 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엔진 오일 및 필터, 에어 필터의 30퍼센트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크라이슬러 로고가 새겨진 고급 패스포트 홀더가 제공된다.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내수판매 목표를 21만대로 정하고 내수판매 총력전에 돌입하는 등 기아돌풍을 예고하고있다.기아차는 5일 경기도 화성의 한 리조트에서 2008년 하반기 전국 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열고 상반기 판매대수인 15만4천대보다 36.3% 증가한 21만대 판매, 시장점유율 35% 달성을 결의했다.이 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김익환 부회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A/S 사업부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총 4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경차시장 부활을 이끌어낸 뉴모닝과 프리미엄 SUV 모하비,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몰고온 로체 이노베이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15만 4천대를 판매했다.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준중형 신차 포르테(FORTE)와 국내 최초 CUV 쏘울(SOUL)을 출시해 기아차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국내 최초로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을 장착한 로체 이노베이션과 카렌스, 카니발 LPI 모델의 판촉활동을 강화해 고유가 시대 경제성에 초첨을 맞춘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여 하반기 내수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기아차는 이날 하반기 21만대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고객 특성별 타깃마케팅 확대 ▲포르테,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에서 연간 63만대의 자동차를 판매, 시장점유 5년연속 50%이상 달성을 결의했다. 현대차는 5일 양재 사옥에서 김동진 부회장, 최재국 사장, 이광선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 전국 지점 및 서비스센터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08년 하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갖고, 이같은 목표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5년 연속 내수시장 점유율 50% 이상 달성’은 국내 자동차산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8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판매 추진 ▲판매환경 혁신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내실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수익성 향상 등의 세부 운영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쏘나타 트랜스폼, i30, 제네시스 등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318,756대를 판매했으며, 2007년에는 연간 625,275대를 판매했다. 한편 김동진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상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판매가 늘어난 것은 전 임직원이 합심한 결과”라면서 “그러나 하반기에도 고유가•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및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지난주 외관사진으로만 공개됐던 기아차 포르테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기아자동차는 5일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미스터 루엘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현장에 준중형 신차 포르테(FORTE)의 실제차량을 관객들에게 전격 공개했다.포르테의 주요 타겟 고객인 2535세대 직장인들이 모이는 콘서트장에 포르테 실제차량을 전시해 직접 포르테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른바 ‘터치 & 필(Touch & Feel)’ 마케팅을 선보였다.기아차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전에 실제차량을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은 포르테가 최초”라며 “새로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르테를 전격 공개한 것”이라고 말했다.포르테와 함께 로체 이노베이션도 전시된 콘서트홀에는 2,000명이 넘는 2535세대 직장인들이 몰려 포르테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열띤 관심을 보였다. 포르테는 ‘미래 지향의 역동적 세단’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준중형 최대의 크기에 속도감•볼륨감•강인한 이미지가 강조되어 본격적인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로체 이노베이션에 이어 포르테에도 호랑이 코와 입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되
교통사고 보험금을 많이 타내려는 꾀병환자들애 대해서는 병원에서 강제 퇴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손해보험업계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입원 진료가 필요 없는 교통사고 환자의 퇴원을 강제할 수 있는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입원 중인 교통사고 환자의 상태가 좋아져 입원 진료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것을 지시할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교통사고 꾀병 환자가 줄어들면 자동차 보험료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스차량 운전자에 대한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를 운전자에게 직접 청구하게될 전망이다.통합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렌터카 과태료는 관할 관청이 운전자에게 직접 청구하나 리스차량은 리스회사를 경유해 통보되고 있어 운전자가 이의제기 시점을 놓치고 회사측에는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스차량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직접청구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지난 달 3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오 의원 외 14명의 국회의원은 법률개정안에서 과태료 고지서를 리스차량 이용자에게 직접 부과해 이의제기 절차와 관련한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리스회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제안이유를 설명했다.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렌터카 이용자가 교통법규와 주차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면 운전자가 고지서를 직접 받게 되며 미납 책임도 운전자가 진다.그러나 리스차량의 경우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과태료가 리스회사로 청구되며 미납 책임도 사실상 회사측이 지게 돼 있다. 리스회사들은 리스차량 과태료가 회사측에 일괄 청구됨에 따라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이병구 여신금융협회장(롯데카드 대표)은 지난 달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회사들은 과태료를 대납한 뒤 이용자에게 청구하거나 고객
