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3월 한 달간, 닛산의 주요 모델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봄을 타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기간 중 전국 6개 닛산 전시장에서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주유권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139,000원에 닛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29,900,000원/VAT포함/2WD기준)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선납금(35%: 10,465,000원) 납입 후 유예금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
7인치 네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기본장착,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동급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닛산의 대표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34,600,000원/VAT포함/2.5기준) 역시 월 149,000원에 경험할 수 있다. 현금을 이용하는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에게는 "주유권 200만원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
뉴 알티마 플러스부터 뉴 로그 플러스, 무라노,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수퍼카 GT-R까지 시승할 수 있다. 주요 모델 시승 후 구매를 완료한 전 고객에게는 "2011 서울모터쇼 VIP 관람권(1인/2매)"도 제공될 예정이다. 4월 1일 개막식을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닛산 브랜드가 한국출범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많은 고객 분들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닛산이 제공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취지에서 다양한 금융혜택 및 시승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