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주행 성능과 동급 최고의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높게 평가 받아 2년 연속 최고의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안정감 있는 핸들링과 박진감 넘치는 가속력으로 다이내믹 세단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까지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넉넉한 실내공간과 깔끔하고 정갈하게 마무리된 인테리어도 좋은 점수를 얻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등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편의 장치를 갖췄다. 특히 국내에서는 7인치 컬러 모니터 및 후방카메라를 기본으로 장착한 2011년 형 모델, 뉴 알티마 플러스를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1963년부터 시작된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 소비자 협회가 발행하는 보고서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품 평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