현대기아차가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시원한 썸머캠프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오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하며 오는 24일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기아차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1일간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오토캠프촌을 운영하며 오는 20일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현대자동차=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2008 현대자동차 썸머캠프를 실시한다. 현대차 보유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중 510가족 약 2,000여 명을 초청해 26일부터 8월 7일 까지 총 6차에 걸쳐 차수별로 2박 3일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썸머캠프를 통해 고품격 숙박 및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가마케팅으로 보유 고객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썸머캠프는 물로켓 과학 강좌, DSLR 카메라 강좌, 농촌 체험, 허브비누 만들기 등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프기간 동안 환영파티, 레포츠 센터 운영은 물론 리조트 내 사우나, 실내수영장, 산악 오토바이 등 각종 레포츠와 편의시설을 회원가 수
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70만6천대를 판매, 반기기준으로 사상최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 상반기 내수 15만4,030대, 수출 55만2,140대 등 총 70만6,170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기아차는 지난해 하반기 68만3,561대보다 2만2,609대를 더 판매함으로써 반기 사상최대실적을 갱신했다고 밝혔다.내수시장에서는 경차 모닝의 폭발적인 인기와 지난달 로체 이노베이션의 출시로 승용차 판매가 9만1,161대로 전년대비 45.1%나 크게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씨드가 유럽 현지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8만9,115대가 판매되는 등 전년대비 43.8% 성장률을 보이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는 모닝 로체이노베이션, 해외선 씨드가 성장 주도 기아차의 상반기 내수판매 실적에서 가장 두드러진 차종은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된 모닝. 기아차는 올해 초 모닝의 부분변경모델을 선보이며 연초부터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상반기 모닝 판매는 4만7,569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1만2,937대의 3.6배를 기록했다. 6월 12일 출시한 로체 이노베이션은 첫 달 5천대 판매를 넘어섰다. 로체의 6월 판매대수는 지난해 6월 2,981대에 비해 71.7%, 전월 3,326대
하락세를 지속하던 중고차시세가 하반기들어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중고차사이트 카즈가 발표한 6월 중고차시세에 따르면 지난 5월대비 경차와 LPG 중고차시세가 상승하였고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6월 중고차시세의 주요 특징을 보면 경차와 중소형차는 전월 가격에 비해 다소 상승한 모습을 보였으며, 쎄라토 라세티, 에쿠스 등 단종을 앞두고 있거나 신차가 출시(혹은 출시예정)인 중고자동차 모델들은 하락했다. ▶ 경차 올 뉴 마티즈, 모닝 등 신차가 출시되고 있는 경차는 신차가격과 중고차가격이 차이가 나지 않을만큼 초강세를 보였다. 그 외 GM대우 마티즈 1, 2와 아토스, 비스토 등도 실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거래할 경우 5월 중고차시세 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 소형/중소형중소형차로는 아반떼, i30, SM3 등 현대차와 르노삼성의 중고차모델은 가격의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단종을 앞두고 있는 기아차 쎄라토와 GM대우 라세티는 20만원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쎄라토는 후속모델인 포르테가 8월에 출시될 것이 발표되면서 30만원 이상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뉴프라이드 디젤, 베르나 디젤등 디젤 차량이 20만
세계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의 도요타가 34년만에 전차종 가격 일괄 인상을 검토이다. 도요타는 강판 등 원재료 가격 급등 영향으로 국내에서 시판중인 승용차의 전차종 가격을 일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원재료 가격 폭등으로 큰 폭의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선두인 도요타가 앞장서서 가격 인상에 나서게 되면 다른 업체들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사장도 25일 주총후 기자회견에서 생산성 향상만으로 원가 부담 증가분을 흡수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도요타가 인상에 앞장서줄 것을 요망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올해 2.4분기(4-6월)의 국내 판매와 제조 원가 동향을 살핀 뒤 다음달 중 인상여부를 최종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폭은 1-3%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가격 인상이 가뜩이나 부진한 국내 판매를 더욱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대리점들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다.
국내 차 값인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제원지재가격 급등 등 차 값 인상요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현대.기아차가 차값을 올리기로 잠정 결론을 내리거 인상 폭과 시기 등 세부방안을 마련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조만간 현대.기아차 제품 가격이 오르면 다른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차값인상도 따라 오르는등 차값인상 도미노현상이 일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최근 고유가 등 내수부진여건등을 감안할때 큰 폭의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9일 내달 중순 상반기 결산지표가 나오면 가격 문제를 검토한 뒤 그달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가격은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손실 규모와 환율 인상으로 얻은 이익 등을결산때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하반기 유가상승 예상치까지 함께 판단하면 가격인상 수준이 대체로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인상 전 가격으로 계약한 기존 국내 고객들의 입장과 수출가격을조정하지 않을 경우 빚어질 통상마찰 가능성 등을 감안해 언제 얼마씩 일괄적으로 올리겠다는 식의 가이드라인은 정하지 않고 개략적인 방침만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출 비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은 최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파업움직임과 관련 호소문을 내고 현대차는 이제 파업만하는 회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직원들에 대한 호소문에서 지난해 임단협을 진행하면서도 분규없이 교섭을 마무리하면서 고객과 국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지만 올해는 임금만 다루는 임협을 진행하면서도 실제 임금에 대해 논의도 못한 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치르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 사장의 호소문 내용을 정리했다.중앙교섭 문제 때문에 또다시 혼란과 파국의 길로 갈 수는 없다. 올해 교섭이 불과 6차례 만에 파행으로 치닫고, 오늘 파업을 위한 찬반투표까지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중앙교섭 문제 때문이다. 그동안 회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중앙교섭에 참여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지부교섭 안건중심으로 논의하자”고 촉구해왔다. 하지만, 노조에서는 “중앙교섭 없이는 지부교섭도 없다”며 지부안건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이미 정해놓은 파업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만일 이번 중앙교섭으로 인한 파업이 강행된다면 지부교섭은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가 원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