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쉐보레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시사회 이벤트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쉐보레 이벤트 홈 페이지(www.event.chevrolet.co.kr)에 방문, 영화 속 쉐보레 차량들이 로봇으로 변신해 활약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시사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지엠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8일 열리는 트랜스포머 3 ▲ 국내 시사회 초대권(2,000명) ▲ 뉴욕 시사회 초대권(2명)을 제공한다. (뉴욕 시사회 초대권은 이벤트 기간 내 쉐보레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만 해당) 영화 트랜스포머는 2008년 1편, 2009년 2편 국내 상영 당시 1, 2 편 모두 750만명의 국내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대박을 낸 블록버스터 영화. 이번 ‘트랜스포머3’는 시리즈 종결편으로 열렬 팬들의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3D 관람도 가능해 박진감과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
영화 트랜스포머 3의 주인공인 ‘범블비’는 쉐보레의 상징적인 스포츠카인 카마로로 영화속 다양한 변신이 기대되며, 그 외 한국지엠 대표 차종인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와 전기차 볼트, 스포츠카 콜벳(콜벳 콘셉트카: 스팅레이) 등 쉐보레의 차종이 대거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트랜스포머3’ 영화와 연계해 지하철 스트린도어 광고를 시작으로 극장 및 TV 광고와 함께 명동 눈스퀘어,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및 서울역 KTX 테마라운지에 ‘트랜스포머 존’을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